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랑 인형탈 체험 시작
아이가 달려와서 안김 ㅠㅠ귀여워
함께 사진을 찍고
수호랑 탈을 쓴 기자가 "안녕~~~~!"하고 인사함
충격먹음
관계자가 말하지말라고 경고줌 ㅋㅋㅋㅋ
기자 뻘쭘해서 웃음
웃는소리듣고 사람들 또 충격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찍을려고 줄 서서 기다림
직업병인지 인터뷰함ㅋㅋㅋㅋㅋㅋ
결론 :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