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뽑을거냐는 나츠코



헤엥 5000 메달...


캡슐안에 들어있는 오빠들은 이런 식으로 나오는거였음....

그렇구나 ㅇㅇ
슬슬 돌아가려는 미코

박사님 마지막까지...ㅅㅂ

그 순간 빡돈 미코


힘들었던 지난 날들이 떠오름

충동적으로 뽑아버린 가챠를 들고 앉아있는데...


엄마가 미안하다고 데릴러옴 눈물의 화해 ㄱㄱ


집으로 돌아와서 오빠 가챠 물에 담궈벌임

다음날 언니 비명에 일어난 여주

언니 화장실 들어갔다가 쓰러져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화장실 들어가보는 미코....띠용 멀리서 봐도 짱잘의 기운이

하악...

다행...


당신...짱잘이잖아.....

잘생겼으니까 두번 보기


평생 운 몰빵한 미코



ㅇㅅㅇ

(둑흔)

드디어 나에게도 오빠가..!!!! (둑흔둑흔둑흔)

웃으니까 더 잘생김

띠용

미이
여기 나오는 가챠들 + 조수는 다 쟈니스 주니어입니당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욕조 속 짱잘 주니어는
며칠 전 쟈니스 새 그룹 King & Prince 로 데뷔한 키시 유타라는 친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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