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95896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09
이 글은 8년 전 (2018/1/06) 게시물이에요

밥을 먹다 기둥이 머리에 떨어졌습니다 | 인스티즈

밥을 먹다 기둥이 머리에 떨어졌습니다 | 인스티즈

살아 있는게 다행인지.... 힘드네요

2016년12월 9일 19시경 (주)이랜드파크애슐리 종각역점에서 지인들(2명)과 식사를하던 중 기둥보다 더 큰 나무틀이 머리로 떨어져 뒷목 어깨 등을 가격하고 못으로 옷이 찢기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119차로 병원에 가서 CT를 찍고 집으로 귀가하였으나 그날밤부터 엄청난

통증으로 5주간의 입원치료를 받았고 아직도 치료가 끝나지않은 상태입니다.

(밤에 수면제, 진통제로도 잠을 못 자고 혈압이 150에 다다르는 극심한 통증으로 힘든 3개월간은 생리도 끊기고 전신이너무 아팠습니다.



퇴원 후엔 매일 통원치료를 받고 밤마다 통증과 절이는 증상으로 남편이 집에서 전신에 부황(사혈)해주었고, 현재는목과 팔에 통증을 느끼고 등은 수시로 근육이 뭉쳐 집안일도 제대로 못하고 아직도 똑바로 누워 잠을 자지 못합니다.10분정도 참고 누우면 목 앞쪽이 타는 듯 뜨거움을 느끼고 답답해져서 결국 옆으로만 자게됩니다.)



병원치료시 의사선생님들께서다친 경위를 이해하지 못해 원활한 치료를 받고자 cctv를 달라 요청했으나 작년에 임금 체불문제로 이슈가되었기에 이번일도 문제가 될까해서 줄수는 없지만 끝까지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고 약속을 하고 합의문도 작성해 주었기에 믿고 치료를 받았는데 작년 갑자기 치료비를 7월까지만 정산하고 위자료 200만원으로합의금을 주겠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듣고 그제서야 경찰서에 사건접수를 하고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넣게 되었습니다.(합의문은 황팀장 사인을 하고 저는 사인을 하지 않은 상태로 2부를 갖고 있습니다)...1년이 넘는 치료기간동안 실질적으로는 2개월분의 치료비만 지원받은 상태이고 현재까지 자비로 치료중입니다.



처음에는 지점장이 완치될때까지 치료받는거 문제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도움은 다 주겠다고, 필요한 치료가 있다면 모두 받는게 좋겠다고 약속하였고(문자도 갖고있음) 그 지역 담당자인 황팀장이 가끔 전화를 해서 걱정말고 치료를 받으라고 보험에서 지원되지 않는 모든 치료는 자기네(애슐리)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결국 모든걸 보험사에게 떠 넘기고는 애슐리에서는 책임도 지지 않고 마무리를 하려합니다.



일년 동안 엄청난 통증과 반복되는 치료로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이고 나 몰라라 하는 애슐리측의 처사에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이 엄청난 고통과 개인적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애슐리에 식사하러 갔다가 다쳐서 생긴 일인데 어떻게 그렇게 철저하게 외면하는지 너무 화가납니다.

아버지 제사는 물론 집안의 대소사를 하나도 챙기지 못하고 작은아이 대학재수도 뒷바라지를 할 수 없어 기숙학원으로 보내서 이번에 시험을 보았습니다.



개인이 큰 기업을 상대로 할수 있는 방법이 없기에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요.......







요약하자면..



1. 애슐리에서 밥을 먹던 도중 뒤에 있던(사진첨부) 몰딩이 어머니 머리에 통째로 떨어짐.

2. 애슐리 측에서 cctv 못 주겠다고 함, 끝까지 치료를 약속.

(보험사에서 못 해주는 부분을 애슐리측에서 해준다고 약속함.)

3. 결국, 책임도 져주지 않는 보험사에 떠넘기고 애슐리는 합의금 200만원을 제시하고 사건을 종료하려 함.



저희 어머니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치료를 받고 계시고 고통스러워 하고 계십니다.

대기업이 개인을 상대로 갑질 하는데 아들로써 할 수 있는게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이 사실을 널리 알려 더 이상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90대 이길여 총장의 자기관리를3
22:09 l 조회 958
계양역에서 노트북 잃어버린 할아버지 결말2
22:01 l 조회 2334
진짜 대참사 난 도레미 노래방 ㄷㄷ.gif
21:38 l 조회 1168
축구로 28개월 아기 농락해서 울린 51세 안정환 ㅋㅋㅋ3
21:26 l 조회 3873
이름부터가 태초부터 아이돌 하라고 정해진 예쁜 이름을 가진 아이돌2
20:40 l 조회 2314
데프트: 5만원으로 삼전을 사세요8
20:08 l 조회 14860 l 추천 1
줄리아 로버츠 : 내가 우리 집에서 제일 못생겼다1
19:58 l 조회 4307
박명수 집과 유재석 집의 차이점.jpg20
19:54 l 조회 35158
박명수의 논리.jpg
19:46 l 조회 1175
가난해서 보고싶은 영화를 못 보던 급식.jpg
19:40 l 조회 2588
관찰예능의 틀을 깨버린 연예인과 매니저
19:20 l 조회 3433
4년간 한마디도 안한 일본 부녀가 화해한 법.jpg
18:45 l 조회 1737
홍대입구역 에스컬레이터 길막녀를 조심하세요!8
18:41 l 조회 7350
혼자 낑낑대는 아기를 구경만 하는 냉혹한 어른들3
18:21 l 조회 8778
억울한 기소에 550일 독방 버텨낸 사람 근황..jpg2
18:12 l 조회 3356
청주 550만원 카페점주가 알바생한테 사과문자 보냈다 함24
14:53 l 조회 16205 l 추천 1
교수님 재질로 댄서 가르치는 여돌 .jpg1
14:31 l 조회 1413
대구에 있던 일본 신사 근황 .jpg122
14:29 l 조회 50951 l 추천 40
조진웅 근황 "지인들 연락 차단, 다 내려놓고 칩거 중"43
12:08 l 조회 28998 l 추천 1
키 공개하고 168cm처럼 안 보인단 댓글이 많이 달렸다는 한가인.jpg133
11:06 l 조회 9189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