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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9
이 글은 8년 전 (2018/4/02) 게시물이에요




1. 한겨레 모 기자(A)가 같은 동료 기자(B)의 목과 어깨를 잡아 엎어치기하듯 메다꽂음.
B는 떨어지며 의자 모서리에 복부를 부딪힘.




2. A는 저항하지 못하는 B를 연이어 발로 찬 후, 일방적인 폭행을 계속 이어감.
이후 멱살을 잡아끌고 식당 계산대까지 질질 끌고 가는데
이때 같이 동석했던 제3의 동료 기자 둘(C, D)은 말리지 않고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음.




3. A는 B의 안경을 조심히 벗겨 테이블 위에 놓은 다음
멱살을 흔들며 재차 가해를 시도하는 중 주변 다른 손님들이 말림.




4. 그러나 B, 결국 간 파열로 사망.




5. 한겨레, 재빨리 타 언론기자들에게 보도 자제 요청을 냄.




6. 가해자 A는 변호사를 고용,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을 주장.
또한 '주변에서도 폭행을 인식하지 않을 정도로 작은 다툼이다, 무차별 폭행이 아니다,
심지어는 'B가 먼저 A에게 쓰러져서 A는 B를 넘어뜨릴 수밖에 없었다'며 우발적인 일임을 강조.
결국 그냥 B가 '옆 테이블에 살짝 밀쳤는데 죽었다'며 책임소재를 가리겠다는 입장을 냄.




7. 한겨레, 유가족에게도 거짓으로 사건을 축소은폐함.
같은 자리에 있었던 동료기자 C, D도 사실상 동조.
진술하는 게 대부분 면피용.
(간이 나쁜지 몰랐다, 반격할 줄 알았다, 술버릇 아는 게 없다, 말싸움 정도 어쩌고)




8. 유족측 반발, 유족 측은 평소에도 A와 B의 관계가 안좋았으며
평소에도 B가 A와 만난 후 들어오면 기분이 안 좋고 몸에 상처가 있었다고 함.
또한 '사측과 피고인으로부터 어떠한 사과도 못 받았다'며
'변호사를 고용해 변호에 나선 피고인을 엄벌에 처해달라'고 재판부에 간곡히 요청.




9. 한겨레 전 편집장 안수찬, SNS를 통해
'한겨레가 평소 선후배간 군기가 없어 생긴 일'
'이번 일은 언쟁도 아니고 그저 만취한 사람들 사이에 벌어진 우발적 사건'
'가해자는 열정적이고 훌륭한 내 입사동기'
'이번 일은 가해자에게도 비극적이고 기막힌 일'
'평범한 유족이라면 보도 자제를 요청할 것' (정작 유족은 보도 자제 요청한 적 없음)
'따라서 한겨레의 보도 자제 요청은 당연한 것'
이런 말들을 함




10. 재판 중 CCTV가 공개됨. 당시 상황이 적나라게 공개됐으며
이를 본 방청석에서 B의 아내가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는 등 충격받음.




11. 안경을 벗기는 장면 때문에 '음주심신미약'이라는 변호인의 주장이 신뢰성을 잃음.





12. 모든 언론이 동업자 정신으로 유족의 목소리를 덮고, 이 일을 축소은폐할 때
작은 언론 딱 한군데서 재판 결과 상세 보도함




13. 2017년 11월 9일, A는 1심에서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고, 11월 13일 항소를 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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