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영미친구): 애들을 잘 이끌지 못했는데도...저를 믿고 여기까지 와조서....(울컥)
김영미(영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지맠ㅋㅋㅋㅋㅋㅋ(개꿀잼)
김경애(영미동생): (대성통곡) 차마 말을 잇지 못함...
김선영(영미동생친구): (차마대놓고웃지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의 한마디: 지금 우는거예요 웃는거예요 다섯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다 터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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