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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에게 천국ll조회 30519l 2
이 글은 6년 전 (2018/3/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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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님, 매우 매우 긴글입니다.

시간을 두고 잘 읽어주세요. 부탁합니다.

@@@@@@@@@@@@@@@@@@@@@@@ 노영 성형외과 전문의 의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만 21세가 된 대학 4학년 여학생입니다.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뻐요. (저는 제 얼굴에 만족합니다.)

그런데, 고민이 지금 있습니다. 바로 두상(머리뼈모양 )때문이죠. 저는 경찰이 될껍니다. 경찰 여자경찰 예뻐야되죠. 머리도 짧게 짤라야되고.

저는 원래 예쁜 두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국민학교 2학년때쯤 저희 담임선생님(나이많으신 할 아버지)께서 제 머리를 만져보시고는, 머리형이 참 예쁘다고 하셨습니다.제가 기억하기에도, 얼굴 도 예쁘고, 머리형도 예뻤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머리형, 동그랗고, 잘빠진 머 리모양...

게다가 공부도 잘하고...

그런데, 제가 고등학교가 되면서 머리를 잘 안감고 다녔습니다. 공부한다는 이유로. 그리고, 저희 엄마가 집에 있다보니, 엄마가 머리를 잘 안 감으셨는데, 저는 중학교 다닐때, 학교를 가니까, 매일 머리를 감는데, 엄마가 저에게 했던 말 이 "야!, 머리를 왜 매일감아!, 이틀에 한번만감아도 되는것 을... 차라리, 속옷이나 잘갈아입고, 빨래나 자주해!. " 라고 말하셨습니다. 그때, 엄마는 저를 구박을 많이 하셨어요. 사이가 진짜 물과 기름이었죠.

아빠와 딸이 관계가 안좋은것보다, 엄마와 딸의 관계가 안 좋으면, 아주 삭막하고, 비참해집니다. 왜냐하면, 이성(다른 성)이라면, 다른성을 이해해준다는 마음때문에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이 생길수 있지만, 여자들의 찢어지는 목소 리로 신경전을 하다보면, 거의 정신을 위협하는 구박을 하고, 서로가 정신적으로 황폐해지는 수준까지 가게됩니다. 엄마는 저를 교육시킨다는 명목이었던지, 저는 세탁기를 잘 못쓰게 했습니다. 양말이나, 팬티를 한번 물로 손으로 씻어서, 그 다음에 세탁기에 집어넣으라고 하고,... 차라리, 그럴꺼면 아예 제 손으로 빨고, 아예 세탁기에 집 어넣을 필요가 없게 되지요. 그래서, 저는 중고등학교때, 양말도 자주 못갈아 신고, 팬티도 자주 못 갈아입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나와 사나까, 깨끗하게 살지요. 공동생활을 하고있 는데, 손으로 팬티빨고 집어넣거나, 손으로 양말빨고, 다음에 세탁기에 집어넣는 애들 한명도 없습 니다.

하여튼, 의사(닥터)님, 저는 엄마를 싫어했지만, 세뇌가되었던지, 아니면, 백조가 먹(블랙)을 가까이 하면 검어지는 때문인지. 어느새, 공부한다는 이유로 저는 머리감을 시간을 아낀다는 이유로 머리를 일주일에 한번만 감고 학교를 다녔고, 어느새, 튀김감자라는 별명도 얻은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공부도 잘하니까, 우쭐한마음으로, 머리안감는다고 스트레스 받지 않았습니 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던것은, 고3의 생활이 끝나고, 대학에 입학할때쯤. ... 머리 정수리부분이 가렵고 이상한것같아서, 책상밑에 들어가서, 책상의 그 딱 딱한나무를 머리통으로 들어올렸습니다. 상습적으로... 하루에 한시간씩 약 한달정도...

조립식 책상이라고... 서랍과 , 책꽂이와, 책상나무(책올려놓는곳)이 합쳐져서 , 책상 전체가 이루어 지지요.

그래서, 저는 뒤통수(정수리)로, 책상나무(책올려놓는곳) 을 들어올렸습니다. 그 위에 유리까지 올려져있었으니까, 약 10킬로그램정도 나가는 판판한 책상 나무... 그걸, 머리뼈의 정수리(뒤통수)를 이용해서 상습적으로( 주기적으로) 머리뼈 로 책상을 들어올렸다가, 내려놨다가, 계속, 되풀이 했죠.

아~. 그래서 어른들이 책상밑 같은 좁은 구멍에는 들어가지 말라고 그런말을 했나봅니다.

하여튼, 대학 1학년쯤에 제 머리를 만져보니, 뒤통수가 약 1센티정도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길을 가는데, 뒤에 어떤 사람 두명이 (어? 하트머리 다. )라고 말하는것을 들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 제 머리를 자세히 보고 그런말을 했을 확률이 80%입니다. 그때 저는 머리를 묶고 있었습니다. 하나로.

아~. 원래 예쁜두상을 갖고있었는데...

그리고, 제가 약 2년전쯤에 제 머리형을 남동생보고, 검지 손가락으로 만져보라고 하니까, 제 동생이 하는말이 와!, 낙타같다. 라고 했습니다. 낙타... 등에 혹이 두개 나있는 동물. 사막에서 물안먹고도 , 잘다니는 동물...

아~. 이제 경찰에 투신하면 머리를 커트머리나, 단발머리 로 잘라야합니다. 지금은 머리를 묶었으니, 잘 표시가 안났지만, 머리가 짧아지면, 머리형이 하 트모양인게 더 잘보이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

얼굴은 참 사랑스럽고, 예쁜데, 머리가 낙타머리면 얼마나 이상하겠어요. ?

그래서, 제가 다시 집(마이 하우스)의 그 책상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그 책상의 책상나무(책놓는곳)-10킬로그램 을 하트의 튀어나온 부분으로 들어보자... 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바로 밤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매우 짜증이 났습니다. 정신이 황폐해지는것 같더군요. 그 다음날 얼마나 생명의 의욕을 잃었나 모릅니다. 그래서, 그 뒤로 , 3일정도 잠을 많이 잤습니다.

그리고 나니까, 또 괜찮아 지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또 기분좋게 살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어린아기들이 태어날때, 그 아기가 엄마의 자궁뼈를 지나가면서, 머리모양이 찌그러진다. 그래서, 아기들이 잘 우는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그렇게 아프게 태어났으니, 사랑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아기들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해야된다. 바로 저희 교회 목사님의 설교말씀중 일부분입니다.

머리모양이 변화되는것 그만큼 스트레스받고 아픈일인가 봅니다. 전 그날, 하트의 볼록 튀어나온 두 부분을 들어가게 만들 려고 책상을 들어올린 날, 바로 다음날, 그렇게 하루종일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어린아기들이 짜증이 나니까, 그렇게 울어대나 봅니다. 아기들은 말을 못하니, 물어볼 순 없지만...

그래서, 그날 (하트의 볼록 튀어나온 부분을 집어넣으려고 시도해본 날). 그날 이후로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아흔아홉칸의 방을 갖고있으면, 백칸의 방을 갖고 싶다고, 얼굴이 예쁘니, 머리형태도 원래의 제 모습대로 동그렇게 돌아가고 싶습니다.

원래, 저는 머리모양이 예뻤습니다. 예쁜두상. 그것은 제가 원래 갖고 있었던것 입니다.

그런데, 원래 선천적장애인보다, 후천적장애인이 더 자살 할 확률이 높죠? 원래 자신이 갖고 있던것을 잃어버렸으니까...

신병(new disease)비관 자살. 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물론 저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할일이 많고, 저는 삶이 참 소중한 선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살은 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런데, 한번사는인생, 동그렇게 생긴 머리형을 갖는것이 참 행복할것 같습니다. 머리형 참 중요합니다. 코의 모양, 이(teeth)의 균일미. 보다도 더 중요한게 머리 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코가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코에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전문의 님. 머리형이 올바라야, 스트레스도 안받고, 남들이 보기에도 정신적으로 바른정 신을 갖고 있는것같고, 그러다보니까, 기쁜마음에 자신도 바른 정신, 행복한정신, 낙천적인 정신을 갖게된다고 생각합니다.

뇌를 감싸고 있는 가장 근접한 부분, 그것이 바로 머리뼈 니까요.

외관상, 그리고, 꼭 남들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저(my - s elf)는 속일수가 없지요. 제가 스스로 만족할만한 머리형을 갖고 싶습니다. 그런데, 굳이 수술을 한다면, 실리콘같은 이물질을 머리에 집어넣거나, 인공뼈 를 집어넣어야한다는 인터넷 글을 ,방금 보았습니다.

저는 내 몸에 이물질을 넣기는 싫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몸을 그대로 잘 간직해야지, 이물질을 넣 어서, 인간의 완전성을 해치기는 싫습니다. 특히, 머리에는...

그래서, 말인데요. 의사선생님,

쇠파이프가 아주 딱딱하더라구요. 2층침대를 받쳐주는 쇠파이프.

그래서, 그걸, 철물점같은데서, 사서, 머리뼈를 궁글려주면 (살빼기위해 ,맥주 병으로 다리를 밀듯이)궁글려주면, 머리가 들어갈것 같은데요.

혹시 신경(신경의 단위가 뉴런이라는...그, 신경을 말씀드 리는겁니다.)적인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요?

머리속의 세포들은 작은 무수한 뉴런들이 있어서, 그것들 끼리 서로 전기가 흘러서, 머리가 생각하고 몸이 움직인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제가 쇠파이프를 사서 머리를 궁글리는 작업을 하면, 그 뇌의 전기가 흐르는 활동을 방해하지는 않을까요?

아직 쇠파이프를 사기 전입니다.

그런데, 혹시, 그 궁글리는 작업을 자기 전마다 하고 자다 가, 자다가 갑자기 정신을 잃어서, 뇌가 죽어서, 식물인간이 되거나, 갑자기 몸이 죽어서 저 세상으 로 빠이빠이 하지는 않을까요?

이런이야기를 털어놓을수 있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전문의 에게 여쭤보는겁니다.

그런데, 제가 경찰공부를 하다보니, 형법을 공부하는데, 거기서, 뇌수종을 앓 고있는 학생 판례가 나옵니다. 뇌수종(머리뼈가 남들보다 극히 얇은 병)이라는 병을 앓고있는 학생의 싸대기 를 교사(티쳐)가 때려서, 쓰려져 죽었답니다. 그런데, 그 학생의 머리뼈의 두께가 정상인보다 얇다는것 은 아무도 몰랐고, 뇌 수종을 앓고있는 사람은 100명중 1명꼴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대법원 판결에서는 어느 누구도 자신의 머리뼈가 두꺼운지 얇은지 알 수는 없으므로 그 교사가 그 학생이 뇌수종을 앓고있는 것을 알수 없었으 므로, 살인죄의 고의가 부정되어, 살인죄가 안된다고 판결이 났다. 는 중요하고 유명한 판례가 있습니다.

의사님, 이렇게, 머리뼈는 참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머리뼈를 쇠파이프로 궁글려도 될까요? 쇠파이프로 머리뼈를 둥글게 궁글려도, 저의 신체에 그리고, 정신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지 알려주세요.

제가 몇달전 정형외과에 갔는데 어떤 할머니께서, 어깨도 아프고, 머리가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머리가 아파서 잠을 잘수가 없을때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머리 살(두피)이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섯손가락으로 머리 살을 야구공집듯이 지그시 누르시더라구요. 제가 평소에 하던것처럼 머리살 을 야구공집듯이 지긋이 누르시더라구요.

저도 머리 살이 아팠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대머리아저씨들처럼, 그부분만 머리를 동 그랗게 미용실에서 밀었습니다. 그래도 머리를 묶고다니니, 하얗게 머리 민 곳이 보이지는 않았죠.

아~. 의사님, 저 이제 만 21세 입니다. 83년생. 참 창창한 미래가 널려있습니다. 어린나이입니다. 예쁜머리, 반듯한머리 동그란머리로, 행복하게 기분좋게, 콧노래부르며 살고 싶습니다.

제가 쇠파이프로 제 머리를 제가 직접 자기전마다 습관적으로, 지속적으로 약 6개월동안 머리를 동그랗게 궁글리려고하는데,

생명에 지장이 없겠습니까? 저는 오래살꺼거든요. 그래서, 나이먹어서까지도 절대 머리가 아프면 안됩니다. 그 할머니, 남편한테 맞아서 머리가 아파서 잠도 잘 못자고... 머리 살도 아프대요.

저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껍니다.

제가 머리를 쇠파이프로 궁글려도 생명과 건강에 지장이 없는지, 머리의 활동, 머리가 생각하고, 뇌로 공부하고, 승진시험공부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도록, 그렇게 잘 될수 있는지.

즉, 쇠파이프로 머리를 자기전마다 30분씩 6개월? 옛?, 쇠파이프로 머리를 궁글 려도 생명과 건강에 지장이 없는지. 꼭 알려주세요. 아침에 보니까(look), 죽어있다. 그러면 안됩니다.

지금 만 21세 입니다. 한살이라도 더 나이 먹기전에 조금이라도 머리뼈가 물렁 물렁할때, 해야합니다.

제가 쇠파이프로 제 머리를 궁글려도 생명과 사고(생각) 에 지장이 없는지 꼭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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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전에도 본 적 있는데, 저도 떨어진 샤프 주우러 책상 밑에 들어간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아늑하더라구요. 적당히 자세잡고 앉았는데 정수리가 책상 밑에 닿아요. 제 책상도 책꽂이, 서랍, 그 위에 책상 판떼기? 놓는 그런 건데 왠지 머리로 들어올리면 들릴 것 같은 생각에 한 번 들어봤어요. 절대 안 들렸지만, 언젠간 될 거 같은 생각에 몇 번 해봤어요. 그거 버릇 돼서 책상 밑에 들어가 앉아서 몇 번 그런 적 있긴 한데, 안 그래도 그 즈음에 정수리 쪽이 약간 평평해진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 버릇 때문에 그런가, 아님 원래 그랬나 싶던 차에 조현병 의심되는 사람이 썼다는 이 글 보고 무서워서 다신 책상 밑에 못 들어가고 있어요. 뭔가 무서워서..ㅠㅠㅠㅠ 물론 83년생도 아니고 쇠파이프로 굴린 적은 없지만, 책상 밑에서 책상 들어올리는 거 저만 그랬나 싶기도 하고 글 볼때마다 유난히 섬뜩하고 그러네요...ㅜㅠㅠㅠ
6년 전
뜬금없어서 놀라실것 같은데 저도 그런적 있어요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놀라지마세요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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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적 있어욤.. 놀라지 마세요오오..!!! 책상 밑이 아늑하거 뭔가 이걸 들어올리면 내가 천하장사 된 거 같을거 같아서 시도해본 적 있어요.. 머리가 너무 아파서 바로 실패했지만...
4년 전
헐 신기한게 저도 그런적 있어요 심지어 동기도 똑같아요 뭐 주으러 들어갔다가 아늑해서 .. 그리고 예전에 유행하던 책상들은 보통 책꽂이에 연결이 되어있고 옆에 서랍이 딸려있는식의 책상이었잖아요? 꽤 무거웠음에도 살짝씩 들리는 그 느낌이 좋았던것 같아요
4년 전
엇 근데 이거 전 지금도 가끔 그래요 그냥 들리는 기분이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느낌이 안정적(?) 아늑한(?) 느낌을 줘서...
4년 전
이거 답변이 의사분께서 정신병원추천해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더 소름이었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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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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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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