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 서바이벌 시리즈 WWF 챔피언쉽
VS 숀마이클스

타이틀 방어후 다음날 RAW에서 타이틀을 자진반납한다는
각본과는 전혀 다르게 뜬금없이 끝나버린 경기
(경기 후 브렛 하트는 WCW로 이적할 예정)
'몬트리올 스크류잡'

속았다는걸 안 브렛하트는 빈스맥맨에게 침 뱉음

WCW를 외치는 브렛하트

챔피언에 등극한 후 황급히 빠져나가는 숀마이클스
그리고 그에게 중지를 치켜드는 브렛하트

친 브렛하트와 하트가문 선수들

모니터 및 기타 기물 박살내고
끌려가듯 나가는 브렛하트
- 당시 브렛하트의 개인 다큐멘터리를 촬영 중이어서 찍힐 수 있었던 장면들-

백스테이지에서 아내와 아들을 만남

라커룸에서 숀 마이클스에게 미리 알고 있었냐고 묻지만
극구 부인하는 숀 마이클스

언더테이커에게 끌려온 빈스맥맨을 본 브렛하트
"카메라는 끄는게 좋겠다"

그시간 숀마이클스의 최측근인
트리플 H에게 따지는 브렛하트의 아내

감정이 격해지자 동생인 오웬하트가
달래면서 데리고 나옴

"또 쳐맞기 싫으면 당장 꺼지라고 해"
실제로 브렛하트에게 제대로 쳐맞은 빈스맥맨

집으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자괴감에 빠진 브렛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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