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밤에는 익명의 청취자가 보낸 사연을 읽어주는 코너가 있었는데 그중 종현에게 보낸 팬들의 글들
(덕후시선 담아서 읽어보면 눈물남)



그리고 종현의 인스타에 남겨진 한 메세지

윗글을 본 종현이 라디오에서 언급한 내용

이때 틀어준 노래는 종현-엘리베이터
그리고 너무 유명해서 여기저기 쓰이는 인기의 파도글
이건 2008년 종현이 샤이니 데뷔하고 6개월쯤에 받은 아주 오래된 메세지임

종현이 하차하기전 받은 푸른밤 마지막 문자와
그걸 보고 말문을 잇지 못하는 샤종현
(재생버튼눌러주시긔!)
종현아, 항상 찾아갈 수 있던 곳에 있어줘서 고마워. 많은 힘이 됐어, 알지?
정말로 나에게 큰 의미이고 존재야. 항상 기쁘고 행복해야 해. (170402 푸른밤)
@JHJH_Lena)
보통 문자를 보낼땐 항상 쫑디라 적어보내는데
마지막 문자는 시작부터 오로지 팬의 입장인 종현아, 로 시작함.
그때부터 듣던 팬들도 모두 눈물버튼
-
종현이가 원래도 그런편이긴 했지만
라디오하면서부터
매일 똑같은 시간에 라디오를 틀면 매번 같은 목소리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는 그 자체가
샤이니 팬들한텐 위로가 되는 상황이 됐긔ㅠㅠ
그래서 가끔 이런식으로 문자번호 뒤에 숨어서
나와 너 이런 주어들로만 마음을 표현하면서
본인들이 받은 위로만큼 종현이한테도 위로를 주는 그런일들이 몇번 있었긔ㅎㅎ
(+)
소드님들 댓글들 읽다가 생각나서 냉큼 가져왔긔ㅎㅎ
사랑을 줄 줄 알고 받을 줄 아는
종현이랑 팬의 관계가
저도 그 속에 속해있으면서도 참 부럽고 그렇긔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긔 종현이랑 샤이니 그리고 팬들 모두ㅠㅠ




글은 여기까지긔! 봐주셔서 감사하긔
그럼 최근 종현과 족발먹은 종현 보면서 안녕히 가시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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