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성 , 어그로 게시물 작성 금지분쟁성 , 어그로 댓글 작성 금지오늘 넓고얕은게임지식으로 어느 걸 다뤄 볼까 생각하다게임 속에 등장하는 신이나 특정 인물들을 쓰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번 써보기로 정하고 누구를 써볼까 조금 생각했는데 역시 처음은 가장 찾기 쉬운 분부터 가는게 맞는 것 같아첫 타자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제우스'를 쓰기로했습니다 ㅋㅋㅋ-그리스 로마 신화의 갓중갓, 제우스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등장하는 신 중의 신, 제우스는 뭐 설명 할 것도 없이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신일거에요수많은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하는 제우스는 생김새는 다를지라도 일관된 컨셉이 있으니 그건 '번개'입니다직접적으로 제우스를 다루던 제우스의 이름만 빌렸던 일단 제우스나 유피테르라는 이름을 사용할 경우높은 확률로 번개를 사용하죠번개의 신 같은 멋진 타이틀보단 요즘 인터넷에선 노답 바람둥이 신 이미지가 강하지만그래도 게임이나 영화에 등장할 땐 항상 포스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는 신이에요주피터, 유피테르라는 다른 이름으로도 불리기에 셋 중 한 이름만 들어가도 다 다루려고했는데그냥 제우스만 해도 많아서 이번 글에선 제우스만 다뤄보도록하겠습니다 ㅋㅋ--게임 속의 제우스갓 오브 워애초에 게임이 신들을 두들겨 패는 게임이라 당연하게 등장하지만, 게임 속 제우스들 중엔 가장 유명한 제우스가 아닐까싶어요갓 오브 워의 주인공인 크레토스의 아버지이자 3에서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 제우스입니다갓 오브 워 1에선 착한 신인 줄 알았는데 2에서부터 태세 전환하고 3에선 결국 크레토스에게 두들겨 맞아 죽는 신세가 되었죠주 공격으로는 역시 번개를 사용하고 주먹질도 꽤 하는 최종 보스다운 모습을 게임 내에서 보여주지만위치가 최종 보스인만큼 갓 오브 워 3에서 결국 쓰러진 뒤 퇴장하게됩니다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은 3까지 진행하며 다 퇴장한지라 곧 출시 될 예정인 갓 오브 워 4에선 제우스를 볼 수 없어요그래도 갓 오브 워의 제우스는 올림푸스의 꼭대기에 있는 신 다운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 제우스였어요신을 때려잡는 게임인 갓 오브 워에 등장했기에 더 그런 모습이 강조된 걸 수도 있구요 ㅋㅋ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신들의 전쟁을 컨셉으로 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옆의 또 다른 에이지 오브 시리즈,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에서도역시 그리스 진영의 신으로 제우스가 등장합니다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의 컨셉이 그리스, 이집트, 북유럽 신화 세 신화의 신들이 싸우는 컨셉이니 제우스의 등장은 당연했어요 ㅋㅋ그리스 진영을 선택하면 고대 시대 때 주신으로 고를 수 있는 제우스는번개의 신 컨셉을 그대로 게임으로 끌고와 유닛에게 번개를 쏠 수 있는데 그 벼락의 데미지가 어마어마해서 티탄을 제외하고는거의 한 방에 잡을 수 있었어요, 나중에 시대가 신화 시대까지 발전하면 하위신으로 헤라를 사용할 수도 있었구요아마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그리스 진영에서 제우스를 골라서 해보신 분들이 많을거에요일단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의 표지부터 제우스가 제일 강한 것처럼 가운데에 떡하니 자리잡고있으니 ㅋㅋㅋAOM 역시 흰머리와 흰수염에 번개를 사용하는 제우스의 가장 보편적인 이미지를 사용한 게임이었습니다도타 2도타를 해보셨던 분들이라면 게임 속 제우스라고 했을 때 아마 이 4스킬 모두 번개로 구성된 영웅제우스를 가장 먼저 떠올린 분들도 꽤 있으실 것 같아요 ㅋㅋ워크래프트 3 도타 시절엔 얼굴은 무라딘이었지만 도타 2에선 머릿 속의 제우스와 비슷한 이미지로 바뀌어 등장했죠번개의 신이라는 쪽만 보면 도타 2의 제우스가 아마 가장 번개의 신에 가까운 모습이 아닐까싶어요네 스킬 모두 우르르 쾅쾅으로 이루어진데다 궁극기는 전 맵에 있는 적들에게 번개를 꽂는 간지나는 스킬이라영웅 자체의 평은 그렇게 좋진 않지만 컨셉과 궁의 손 맛 덕에 매니아들이 꽤 있는 영웅입니다아가님의 홀을 착용하면 주는 비구름까지 합하면 스킬 중 두 개가 글로벌이 되는 영웅이라 킬 뺏어먹기 딱 좋은 영웅이기도해요 ㅋㅋ물론 한 두번은 팀원도 넘어가겠지만 계속 막타만 노린다면 욕 먹기 딱 좋은 영웅으로딜 스킬이 가득해 굳이 막타를 노리지 않아도 킬을 쓸어담을 수 있으니 도타 2에서 제우스를 골랐다면 캐리를 하도록합시다스마이트신들의 전쟁을 컨셉으로 한 MOBA 장르의 게임, 스마이트에서 역시 제우스가 등장합니다스마이트가 2014년에 발매되었으니 MOBA에서의 제우스는 도타 2가 선배에요 ㅋㅋ그리스와 로마는 기본이고 일본이나 인도의 신까지 등장하는 스마이트에 제우스가 빠질 수는 없었겠죠스마이트의 제우스 역시 번개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컨셉으로 생김새 역시 백발에 흰수염이라는 제우스의 정석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요 ㅋㅋ제가 스마이트를 해보지는 않아서 제우스의 성능까진 잘 모르겠지만 스마이트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부터 있던 영웅이니꽤 많은 제우스 유저가 있지 않을까싶습니다제우스: 마스터 오브 올림푸스게임 타이틀부터 제우스가 들어가있는 임프레션 게임즈의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제우스: 마스터 오브 올림푸스입니다마스터 오브 올림푸스에서 제우스는 가장 좋은 능력을 가진 신으로 등장해요뭐 게임 타이틀부터 제우스인데 제우스가 가장 좋은게 당연한 일 아닐까요?제우스: 마스터 오브 올림푸스는 시저 3의 컨셉을 그리스로 바꾸고 신들과 영웅들의 개념을 넣어 제작한 게임으로그래픽 같은 건 시저 3와 비슷하지만 게임 컨셉이 굉장히 다르기에 시저 시리즈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제우스는 열심히 돈을 모아 제우스의 신전을 세우면 그 게임은 클리어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다만 마스터 오브 올림푸스에는 상대 국가 역시 신들이 존재하는데 제우스가 상대 국가의 신으로 등장할 경우게임이 굉장히 빡빡해진다는 단점이 있었어요, 제작진도 그걸 알았는지 제우스가 적대신으로 나오는 확률이 굉장히 낮긴합니다 시저 3이 도시의 규모를 키우고 방어만 할 수 있었던 게임이라면 마스터 오브 올림푸스는 도시 방어는 방어대로하고 영웅들을 통해 몬스터도 잡을 수 있는 할 게 더 많아진 게임이었어요파이트 오브 갓즈대만의 Digital Crafter가 제작한 신들이 직접 자기 손으로 싸우는 게임, 파이트 오브 갓즈에서 역시 제우스가 등장합니다간접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제공하며 싸웠던 다른 게임들이나 번개를 다루던 게임들과 다르게대전 액션 게임인 파이트 오브 갓즈에선 직접 두 주먹으로 싸우는 제우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그래도 번개의 신이라는 특징은 두 손에 끼고 있는 번개 장갑으로 살려주었고말 그대로 갓게임인 파이트 오브 갓즈에서 열심히 두 주먹으로 다른 신들을 두들겨 패고 있습니다다른 게임에서보다 근육이 두 배는 더 많아보이지만 백발에 흰수염, 번개라는 컨셉은 충실히 지키고있어요--글을 쓰다보니 이게 제우스를 다루는 글인지 신들이 등장하는 게임들을 다루는 글인지 약간 애매해지기는 했지만그래도 이정도면 게임에서 등장하는 제우스는 거의 다 다룬 것 같습니다 ㅋㅋ게임 내에서 제우스의 이름을 사용하는 건 이렇게 단일 캐릭터만이 아니라 RTS 게임들의 유닛들도 있긴있는데삼국지 천명에서 전차로 등장하는 제우스나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의 제우스 같은 유닛들 정도가 있습니다백발에 번개를 사용하는 강력한 신이라는 제우스에 대한 이미지는 게임에서도 거의 그대로 이어진 편이고제우스가 등장하면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강력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게 보통의 경우지만밸런스가 중요한 MOBA나 RTS 같은 게임들에서는 번개 쓰는 캐릭터 정도의 위치에 있어요 ㅋㅋ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토르와 함께 번개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신이 제우스인만큼어떤 게임이 나올지 모르지만 그리스 신화를 다루거나 번개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등장한다면 제우스가 나올 확률이 굉장히 높아요물론 토르로 나올 수도 있지만요 ㅋㅋㅋ원래는 다른 신들도 하나씩 쓰려고했는데 신만 다르지 게임은 계속 똑같을 것 같아서다음 신을 다룰 땐 어떻게 할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ㅠㅠ넓고얕은게임지식 다른 글들 : http://cafe.daum.net/dotax/OJGx/4670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