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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8/3/3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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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21 00:58:58


종현이에게.. | 인스티즈



sns는 나 종현이 친군데 티내는 것 같아서 쓰기도 그렇고
관계자도 아니고 유명인이 아니라 조문을 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팬들 줄에 서서 조문을 하기엔 팬과 가수의 사이도 아닌
종현이의 일반인 친구 중 하나라서
그날 이후로 카톡 1이 안사라지는 현실이 아직 너무 힘이 들어
닿을 수 없는 편지지만 이 곳에 두고 갑니다.



종현아 안녕 나야.
무슨 말 부터 어떻게 꺼내야 할 지 모르겠다.
쏟아지는 너의 기사들에 정신이 나간 것 같아.
믿고싶지 않지만 어쩜 예전부터 느끼고 있었던 걸까..
엄마에게 니 소식 듣자마자 충격 다음으로 '아..결국....'이라고
생각해버린 걸 보면 어느정도 난 너에게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만난게 오드 때였나 이젠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네.
그때 내가 너와 했던 몇몇 대화들이 후회가 된다.
그렇게 모질게 말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내 말의 의도가 어찌됐든, 내 말 한마디, 단어 하나에 혹여나 
여린 니가 상처받았을 까봐 너무 후회돼.
미안하다...
그 후로 연락 한번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나도 두려웠다..
무슨말인지 넌 알겠지..? 미안하다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다.

데뷔하고 부터 하루도 안쉬고 일하다가 다음해 설날에 첫 휴가를 받고, 
집에서 나갈 때도 집 앞의 사생들 때문에 마음대로 나오지도
못했던 니가 너무 안쓰러웠다.
19~20 그쯤부터 봐왔던 너는 늘 바빳고 쫓겼고 숨 쉴 공간과 
숨 쉴 시간이 부족했지. 그 결과 넌 오롯이 너만의 시간을 위해 
잠을 줄였고 마지막으로 봤을 땐 하루에 2시간 정도, 
혹은 안자고 나가던 아이가 되어있더라.
데뷔 초 때보단 쉴 틈도 아주 조금은 생겼는데 너는 휴식하는 
방법을 아예 모르는 사람이 되어 니 스스로 널 혹사라고 할 정도로 
몰아붙이고 일만 했어.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일에 몰두하고 

그게 니가 좋아하는 일이니까 너의 휴식이라 여긴 것 같아.

하지만 기계도 그렇고 사람도 몸과 마음이 쉬어줘야 고장이 안나고
회복이 되는데..... 넌 회복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으로 자라버려 
볼 때 마다 안타까웠다.

혼자 먹으면 입맛이 없어 잘 안챙겨먹게 된다던 친구의 이야기에 
한끼 먹은건 너무하다며 육회비빔밥 시켜주고 
다이어트 한다고 닭가슴살 볼만 먹던 놈이 친구가 혼자 먹기 
싫을까봐 자기것도 시켜서는 밥은 먹는척 하며 사람 이야기만 
들어주고 먹는거 봐주고 자기는 거의 다 남기고..
얼마나 먹고싶었을까.
닭가슴살 볼 그렇게 맛 없다며.
넌 항상 너 보다 주위 사람들을 생각했구나.


라면도 어디서 배워왔다며 면발 탱탱하게 끓인다며 자부심 있던 
녀석. 나도 팔은 아파도 니가 끓이는 방법으로 끓인다. 
(귀찮을 땐 안하지만..) 이제 라면도 못 먹겠다 니 생각나서.
술 못 먹어도 친구가 힘들다 하면 술 마실까? 먼저 꺼내던 녀석.
체질적으로 술이 안받아 온 몸 빨개지면서 몇잔 먹고 심장 두근두근
거린다며 오오 심장 터지면 어쩌지 거리던 녀석인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술이 만취해서 자는 가족들 깨워 펑펑 울었는지..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 밖에 안나온다 종현아.
너의 행복보다 가족을 늘 1순위에 두고 살던건 너나 나나 똑같아서
니 마음이 어느정도로 힘들었나 느껴졌던 인터뷰라서 미치겠다. 


우리 늘 우울함을 억지로 극복하려 하지말고 차라리 받아들이고 
즐기자고 했잖아. 즐기다 보면 무뎌져서 우울한지 모르지않을까 하고.. 근데 결국 그게 널 좀먹게 한 것 같아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 든다.

그렇게 말하지 말고 우울함을 극복해보자며 으쌰으쌰 했어야했나..
힘들다는 사람에겐 힘내라는 말을 하면 안된다고, 힘낼 수가 없고 
낼 힘이 없는데 어떻게 힘을 내냐고 하던 우린데
그래서 힘든 사람에겐 힘내지마 안내도 돼 라고 말하던 우린데
그저 묵묵히 힘든 사람의 말을 기다려주거나 같이 옆에서 숨만 
쉬어줘도 힘이 될거라 믿었던 우린데
넌 힘을 낼 수 없던 그 상황이 익숙해져버린걸까.
어느순간엔 너에게 임마 힘좀내자 라고 했어야 하나 
이제와서 머리가 복잡하다.

우린 얕은 우울에서 헤엄치고 즐기다가 점점 깊은 우울로
들어가는 줄 도 모르고 살았었던건지.. 적당히 즐기고 나올 수 
있을 때 빠져나왔었는데 너무 깊이 빠져버려 이젠 우울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던 상황까지 가버렸던거니..
나는 요즘 너무 우울해서 가족에게 온갖 스트레스 풀며 이해를 
바라고 있다. 일단 나 좀 살고싶어서.. 내가 무서워서.
그렇게 난 우울 밖으로 나오기 위해 발버둥 치는 중이었다.
니가 나처럼 조금만 철이 덜 들고 조금만 더 이기적이었다면.....
이젠 소용없는 말이겠지..

우리 말 버릇 중에 남이 이야기하면 왜? 왜그렇게 생각해? 라고 
되물어보고 프로불편러 처럼 난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라고 
하던거 기억나냐.
토론 논쟁도 많이 했었지. 마치 드립의 승자를 가리는 느낌으로.
(나 요즘 그 버릇 때문에 엄마가 질린단다 어쩌냐...)
그러다가도 둘다 힘들어 보이거나 지쳤을땐 인정과 지지를 해줬지.
니가 그렇게 생각하면 맞는거야, 니가 맞아 라고 위로해주고.. 
내가 너의 대화방식이 좋아서 널 닮아간건지
니가 나의 대화방식이 좋아 닮아간건지 모르겠지만
나와 닮은 생각을 가지고 닮은 말을 하는 사람이 주변에 
존재한다는게 좋았다. 
ㅎㅅㅎ거리던 너와의 대화들 나도 늘 즐거웠어.
데뷔 초 때 넌 내 드립들 웃기다면서 라디오에서 써먹고 
그걸 듣고 난 또 웃기고 보람차서 드립연구 더 하고 그랬는데..

우리 그땐 지금 보단 훨씬 덜 우울했었던 것 같다.
원래 새벽을 좋아하고 눈물 많고 감수성이 풍부해서 우울과 
가까울 순 있었던 사람들이었지만 그땐 지금만큼 우울하지 않고 
적당히 그 기분을 즐기면서 일상도 나름 활기 차고 그랬는데.
우울이란게 참 무섭다 그치?

너 항상 니 키나 외모에 당당하다가도 어느날은 어디가
마음에 안든다 그랬었지.
백날 말해줘도 본인이 맘에 안들면 안드는거지만
화장실에서 턱 깨먹고 매니져형 한테 업혀서 응급실가서 
13바늘인가 꼬매고 차사고 나서 코 뼈 뿌러지고(니 코 고생 많았다..)
그랬어도 니 외모가 잘났던건 맞다. 부정하지마라~
점점 쓰다보니 아직 니가 살아있고 그냥 친구한테 오랜만에 
말 하는 것 같아서 말투가 바뀌네.. 정신이 오락가락 한다.

어릴땐 너랑 만나려면 사생택시들 때문에 007를 방불케하는 
스릴러 한편 찍고 나서야 만나서 평범한 소년으로 돌아갔고,
커선 집밖으로 안나오는 히키코모리들이 돼서 가끔이지만 
집구석에서 캔들키고 향에 대해서, 영화보다가 영화에 대해서, 
별 이상한 주제에 꽂혀서 더 심오하게 토론의 장을 열기도 하고..
이야기 하다보면 끙끙 대며 방에 들어오려던 길고 뚱뚱한 루..(미안) 
다 추억이다.

이제 루 모습 못 보는건가... 

니방이 까만색으로 암흑방인 것도, 카톡 프사, 배경 까만색으로 
도배했을 때도(한번도 안바꼈네 가는 순간까지..) 걱정했었다.
걱정이 티가나면 니 스스로 타인에게 짐같이 여길까봐 괜히 
장난치거나 내가 힘든척 하고 연락하곤 했는데 
그래서 니가 오히려 더 무거운 이야길 안했으려나..

항상 나보고 재밌는 일 없냐고 재밌는 이야기 해달라길래
재밌는 일이 없는데 어떻게 해주냐고 인생이 노잼이다 그랬는데
지어내서라도 좀 말해줄걸 웃겨줄걸 ..
넌 니 일 생각, 스트레스, 잡생각 등을 잠시나마 떨치고 
대리만족으로 나마 일상적인 행복을 느끼고 싶었던 것 같은데 
난 "내가 이야기 셔틀이냐 임마 걍 숨만 쉬고 살고있어 우울하다.."
이딴 말만 해서 정말 미안하다...
(근데 진짜 인생이 재미가 없고 내가 사는모습이 싫고 재밋는 
이슈가 없어서 우울한 이야기만 있어서 해줄 말이 없었다....)


난 몇번이나 우울이 극에 달했을 때 너에게 도움을 받았는데
고맙다는 말 한번 제대로 했던가.. 기억이 안나.
또 난 너에게 몇번이나 도움이 됐었나 모르겠다.
하지만 가장 힘들때 못 있어줘서 너무 후회되고 미안하다....

소품집2 에세이를 보면서 많이 걱정됐는데 
또 반면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싶어서 모른척 한걸까.
넌 언제나 잘 버텨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또 그렇게 믿어버린걸까.
내가 잘 못 믿어버린 것이 
결국 너에겐 방관이 되었다는게 너무 힘들다...
니가 니 이야기를 가사로 쓴다는걸 잘 알기에
니가 작사한 노래들은 더욱 관심갖고 들어왔는데.......

너무 치열한 20대를 보내온 종현아.
니가 누구보다 힘들었단거 잘 알아.. 너무 잘 알아서 너무 힘들다.
옆에서 숨소리만 내줘도 위로받던 너인데 좀더 니 옆에 있어주지 
못하고 너에게 안정감을 주지 못해서 너무 후회되고 미안하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 샤이니의 메인보컬로, 아티스트 종현으로, 
샤월의 꿈으로 살아오며 짊어지고 가던 모든 고단함과 불안함, 
기대의 짐들을 이제 다 내려놓고 진정한 휴식을 하길 바란다.

생각이 너무 깊고 많았던 우리.. 좀더 단순하게 살았어도 좋았을 것을. 
인간 김종현을 잃고싶지 않아 발악했던 너의 마음이 담겨있는 
소품집들을 너라고 생각하고 영원히 간직할게.
샤이니 종현 보다 청년 김종현 기억할게.
영원히 잊지않아.
고맙고 미안하다 종현아.

그리고 니가 잘나왔다고 좋아하던 옛날 니 사진이 생각나서 찾아서 같이 부친다. 이제 곧 크리스마슨데 저때도 크리스마스 특집이었네.. 
그곳에서 저렇게 늘 웃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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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RIGHT  너는 내게 최고
남들에게 위로를 주고 정작 본인은 위로 받지 못한 사람. 노래를 들으면 어찌 이리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잘 알아줄까 싶었는데 어쩌면 본인이 그 말들을 제일 듣고 싶었던 건 아닐까 싶어요.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곳에선 아픔도 우울도 없이 행복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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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아름다운 나비
종현아 너는 나에게 있어서 가장 큰 자랑이야.
난 너가 이제 마음이 많이 편해졌으면 좋겠어.
여전히 그리고 항상 늘 평생 널 좋아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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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XEN
종현아 사랑해.
너는 여전히 나의 빛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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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어  오꼬구먹맛?
그냥 종현이 너무 많이 보고 싶다 진짜 보고 싶어 종현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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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김대상 ❁´▽`❁
종현아 편히쉬어 사랑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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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여자친구  너의 모든게 좋아♥
종현아 네가 좋아하던 겨울도 지나갔어
너무 보고싶지만 난 내 삶을 꿋꿋하게 살아가는 중이야
잘 지내니? 잘 지냈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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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냥냥
아침부터 펑펑 울었네요 많이 그리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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둡둡두부루루
종현아 보고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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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308  워너원♡
봄이 왔고, 곧 생일이 다가오네요.
가끔 생각나고 노래 듣다보면 보고싶곤 하는데
거기선 행복하신가요 편하게 쉬고 놀고 계셨음 좋겠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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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T_SEUNGKWAN  CARAT
너무 보고싶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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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진영  노갓세븐, 노라이프
많이 보고싶어요 행복한가요? 부디 그렇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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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쏘싸라매
종현이처럼 웃는게 천사같이 예쁜 사람이 도 있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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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쇼(櫻井 翔)  ✨게이오보이✨
여전히 보고 싶은 사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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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ST종현  뉴이스트
아직도 실감이 안 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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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유  트위치TV 피유
자꾸 보고싶다고 말하는게 너에게 미련을 남기게 할 것 같아서 마음속으로만 말할게.
좋은 곳에서 아무 걱정없이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 니가 남기고 간 노래들, 추억들은 계속 내 안에 있을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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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이'ㅅ'  몰랑이는 몰랑몰랑해
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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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재  세븐틴 윤정한
종현님에 대해 많이 알진 못했지만 이렇게 올라오는거 보면 참 좋은 사람이었다는걸 알겠어요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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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ㅅ수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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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BAEKHYUN)
보고싶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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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을보니눈이내린다
보고싶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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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dis_boss  #인상적이네
종현아, 사랑해. 널 닮은 봄이 오니 네가 더 생각나는 요즘이야. 아프지않고 행복하지? 그랬으면 좋겠다. 고마워, 나의 청춘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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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눈물 나서 못 보겠어요 많이 보고 싶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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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벤이  너를사랑할수있어서.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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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녹을지몰라
보고싶어. 언제나 사랑했어 앞으로도 그럴거야. 너라는 사람은 너무 아름다워. 많이 보고 싶다 정말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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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균
종현아 잘 지내? 점점 날이 풀리고 따듯해지면서 네 생각이 많이 나더라 . 너였다면 , 너였다면 하면서 생각해보는게 점점 내 일상이 될 때 즈음 자꾸만 네가 없다는 생각이 내 마음한켠을 깊숙히도 찌르는구나. 그 곳에는 잘 지내줘 더 이상 아프지 말고 너가 찾고자했던 너의 행복을 찾아서, 나의 사계절과 함께 행복하게 웃으면서 지내줘. 많이 보고싶다 종현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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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아도망가지마거긴벽이야  내가벽을세워놨지 훗
종현님 많이 보고싶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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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눈꼬리
보고싶어요 그립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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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eeeeeee  이키~마쇼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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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메르시
보고싶어요 편히 지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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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ing  0630 오늘의기록
정말로 사랑해 종현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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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ND  Haechan
우리 봄이 오기 전에 꼭 만나요.
당신 같은 찬란한 사람은 또 없을 겁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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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견별루
사랑해 우린 분명 또 만날거니까 그때 꼭 보자 사랑해 김종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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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랑루즈
유독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만, 슬퍼만, 그것도 오래 그거기만 하는 사람. 이게 왜이렇게 신기하죠? 이렇게나 사랑스러운 사람이었어요... 보고싶다 정말. 아직도 안믿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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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X
우리 좋은 날에 다시 만나요 더 따사롭고 행복하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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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나 (Shinin’)
매일매일 거짓말처럼 너가 돌아와줬으면, 갑자기 인스타 알림이 떴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매일매일 네 트위터와 인스타를 확인하곤 해. 오늘도 거짓말처럼 네가 와줬으면 좋겠다. 그저 지독한 거짓말이라고 생각할테니 와줬으면 좋겠다... 보고싶어 종현아 행복해야 해 금방 갈게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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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김태형  💜보라해💜
너무 너무 보고 싶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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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창  동방신기JYJ
종현아 여전히 너가 보고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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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ST 김종현  아름 아리따운 너❤
아직도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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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I .
보고싶다 정말 많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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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ONE  잡덕 / 8월 7일
종현아 정말 많이 보고 싶어. 가끔 내가 보고 싶다는 말이 너에게 짐이 되지는 않을까, 싶은 생각도 종종 해. 보고 싶다고 하는 게 너에게 압박으로 느껴지는 건 아닌지 싶고. 많이 사랑해 종현아 금방 만나러 갈게. 벌써 4월이야. 나에게 4월은 김종현으로 가득한 한 달이었는데. 벌써 다음주면 종현이 생일이야. 내가 축하 많이 많이 해줄 거야. 사랑해 김종현 영원히 사랑해 절대 잊지 않을게. 나의 빛 김종현 최고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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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이  이 공간은 폭발하기 10초 전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오늘 4월 1일이 차사고 난 날이었네... 만우절이라 진짜 믿고싶지도 믿지도 않았었는데 지금도 약간 그렇다... 모든게 다 장난이었으면 좋겠다 너무 보고싶고 그 곳에서는 늘 행복하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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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13  골클필 보고와라
종현아 나는 아직도 네 이름을 부르기가 힘이 든다. 행복하려고 떠난 너인데 나는 아직도 너가 애틋하고 보고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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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카이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종현씨 보고싶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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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잪사  비이투우비이ㅜㅜㅜㅜ
보고싶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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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낌
솔직히 아직도 살아있는 거 같아요...보고싶다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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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c-Hai  샤이니 B1A4
종현아 정말 많이 보고싶어. 이 글을 진짜 많이 봤는데도 볼 때마다 항상 펑펑 울게된다. 정말 언제쯤이면 내가 너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우리 종현이 이랬었지 하고 과거 회상하는정도로 울지 않고 무덤덤 해질 수 있을까. 5년전 오늘 차사고 났을 때도 만우절 장난이라고 믿고 싶었는데 오늘은 작년에 있던 일들이 다 만우절 장난이였다고 믿고싶네. 정말 지금 있는 곳은 편안하길 바라. 정말 고생 많았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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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Yours  사랑스러움
보고싶다 종현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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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병말기  불치병
언제나 그렇 듯 난 당신이 필요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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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  🌼
다 지나간 봄에 왜 갓 핀 벚꽃의 얼굴을 하고 영영 가버리셨습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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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78 return
그립습니다 평생 잊지못할거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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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가진리지열  너밖에안보여
ㅠㅠㅠㅠㅠㅠ 그곳에서는 부디 행복하길 바래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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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너가 많이 보고싶은데 어떡하지 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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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51876787367863
보고싶어..... 부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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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통장 예금주 샤이니
보고싶어 종현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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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웠던 우릴
보고 싶다 종현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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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자고싶다
벌써 4월이야 종현아.. 항상 4월2일부터 들떳는데 이번에는 그런기분이 하나도 들지를 않넹.. 벌써 걱정이야 보고싶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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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이나 도리에서 벗어난 행위
보고싶어 종현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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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yssRium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아요.. 그래도 정말 고생했어요 편히 쉬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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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Nee
보고 싶다는 말이 혹여 네게 압박이 되지 않을까, 부담이 되지 않을까 싶어 그 말도 못 하겠다. 쉬려고 먼 여행 떠난 너인데, 그 여행을 내가 방해하는 기분이라서. 여행쯤은 네 맘대로 떠나봐야 하는 거잖니. 종현아. 넌 여전히 내 빛이고 내 꿈이고 내 별이고, 내 숨이야. 네가 막 여행을 떠났을 때는 실감이 안 나서 그랬는지 며칠 공허한 것 빼면 아무렇지 않았는데, 점점 네 빈자리가 실감나고 널 닮은 봄이 가까워질수록 네 생각에 내 일상이 삼켜지더라.
거긴 어때? 그 곳에서는 꼭 행복하게 매일 웃었으면 좋겠어. 행복에 겨워서 이제 더 행복한 일을 찾기가 힘들다는 배부른 투정도 부리고, 정말 매일매일 행복했으면 좋겠다. 넌 정말 좋은 사람이었어. 넌 내가 아는 사람들 중 최고였어. 지금도 좋은 사람이고 여전히 최고야.
다음 주에 보러 갈게, 종현아. 정말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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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민현  진영, 영현과 민현하는 삶!
아 생각해보면 참 종현이한테 위로 많이 받았는데. 자길 좋아해주었던 사람에게도 고맙다고 말해주던 사람인데. 아직도 네 빈자리가 너무 커. 그립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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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봉은사로67길5  PLEDIS ENT
보고싶다 이제 해줄수있는말이 그립다 보고싶다 밖에없어서 슬프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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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딩
보고 싶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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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은광
보고싶다 사랑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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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전쩡꾹  내꼬하자
눈물나네요 ㅠ보고싶어요 많이 좋아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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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닉이없다
봄이다 종현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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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하자 덕질행
보고싶네요
거기서 편히 쉬어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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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사랑해  종현아 사랑해
종현아 사랑해 보고 싶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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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금빛 물결  ❤해피엔딩이 아닌 네버엔딩❤
종현님 생일 축하해요💕💕
많이 보고싶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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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43분34초
많이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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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로의53
보고싶어 너무 그립고 후회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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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주의자다  종현아행복해줘
밝은 척 해보려고 하는데 나 너무 아파 종현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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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타  on my mind
지금 샤이니 노래 듣고 있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좋은 노래로 이렇게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 당신이 기댈 곳 없이 우울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었다는게..
미안해요 언제까지나 기억할게요
그곳에선 편하게 쉬면서 흐뭇하게 팬들을 내려다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할게요 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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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171218
우리 현이 보고싶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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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내게 전부가 됐네요  샤이니
아직도 못 믿겠다 많이 보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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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
보고싶어요. 눈물나게 진짜로. 많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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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김종현  W.HERE늘여기에
보고싶어 너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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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정해인
그곳에서는 아무걱정 없이 항상 행복하세요 정말 보고싶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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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en, 17
보고 싶어요. 그리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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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좋아
너무 그립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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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u
빛이 나 들으면 여전히 눈물이 나요. 오늘도 듣다가 갑자기 눈물났네요. 보고싶어요 정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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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탬타임  넌나의샤이니덕후
현아 이제 벌써 봄이 오려나봐 날씨도 많이 풀리고 좋아졌는데 한편으로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게 너무 슬프다.나는 아직도 당신의 노래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있어. 보고싶은 내 사람아 따뜻하고 포근한 추억 주고가서 고마워. 언제나 그렇듯 난 당신이 필요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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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대야 놀자
여전히 종현 님 얘기를 들으면 눈물이 나요. 너무나 예쁘고 다정했던 분이셔서 더 그런 것 같아요. 벌써 4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는데도 아직도 완전히 믿어지지 않네요. 그곳은 벌써 봄이 만연할까요? 종현 님은 따뜻한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보고 싶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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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샤이니 ㅎㅅㅎ
종현아, 내가 사는 곳엔 벚꽃이 지고 있어.
계절이 언제 이렇게 흐른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여름 맞을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
또 다시 네 열정을 닮은 여름이 오고, 네 감성 같은 가을이 오고, 그리고 네가 여행을 떠난 겨울이 오고, 다시 너 그 자체인 찬란한 봄이 와도 나는 온통 네 생각으로 가득할 거야.
보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 지금 어디에 있느냐보다 언제고 눈을 맞춘 적이 있는지가 중요하니.
내 자랑, 수고했어. 오늘도 사랑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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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이는쁘띠  샤이니 오래봅시다
내 새끼 잘 지내나 이 글 갤에서 첨 봤을 때가 생각난다 널 보내주고 오는 지하철에서 봤는데 창피한거 모르고 어찌나 울었는지 너와 함께했던 공기, 나눈 마음, 이야기 다 안 잊을거야 내가 네 곁으로 갈 때 까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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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아, 덕분에 내 평생이 따뜻해.  넌 늘 내 자랑이야
종현아 너무 보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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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ine
보고 싶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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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뉸  샤이니 위너
종현아 이렇게 하나하나 드러날때마다 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이 안가 너무 마음이 아퍼 근데 시간은 진짜 무심하게도 흘러간다 너가 떠난 이후로 벌써 4개월이 훌쩍 뛰었다... 너무 보고싶다 꿈에라도 나타나주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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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밥  My youth is your
보고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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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y (2016.01.25)
고생 많았어 고마워 항상. 그리고 계속. 보고 싶을땐 언제나 너의 발자취를 찾을거야. 평범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나도 평범하게 잘 지내고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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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진이는 쥔쥔자라 잘춰
종현아 보고싶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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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ideo
종현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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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주의보  내 길은 너야.
잘 지내고 있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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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 Jung  SHINee EXO
종현아 아직도 네가 참 보고싶다. 제작년엔 네 생각만하면 눈물이 났고 작년엔 네 생각에 조금은 웃을 수 있게되었어. 그리고 올해는 웃음과 눈물이 비슷하게 나오더라. 앞으로는 그저 행복했던 생각들에 웃음만 지을날이 오겠지. 솔직히 말하면 그 시간이 너무 빠르게 않았으면 좋겠어. 아직 충분히 슬퍼하지 못한것같거든. 내가 충분히 아파하고 슬퍼할테니 넌 항상 행복만해. 얕은 우울속에서 즐겁게 헤엄치는것도 이젠 하지않았으면 좋겠어. 넌 끝없이 깊은 행복의 바다에서 그 누구보다 즐겁게 헤엄쳤으면 좋겠어. 오늘도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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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타이탄즈 짜누  종현아행복해줘
아직도 아파 내가 아파하면 안 되는데 아프다 보고 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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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헤헤헿헤헤
시간은 이렇게나 많이 흘러갔는데 너는 아직도 그 자리에 서있어서 너무 미안하고 보고 싶다 내 어린 시절 추억을 너로 채울 수 있어서 난 정말 행복했어 우리 모두 아프지 말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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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
보고싶다 진짜 너무 보고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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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달 그림자
너무 미안해 내가 볼 수도 알 수도 없었던 네 모습이 담긴 이 글을 보면 그냥 한없이 미안해져 생각이 날 때마다 가슴이 아파 보고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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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ENE  🍉수박 아이린🍉
고생하셨습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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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와
보고싶고 사랑해 종현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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