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 Twitter“진심으로... 더유닛 11화 충격이었음 현주 인터뷰에서 예전 회사에서는 '아기같은' 목소리를 내라고 강요받아서 그런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혼났다고... 그래서 이번 인터뷰에서도 자기 목소리에 대해서 혼란이 온 것 같았고.. 현재 케이팝 문화는 대체 어떻게 되가고 있는걸까 심각하다고 생각함”twitter.com +) 더유닛 11화가 아니라 24화 방송 중 내용임!상황 설명 : 트레이너가 너무 아기같은 목소리로 부르지 말라고 지적하자 나온 이현주 양의 인터뷰 장면. 더유닛만해도 신곡 미션에서 남돌은 당당하고 멋진 컨셉이 위주고 여돌은 부끄소녀 컨셉 위주여서 환장이었음. 성인 여자 아이돌에게도 아기같은 모습을 원하는 케이팝 문화가 너무 기괴해서 퍼옴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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