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걱정말아요 그대랑 같이 보면 더 좋을듯!
응답하라 1988 1화 중 선우가족 에피소드
선우네 집은 아빠가 몇년 전 선우 어릴때 돌아가시고 엄마와 선우, 진주 이렇게 셋이서 사는 집임
아빠가 없다는 사실이 그 나이에 스트레스 일법도 한데 선우는 삐뚤어지지 않고 곧게 잘 자라준 모범생이자 효자인 아들임.
그래서 선우 엄마는 선우를 가장 큰 자랑거리로 생각함.
그러던 어느날
학교 갔다가 집으로 오는 길에 동생 데리러 온 선우
선우의 턱에 붙어있는 반창고를 본 엄마
턱에 반창고 뭔데? 라고 물어봄
선우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대답하고 감
평소에 엄마에게 숨기는 것 없이 다 터놓고 말하던 애가 갑자기 숨기는 듯한 모습을 보이니 엄마는 걱정됨
평소에 엄마에게 숨기는 것 없이 다 터놓고 말하던 애가 갑자기 숨기는 듯한 모습을 보이니 엄마는 걱정됨
걱정하는 얼굴을 본 미란이 저 나이땐 비밀도 생기고 하는거라며 걱정 말라고 함
캡쳐에는 없지만 나쁜 아들하고 놀러다니는거면 어쩌냐며 걱정하는 선영에게 선우가 그럴 애냐며 안심시킴
평소와 다름없이 지내다가도 진짜 엄마한테 말 안해줄거냐고 계속 물어봄
또 대답 회피하는 선우
잠깐 정환이네 다녀온다 함
(필요없는 내용이라 중간생략)
뭔가 분주하게 요리를 하는 선우엄마
식용유가 떨어져서 선우에게 심부름을 시키려고 부르는데
대답이 없음
계속 부르는데 오지 않는 아들
진주 (선우동생) 가 오빠 옷입고 나갔다고 집에 없다고 함
선우 방에 들어온 엄마
요즘 부쩍 숨기는 것 같은 아들이 걱정되는지
책상도 한 번 보고
서랍도 한번 열어보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새끼 교복도 한 번 만져봄
방을 다 둘러보고 나가려는 엄마 눈에 들어온 무언가
책상 밑에 있는 담배
88올림픽 담배임
엄마는 믿었던 아들이 삐딱선을 타고있다는 생각에 억장이 무너짐
선우가 집에 돌아옴
방에 있는 엄마에게
“엄마 왜 여깄어?” 라고 물음
자기 책상 위에 올라와있는 담배와
엄마를 보고 상황 파악한 선우
니 담배피나?
아냐 엄마 저거 내꺼 아냐
솔직하게 말해라 니 담배피나 언제부터 폈나
추궁하는 선우엄마
아냐 엄마 저거 내꺼 아냐
억울한 선우
니 얼굴 이거 왜 이라는데 누구한테 맞았나? 싸웠나?
니 그럼 요즘 와 그러는데?
나쁜 아들하고 놀러다니고, 담배피고 그러고 다니나
니 엄마 죽는꼴 보고싶나
지금 아빠 없다고 이러는거가
엄마는 그럼 신경도 안쓰이나!!!!!
화나서 아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까지 하면서 쏘아붙이는 엄마
엄마!!!!!!
결국 폭발한 아들
한참 머뭇거리다 엄마에게 말하는데
이거, 면도하다가 베인거야..
결국 엄마에게 사실을 말하는 선우
아버지의 부재로 면도 하는 법 같은걸 배우기가 어려웠는데
사실대로 얘기하면 엄마가 속상해 할까봐 얘기하지 않았던 것
사실을 알고 억장이 무너지는 엄마
엄마의 속상해 하는 모습에 가슴이 무너지는 선우와
그저 미안함에 우는 엄마
ㄱㅆ은 선우 가족 에피가 나올때마다 우는데
이 날이 아버지 기일이었고, 선우가 나갔다 온 이유가 제삿상에 올릴 술을 사오기 위함이라서 가슴이 더 아팠던 에피였음
영상에는 감정이 더 살아있으니 영상으로 보는걸 추천함...
+) 담배는 진주가 정환엄마 옷 입고와서 선우방에서 놀다가 떨어트리고 책상아래로 밀어넣은거임
(지만 삭제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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