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03665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58
이 글은 7년 전 (2018/2/12) 게시물이에요



[ 지나친 자기 검열에 빠진 한국인, 일본과 관련 되면 더욱 심화된다. ]


지나친 자기 검열을 하는 한국인 | 인스티즈 한국인이 해외에서 낙서로 물의를 일으켰다는 게시글이 올라온다.

                           반응 : 너무 미개하다. 역시 어글리 코리안.


지나친 자기 검열을 하는 한국인 | 인스티즈 일본인이 해외에서 낙서로 물의를 일으켰다는 게시글이 올라온다.

                           반응 : 한국도 마찬가지야, 일본인 욕할 처지가 못돼.


지나친 자기 검열을 하는 한국인 | 인스티즈 일본의 시민의식이 낮음을 증명하는 게시글이 올라온다.

                           ex) 우산 대여 서비스가 회수율이 낮아서 폐지

                           반응 : (일본인들 시민의식 높다고 자부하며 한국인들 까더니ㅋㅋ하는 반응)

                           - 한국도 마찬가지야. 우리 뭐도 그랬고 저랬고 구구절절.

                              일본인 욕할 처지가 못돼.


지나친 자기 검열을 하는 한국인 | 인스티즈 한국인이 인터넷에서 일본의 인명피해를 축하하는 댓글을 달았다.

                           반응 : 역사적인 문제 때문에 일본은 미워해도 일본인은 미워하지 말자.

                                    우리의 태도는 너무 이성적이지 못해. 자중하자.

                                     너무 사이코패스 같아. 끔찍해. 

지나친 자기 검열을 하는 한국인 | 인스티즈일본인이 인터넷에서 한국의 인명피해를 축하하는 댓글을 달았다. 

                          반응 : (한국인 분노) - 일부의 일본인이야. 내 주변에 한국을 좋아하고 착한 일본인들 많아.

                          (그럼에도 분노가 수그러들지 않는다.) - 우리도 일본인에게 악담 퍼부었잖아.

                          역으로 당하니까 화나? 한국인의 댓글을 보고 상처받았을 일본인들을 생각해봐.           

                              

지나친 자기 검열을 하는 한국인 | 인스티즈 한국의 축제가 끝난 뒤, 쓰레기 무단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게시글이 올라온다.

                           반응 : 너무 미개하다.

                           (갑자기 한국과 일본을 비교한다.) 일본은 축제 후에도 깨끗하던데 본받을 건 본받자. 


과연 일본의 축제가 끝난 뒤는?


지나친 자기 검열을 하는 한국인 | 인스티즈

하지만 일본도 똑같다.


지나친 자기 검열을 하는 한국인 | 인스티즈

일본의 시민의식이 창피했던 일본인이 한국인 것처럼 조작해 퍼트린다.

반응 : 일부의 일본인이야. 내 주변에 한국을 좋아하고 착한 일본인들 많아.


지나친 자기 검열을 하는 한국인 | 인스티즈 일본 내 혐한 서적과 혐한 서적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행태를 보여주는 게시글이 올라온다.

                           반응 : (한국인 짜쯩) - 일부의 일본인이야. 내 주변에 한국을 좋아하고 착한 일본인들 많아.

                                    (여전히 짜증) - (혐한 서적 코너가 있고 불티나게 팔리지만) 모든 일본인이 읽는 건 아니다.

과연 한국 내 혐한서적은?

지나친 자기 검열을 하는 한국인 | 인스티즈

그런거 없다.

http://news.joins.com/article/21749943

지나친 자기 검열을 하는 한국인 | 인스티즈 한국의 혐일 : 일본과 일본인에게 악담을 퍼붓는다.

                                              '' 라는 일본인 비하 발언을 사용한다.

지나친 자기 검열을 하는 한국인 | 인스티즈 일본의 혐한 : 한국과 한국인에게 악담을 퍼붓는다.

                                              '조센징', '춍' 이라는 한국인 비하 발언을 사용한다.

                                               사용으로 부족해서 직접 글로 써준다. (버스표에 써줌)

                                               와사비 테러 등으로 혐한 감정을 몸소 체험시켜준다.

                                               혐한 시위까지 해버린다.


지나친 자기 검열을 하는 한국인 | 인스티즈 일본에 대한 긍정적인 게시글 ex) 일본의 거리, 일본 여행시 꼭 사와야 할 필수템 등

                           : 조회 수 폭발, 댓글 수 폭주.


지나친 자기 검열을 하는 한국인 | 인스티즈일본에 대한 부정적인 게시글 ex) 일본의 만행

                    : 조회 수 적음, 댓글 수 너무 적음.



[ 지나친 자기 검열에 빠진 한국인, 일본과 관련 되면 더욱 심화된다. ]

자기 검열로 인해 국까를 행하는 사람들이 많아.

식민지 지배 컴플렉스가 남아 있는지

일본보다 한국이 나을 리 없다는 뉘앙스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안타까워.

 

자기 검열이 심각한 사람은

한국인은 항상 이성적으로 행동 해야 하며

청렴결백 하지 않으면 어떤 비판, 비난도 불가능하다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도 있어.

우리에게 너무 엄중한 잣대를 들이대지 말자.

 



대표 사진
오물오물냠냠
개인적으로 미디어에서 일본을 관광지로 많이 소비하는데 그에 비례해서 일본이 우리에게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비춰줬으면 좋겠어요 알아도 바쁜 현생에 지인 생일도 잊는 판에 가끔 일본 가고 싶다가도 예전에 했던 일 생각하면 내가 정신 나갔지 싶을 정돈데... 일본이 우리나라 비추는 만큼은 아니더라도, 일본은 잊더라도 우리는 진짜 뼈에 새겨야 된다고 생각해요... 똑같이 혐일하자는 게 아니라 관광지로 소비하는 그 나라가 우리의 역사에 이러한 일을 저질렀다 같은?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소방서에 어느 어르신이 통닭을 사간이유
21:38 l 조회 858
요즘 유행한다는 조끼.jpg2
21:34 l 조회 1344
너무 자연스러웠던 캣워크1
21:32 l 조회 726 l 추천 1
남동생의 컴퓨터를 본 누나2
21:31 l 조회 653
양말 어디꺼냐고 여쭤보시는데....jpg1
21:26 l 조회 1685
소름 돋는 한국인의 특징
21:21 l 조회 1979
홈캠보고 아내한테 미안해진 남편13
21:18 l 조회 5674
금붕어 같은 남자친구.jpg
21:16 l 조회 1191
눈꽃 만들기.gif
21:15 l 조회 469
난 몰랐는데 룸메이트가 이제까지 코를 골았대1
21:13 l 조회 2954
아기한테 아빠 이름을 물어봤는데2
21:09 l 조회 2509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채소를 먹이는 법1
21:05 l 조회 2615
우리 학교 미쳤나봐
21:01 l 조회 1744
투잡하는 아내
20:58 l 조회 901
웬만해선 데이트 통장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jpg
20:55 l 조회 1632
페트병에 든 음료 다 마셨을 때1
20:50 l 조회 863
위아원 처하자 밈 발생 계기ㅋㅋㅋㅋ
20:48 l 조회 3250
아직 1호선과 9호선은 경험 못한거 같은 한국 지하철 칭찬하는 카니
20:46 l 조회 864
무단결근 8일? 그냥 혼나고 말죠 뭐6
20:41 l 조회 8132
두바이 쫀득쿠키 리뷰했다가 뉴스 탄 우즈ㅋㅋ1
20:33 l 조회 3918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