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80213n17558?mid=n0400
한씨는 2017년 7월 같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술에 취한 여성 투숙객을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같은해 12월11일 기소됐다.
한씨는 앞서 지난 1월 15일 열린 1차 공판에는 참석했으나, 이번 살인사건 이후인 2월 12일 열린 2차 공판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재판은 연기된 상태다.
한씨는 지난 7일 울산에서 제주에 와 구좌읍 한 게스트하우스에 묵었던 A씨를 목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쫓기고 있다.
한씨는 경찰이 A씨 실종신고를 접수한 지난 10일 오후 8시35분 제주공항을 통해 경기도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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