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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405
이 글은 8년 전 (2018/2/02) 게시물이에요




고등학생 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에 빠지고
대학생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되었다.
일생에서 잊지 못할 사람. 그 사람이 너 였다.




"야"




목소리만 들어도 알수있었다.
첫사랑이였다.











1. 수지










멀리서 가만히 날 응시 하고 있는 사람. 수 많은 사람들 가운데 너가 보였다.




[고르기] 잊지못할 첫사랑을 골라보자 | 인스티즈

"보고 싶었어...보고 싶어서 찾아왔어..."


"수지야.."




[고르기] 잊지못할 첫사랑을 골라보자 | 인스티즈

"나 아직 너랑 헤어진거 아니야. 아직도 좋아하고 있으니까. 이대로 끝내기 싫어."



"나도 좋아해. 내가 먼저 갔어야 했는데..."










긴 시간의 부재를 깨고 다시 돌아왔다.
미안함에 몸둘바 모르니 일부러 더 당당하게 말하는 수지였다.


[고르기] 잊지못할 첫사랑을 골라보자 | 인스티즈

"미안하다고 생각하면 한 눈 팔지말고 나 좋아해"






















2. 권현빈


[고르기] 잊지못할 첫사랑을 골라보자 | 인스티즈

"잘지냈어?"


"권현빈?"



"요 주변에 놀러왔어. 좋아보인다?"











놀란 마음, 그리고 좋아보인다라는 한마디에 부정을 말하며 그리웠던 그 얼굴을 보니 와르르 무너져 내렸다.




[고르기] 잊지못할 첫사랑을 골라보자 | 인스티즈

"사실...너 보러 온거야. 나 아직도 좋아해"



"나도...! 나도 아직 좋아해!!"







그동안의 부재에 미안해서 고개를 들지 못했다.
가까이 다가와 고개숙인 를 잡고 말한다.



[고르기] 잊지못할 첫사랑을 골라보자 | 인스티즈

"나 봐. 우리 헤어졌던거 아니니까 미안해 하지 말고.
앞으로 더 좋으면 그만이지"














3. 조이 (박수영)



[고르기] 잊지못할 첫사랑을 골라보자 | 인스티즈

"오랜만...이야..."





내 반응을 관찰하듯 여유롭게 손을 흔드는 수영이였다.



"...."







반가움, 그리움, 미안함....모든 감정들이 섞이면서 머릿속이 정지되어 버렸다.




[고르기] 잊지못할 첫사랑을 골라보자 | 인스티즈

"왜 못 볼꺼 본거처럼 서 있오~"


"아니...너무 좋아서..."








"좋아서..." 한 마디에 수영이는 웃었다. 웃는 모습을 보니 여전히 수영이 였다.



[고르기] 잊지못할 첫사랑을 골라보자 | 인스티즈

"진짜, 여전하네. 앞으로도 나 좋아하는거다?" >

















4. 뷔 (김태형)









"야~ 야~"







익숙한 목소리에 뒤돌아 보니 V자를 만들며 자신만만하게 말한다.






[고르기] 잊지못할 첫사랑을 골라보자 | 인스티즈

"나 보고 싶었지? 내가 너 보려고 캠퍼스 다 돌아 다녔어"


"태형아..미안해...먼저 연락했어야 했는데..."





[고르기] 잊지못할 첫사랑을 골라보자 | 인스티즈

"음....할 말이 많은데 뭐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




"...여전히 나 좋아?"




"그럼, 좋아하지!"








태형은 허리를 살짝 숙여서 일부러 눈을 맞추며 말한다.





[고르기] 잊지못할 첫사랑을 골라보자 | 인스티즈

"사실 걱정하기는 했는데...다행이다. 나도 좋아해"
















대표 사진
지성박수짝짝짝
뜻밖의 본진...현빈아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지성박수짝짝짝
전 현빈이요 닥 현빈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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