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03326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452
이 글은 8년 전 (2018/2/11) 게시물이에요

시인 윤동주의 성격을 알수있는 일화 | 인스티즈 

시인 윤동주의 성격을 알수있는 일화 | 인스티즈 

우리나라 문학사에 길이 남은 전설적인 문인이신 윤동주 시인의 일화로는 연희전문 문과를 지향했으나 그과정속에서 학과문제로 할아버지,아버지와의 싸움이 심했는데(아버지와 할아버지는 의대나 법대를 원했고, 윤동주는 문과를 고집) 밥그릇, 물그릇이 날아다닐 정도로 싸움이 심해져 보다못한 할아버지가 겨우 중재해 문과에 진학하게되었다고한다.대학생활하면서 친우이자 후배였던 욱의회고록에의하면 학교 갈 때나 사석에서 만나면 매번 옷이나 신발이 새것처럼 깨끗하고 반듯했다고 하며항상 남보다 먼저 느끼고 깊이 생각하고 무엇이든 예사로 넘기지 않았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이거나 유심히 쳐다보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길가에 난 이상한 풀에 꽃이 피어있으면 꺾어서 단춧구멍에 꽂고 다녔다고 한다.1년 후배인 유동식 교수의말로는 윤동주는 피부가 희고 깨끗했는데, 됨됨이 자체도 깨끗한 선비 같은 사람이며 시도 그렇지만 윤동주 자체가 맑고 깨끗한 사람이며 조용했지만 항상 미소 짓고 있었다고 한다.강처중에 따르면 소심하고 좀체 말이없는 성격에 친구가 없을것이라 생각했지만 언제나 그의 방엔 친구들이 가득했다고 한다.낮이고 밤이고 친구들의 부름에, 산책권유에 거절하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이때도 별말없이 그저 묵묵히 걸었고 얼굴은 침울했다고 한다. 그도 가난했지만 항상 돈을 빌려달라는 친구들의 부탁도 거절하지 못해서 항상 그의 외투와 시계는 부지런히 전당포를 드나들었다고 한다.심지어 일제의 전시물자수탈때문에 학교 밥이 제대로 되지 않은 양과 맛임에도 불구하고 배고파하는 후배들에게 밥을 나눠줬다고 하며 시내에서 영화를 본 날이면 중국집에서 한잔하기도 했는데 술에 취해도 남의 뒷담화 한 일이 없었다.밤에 공부나, 시를 쓰다가 산책을 즐겨했다고 한다.밤에는 시,공부를 하다가도 산책을하며 그때마다 후배 욱을 불러서 같이 산책을 가며 욱이 5살이나 어린 후배임에도 반말을 전혀 하지 않고 '정 형' 이라 부르면서 깍듯이 존댓말을 썼다고 한다. 실제로 윤동주가 자신의 친필 원고 1부를 욱에게 맡길 때, 표지에 '욱 형 앞' 이라고 써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지하철 단소빌런 뒷이야기
19:37 l 조회 223
사랑니 뽑은지 8개월 다 돼가는데 떡볶이 먹어도 되나요
19:33 l 조회 441
집순이들 남자사귀면 진짜이래?4
19:20 l 조회 2678
전세사기 논란으로 나락간 유튜버 달씨 근황.jpg6
19:19 l 조회 6524
한국여성 도촬 논란 외국인 회사에 제보 들어갔는데 대표이사가 메일 답장함
19:16 l 조회 1427
한국문화 매출 순위1
19:16 l 조회 965
너무 야박하다vs진상이다6
18:47 l 조회 4708
"100세까지 노래하고파" 임창정이 돌아본 30년 음악 인생
18:46 l 조회 174
윗집에서 생선 썩은 냄새 나서 보니까...15
18:43 l 조회 17118
최가온 아파트 현수막이 철거된 진짜 이유..jpg3
18:43 l 조회 12009
오늘자 미쟝센 브랜드 포토콜 행사 참석한 에스파 카리나 윈터
18:31 l 조회 2720
오픈월드 RPG "눈물을 마시는 새" 프로젝트 윈드리스1
18:31 l 조회 427
겨울에만 할수있는데 놓쳤다1
18:17 l 조회 4560
한자 1급 자격증 딴 사촌 조카에게 조언했다가 갑분싸.jpg56
18:15 l 조회 19083 l 추천 2
다른 사람이 애 낳는 거 보면 낳고 싶지 않아?11
18:14 l 조회 4845
겨울 유기견들 입양전후 달라진 표정들 🤍2
18:12 l 조회 8639 l 추천 6
2026년 설날 지난 현 시점 남은 연휴1
18:06 l 조회 3639
아기 원숭이 펀치가 적응이 힘들었던 이유1
18:06 l 조회 1249
요양원에 계셨던 시어머니를 집으로 모시기로 한 유튜버.jpg17
18:06 l 조회 16275 l 추천 7
건강방송에서 하루아침에 하차당한 신기루..JPG8
18:03 l 조회 1655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