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평식 코멘트
"황홀과 전율, 속편의 최고봉!"

박평식 코멘트
"문신처럼 새긴 인간의 불완전성"

박평식 코멘트
"인간폐광, 악귀들 그리고 여기"

박평식 코멘트
"여전히 싱싱한 플롯과 색체, 메세지"
4편 모두 별4개반으로, 알려진 바에 의하면 박평식이 가장 높게 별점을 준 영화가 이 4편
참고로 박평식이 별5개 만점 준 영화는 없음.(박평식은 이 세상에 완전한 영화는 없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고 함.)
| 이 글은 7년 전 (2018/1/07) 게시물이에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