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처음 입사했을때 정말 노총각 아저씨 같아 보였던 과장이 있었는데..
어느덧 제가 37살 과장이 되었네요
정작 내세울게 하나도 없는데..날이 갈수록 눈이 높아지는것 같아요..
외모는 수년전 사귀었던 여친보다 떨어지면 안되고..
이젠 결혼할 상대자이니 전체적으로 좀 조신했으면 좋겠고..
삼년전 대기업으로 이직한 이후..평소 보는 사람들이 자기관리를 잘하고 다들 그럭저럭 잘 사는 사람들과 같이 지내다 보니..
여자를 볼때도 그런 준거집단의 기준이 적용되는데..
이러다 결혼 정말 못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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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연애 가능 여부를 좌우하지 않는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