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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44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8/17) 게시물이에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16440



<네이트판>

1. 글쓴이 원 글.
남녀가 만나서 첫만남과 초반의 설렘을 가지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시간이 지나서 아기도 갖고 내 몸도 살이 찌고 변하게 마련이고..
곱게 화장하고 꾸민 모습만 보여줄 수 있던 처녀적과 달리...
같이 살다보면 기름낀 얼굴, 늘어진 옷, 화장실도 같이 쓰고..
 
그러다보면, 아 내가 참 못나졌네. 싶고,
내가 봐도 내가 못난데, 남편이 설레기 힘들겠다.
 이런 생각 요즘 종종 하거든요.
 
그런데 어제, 저녁에 커피를 많이 마셨는지 잠을 깊게 자는 편인데
자다가 중간에 정신이 들었어요. 한밤 중이라 정신은 들었는데
눈은 뜨지 않고 가만히 누워있다가 왠지 한기가 들어서
뒤척뒤척 거렸어요
 
그랬더니 옆에서 자던 남편이 제 이불을 목 아래까지 끌어올려주고
얼굴 앞에 흩어져있던 앞머리를 귀 뒤로 쓸어넘겨주고 다시 눕더라구요.
그리고는 차가운 제 다리를 자기 허벅지 사이로 끌어 품어주며 잠들었어요.
(제가 평소에 수족냉증이 심해 발이 쉽게 차가워지고 남편은 열이 많아요)
 
큰 일은 아니지만, 왠지 가슴이 따뜻해지면서,
남편이 나를 사랑하는구나... 하고 정말 행복하고 따뜻하게 잠들었습니다.
내가 보지 않는 곳에서 남편이 날 신경써주고 있는지 몰랐어요.
새삼, 그냥 결혼했으니 그냥 사는게 아니라.
우리는 사랑하는 연인에 연장이구나. 사랑받는 여자구나.. 싶었답니다.
 
다른 분들은 결혼하고 나서, 사랑받고 있구나 느꼈을 때가 언제인지요?
우리 서로 가슴 따뜻한 얘기 나눠봐요
 










2. 따뜻한 댓글들.
 
[아이구] 제왕절개로 아이낳고 금식기간 울 신랑이 나 따라 계속 굶었을때..
밥먹고 오라고 해도 내 옆에서 안떨어지고 네가 그러고 굶고 있는데 내가 밥이 어찌 넘어가냐고 버틸때..
장인장모가 식사가자고 해도 발걸음을 못떼고 나 쳐다볼때.. 그리고 애 좀 컸을때 아침에 눈떠보면 나 집에 혼자있음..
피곤해서 뻗은거 불쌍하다고 올만에 좀 푹자라고 나 안깨게 살금살금 애 준비랑 등원 자기가 해줌.. 이런일이 몇번이나 있었음..
주부실격인 에피소드일지는 몰라도 내겐 그저 남편이 대천사로 보임..
그리고 출퇴근할때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다른 여자들 보면 너만큼 예쁜사람은 안보인다며 뜬금 칭찬할때.
같이 지낸지 15년이 지나는데 이런칭찬이라니.. 내 나이로봐도 울 남편은 이미 객관성을 상실한거지만ㅋ
그래서 난 남편의 마음이 더 믿음직스러움.
 






[DP] 임신 35주차 조산기 때문에 입원했다가 얼마 전 퇴원.
회사 휴직해놓고 집에 누워만 있는데 신랑이 며칠째 집안일도 다하는게 미안하고 고마워서 장봐다가 저녁상 차려놨는데 대판 싸움.
힘든데 뭐하러 돌아다니냐고 가만히 누워있지 왜 시키지도 않은짓을 하냐고 말하는 신랑한테 서운해서 이불 뒤집어 쓰고 울다가 머리아파서
눈감고 누워있는데 신랑이 나 자는줄 알고 다리 주무르면서 이런 말을 함.
가뜩이나 임신한 마누라 일하게 한 것도 미안한데, 무리해서 조산기 있는 것 같아 미안해 죽겠다고.
밥 맛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했어야 했는데 내 능력이 부족해서 당신 고생시킨다고 열심히 살아서 꼭 호강시켜 준다고.
울컥 했는지 훌쩍거리면서 다리 주무르다 나가서 설거지 하는 소리 들리는데 이불 안에서 엉엉 울었음.
걱정시킨게 미안하고, 걱정해주는게 고마워서.
 






[ㅇㅇ] 저도 항상 사랑받는 느낌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결혼하고 한번도 쓰레기 직접 버린 적 없어요.
뭐 먹고 싶다 그럼 바로 사러 나가고. 한번도 싫은 티 낸 적 없구요. 청소해달라 그럼 바로 해주고. 남편이 잘하는 요리 먹고 싶다 그럼 재료 사다 바로 해주고.. 며칠 전 손 다쳤는데ㅡ 남편이 아무 것도 하지 말라며 자기가 다 하겠다고ㅡ 정말 상 차리는 것부터 설거지 애기 이유식 먹이는 것까지 남편이 다 했어요. 애기가 아직 어린데ㅡ 새벽에 깨서 울면 남편이 알아서 분유 먹이고.. 다시 자고 그래요..
결혼하고 애기 태어나기 전까지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외출 후 집에 올 때 전철역 마중나오는 건 기본이었어요.
지금은 애기 땜에 힘들지만... 항상 사랑한다 예쁘다 귀엽다...는 말 해주고.. 결혼하기 전 결혼 안한다고 도망다녔는데ㅡ 지금은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해요.. 더 빨리 결혼할걸.. 아이한테도 너무 좋은 아빠라서 둘째 셋째 더 낳고 싶을 정도로 사랑이 넘치는 남편이에요. ㅎㅎ
주변에 신랑땜에 힘들어하는 칭구들이 많아 대놓고 얘기한 적 없는데... 여기다 맘놓고 자랑하네요.. 저한테는 하늘이 보내준 사랑이에요^^
 




[우리] 주말에 늘어지게 늦잠자는데 먼저 깬 신랑이 조용히 웃으면서 날 쳐다보고있을때. 쌩얼이 흉측해보일까봐 손으로 얼굴가리면 일루와~하면서 안아줄때. 근데 가만보니 물질적인얘기 쓴 사람이없다. 역시 여자는 사랑받고 살아야해
 




[유치] 1)신랑하고 티비보는중 씨스타 나오길래 
나- "나 다솜 너무좋아"
신랑-" 다솜이가 누군데"
나- "저기 제일 하얗고 제일날씬하고 제일이쁜애! 난 다시 태어나면 남자로 태어나서
다솜이랑 사귈꺼야" 
했더니 신랑이 가만히 아무렇지도 않게 핸드폰만지면서
"그럼내가 다솜이로 태어날래."






2) 우리신랑 이틀째 머리 안감은날.. 잠이들랑말랑한 신랑에게
"오빠 머리 언제감았어? 기름짜도 되겠는데?" 
라고 말하니 졸린눈 겨우겨우 떠가며 금방이라도 저강을 건널 듯한 목소리로
"잘됐다.......항상...가계에...보탬이 ..되..고싶었는데...기름을 ..짤수있다니..."
하고 잠들어버림.ㅋㅋㅋㅋㅋ








3) 내가 머리만지는걸 굉장히 싫어하는데.(특히 안감은지 2틀째 됐을때 ㅋㅋㅋ)
신랑은 잠결에 머리를 잘만짐. 난 핸드폰하고 있는데 오빠가 또 잠결에 머리를 
만지길래 짜증나서 엄지손가락을 꼬집었더니 피식웃길래
"잉? 내가 꼬집어서 깼어?" 하니까
신랑- "웅........"
"아팠어?"
신랑- "아니.. 재밌었어...."
ㅋㅋㅋㅋㅋ ㅋㅋ그래서 뭐가 재밌냐고 물어봤는데 대답못하고 그냥 잠듬 ㅋㅋㅋ
 




[부럽네요] 진짜심쿵하는글이네요ㅎㅎ 저는밥먹을때 물을좀 많이먹는편인데~ 저희신랑은 식사할때 제물잔에 물이거의 없어지면 밥먹다말고 벌떡일어나서 정수기에 새로받아다 무심하게 제앞에턱~놓고다시 밥먹어요 ㅋ 그때진짜기분좋구~
퇴근길에 낑낑거리며 슈퍼에서 한보따리 뭘사와요 근데 그 안엔 다내가좋아하는 것들ㅋㅋ 피곤할텐데그냥오지~~하면서도 넘 좋아요ㅎ 비록지금 경제적인 이유로 삶이 좀 힘들지만.. 엄청난부자 아니면어때요~!? 전요런소소한게 너무너무 좋아요^^행복해요ㅎㅎ
 




[지겹당] 아 너무 예쁘게 사시네요~
저는 남편이랑 연애할때 제가 혼자 살았었는데 세탁기를 눌러놓고 같이 티비보다가 제가 잠이 들었었거든요. 잠이 깼을때는 신랑이 가고 없더라구요. 근데 빨래가 다 깨끗하게 널어져있었어요. 그때 이사람이랑 결혼해도 되겠다 싶었어요. ㅋㅋ 지금 결혼 후에도 제가 아프면 약사다주고 맞벌이 중인데 집안일 절대 손도 못대게 해요. 맞벌이 시키는데 집안일까지 시키기 너무 미안하다구요. 그래서 저는 요리만 해요. 가끔 답답하고 속상하지만 이렇게 착한남편이랑 사니까 매달 금전적으로 빠듯해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글쓴님이나 저나 되게 복받은 인생이네요^^
 
----










<오유>











01.


ensoph

자다가 잠결에 뽀뽀해주고 다시 잘때
아침마다 커피 내려서 텀블러에 담아줄때 (제가 더 먼저 출근함)
아침마다 깨워주고 출장갔을 땐 전화해서 깨워줄때
차 바꾸자마자 사고내서 돈 엄청 깨졌는데 울면서 신랑한테 전화했더니 너무 걱정하면서 날 달래고 돈 걱정마라 안다쳤음 됐다 했을 때 (이걸루 4번째인데도.. 신랑 미안해 ㅜㅜ)



이노무시끼야

남자가 차 사고났을 떄 화안내는 건 정말 와이프를 사랑하는 겁니다...

차량사고는 진짜 누구와, 어떻게 사고났냐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피곤해지는거라
남자한테는 굉장한 스트레스인데...

솔직히 4번째면 신랑분이 달라이라마인 듯









02.


샬찐쥐



치킨먹던 중이었는데 뜬금없이 "넌 나에게 과분한 사람이야"하는 고백을 들었었어여ㅋㅋㅋㅋㅋ
그때는 어이 없어서 "너 지금 헤어지려고 각잡니? 치킨이나 먹어"했었지만
(닭다리 뜯는 모습이 너무 게걸스러워 보여서 어진 줄ㅋㅋㅋㅋㅋ)
돌이켜 생각해보니 진심으로 말한거더라구요ㅎㅎ
좀 상황에 안맞더라도 뜬금없이 터지는 저런 달콤오글한 말들이 진짜 속마음인 것 같아서
들었을 때 사랑받는 다는 느낌이 들어요ㅎㅎ

졸라맨인줄

치킨한테 한 말 아니에요?
치킨의 의인화... 치킨감각적 심상...






03.



서우나

남편이 잘 때 항상 이부자리 봐주는거랑 머리쓰다듬어주는거
자다가도 손발 차니까 발은 꼭 이불 다시덮어주고 손잡아주는거
쓰레기 항상 먼저 버려주는거
음식 맛없게해도 맛있다고 다먹어주는거
내가 아프면 본인이 더 속상해하는거
먹고싶은거 있다고하면 너무 좋아하면서 사다주는거
연애초부터 지금까지 아기라고 불러주는거
식당가면 신발 벗으려하면 부리나케와서는 신발장에 신발넣어주는거
시부모님앞에서도 음식먹여주는거
나보다 내 일에 더 나서주는거
내가 슬퍼할때 본인이 애처럼 더 많이 울어주는거

이 맛에 결혼하나봐요 ㅎㅎㅎ

04.

스키쇼

음...울 신랑은 회사에서 점심을 다 먹고 '항상'전화를 해줘요.
그리고 밥먹었냐 뭐 먹었냐 제게 물어보고, 부실하게 먹었다싶음 혼내죠.
그런데 이 전화를 정말 매일 해줘요.
서로 싸워서 기분이 안좋게 출근했을때도 전화해주죠.
제가 안받아도 꼬박꼬박.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저는 참 고맙더라구요.
'이렇게 싸워도 나를 신경써주고 있구나....' 이런생각도 들고.

스테이크랑 스파게티도 신랑이 해준게 맛있다고 하니 본인이 계속 해주고
고기집을 가거나 집에서 구워먹거나 할 때도 연애때부터 제가 구워본적이 없어요.
다 신랑이 해줬죠.

다 적으려니 정말 끝도 없을 것 같네요...ㄷㄷㄷ

사실 제 성격도 보통이 아니라..잘 어르고 달래주고 보듬어주고 사랑까지 해주는
울 신랑 자체가 참 사랑스러워요. 고맙고...

05.

란드

저도 다 쓰려면 밤 새도 모자랄 것 같아요.
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배려와 애정이 담겨있어요.
저는 특히 최근에 울 엄마 갑작스런 사고로 형부(제겐 이모부) 잃으시고
너무 크게 상심하시고 힘들어하시며 장례 치르셨을 때
남자친구가 후리지아가 가득 담긴 너무 예쁜 꽃바구니를 집으로 보냈더라구요.
봄인데 꽃구경도 못한채 힘든 일 겪으셨다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위로가 되셨으면 한다고...
근데 엄마가 너무 지친 얼굴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다 그 꽃바구니를 보시곤
내가 엄마 힘내시라고 보냈대 하니까 갑자기 울컥하며 우시는거에요.
꽃바구니를 한참을 들여다보시고 어루만지시고 정말로 위안되는게
제 눈에도 보일 정도로 엄마가 꽃과 그 꽃에 담긴 맘에 치유받으셨어요.
나 이상으로 울엄마 맘까지도 헤아릴 줄 알고 챙겨주는게
진짜 사랑받고 있구나 싶었고 감동이 컸어요.
특히 6년째 그런 배려에 변함이 없다는 게 가장 고맙고...











06.

깨깨깨깻잎

새우 까줄 때
유부초밥은 유부남이 만들어야 맛있다고 유부초밥 만들 때
밥 먹고 설거지할 때
예식장에서 뷔페 2시간 넘게 먹는데도 기다려줄 때
중요한 약속 앞두고 결혼반지 찾을 때
내가 통장관리 못해서 전세 못 옮기면 어쩔거야라고 물었을 때 다시 모으면 돼지하고 말해줄 때
같이 기타칠 때




07




핑크냥이


울남편은 콜라만 있으면 물도 밥도 필요없는 사람이에요.
담배 다음으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필수품이에요.
주로 500ml 작은 패트병으로 마시는데
뚜껑을 돌려서 따고는 첫 모금을 저를 줍니다.
그럴때 울 남편이 저를 사랑하는구나 해요~

우르릉쿵


 

기미상궁.....






08.


아이고마눌님

전 결혼한지 1년 반 정도 되는 남편 입장인데요.
남자라서 그런지 사랑을 '받는다'는 감정보단 아내랑 있어서 행복하단 감정을 느낄 때가 정말 많거든요.

예를 들어 문득문득 진짜 아무 이유없이 마누라 얼굴 쳐다볼 때
'아 내가 이 사람이랑 결혼했구나'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럼 '진짜 잘 결혼했구나, 잘 살고 있구나, 이 정도면 정말 성공한 인생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ㅎㅎㅎㅎ
막 화장도 안하고 기름 덕지덕지한 못생긴 얼굴로 유머글 보면서 웃고 있는데도 그냥 결혼 잘했다란 생각이 들면서 막 행복감이 솟구치더라구요ㅎㅎㅎ







09


이깐바카르

항상 제가 있는 곳으로 퇴근을 해요.
제가 친정에 있으면 친정으로 오고, 어디든 제가 있는 곳으로 퇴근을 해요.
해외 출장을 보름씩 갔다가 오는데,
제가 퇴근하고 친정에 있다니까 집에 안가고 거기로 왔어요.

우리 신랑은 제가 있는 곳이 자기 집이래요.





10


버터오징어집


남편이 출근할때 항상 문앞에서 뽀뽀하고 문열고 나가는데,
어느날 바쁘게 준비하고 나가느라 뽀뽀없이 빠이빠이를 하고 나간 후 문이 닫혔어요.
뒤돌아서며 왠지 씁쓸했는데, 갑자기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나고 문이열리며, "뽀뽀안해주냥?" 하며 다시들어온 남편ㅋㅋ
뽀뽀빠진 아침이 나만 서운한게 아니었구나~ 느끼며 하루종일 실실 웃었던 날이 기억나요^ ^






11

찬란한겨울

새벽까지 애기 재우다가 잠을 설쳐서 아침에 나가는 줄도 모르고 누워 있었는데
사부작 사부작 준비하는 인기척이 났는데 너무 피곤해서 눈도 못 뜨고 누워 있었어요.
근데 혹시 저 깰까봐서 조심조심 하면서 준비해서는..
갖다올께
하고 소근소근 말하고서는 이마에 뽀뽀 쪽 하고 머리 한 번 쓰다듬어 주고 나가더라구요. ㅎ
머리 이틀째 못 감았었는데 ㅠㅠ 그때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ㅎ






12


근부아가씨

길을 가다가 신랑 팔을 슬며시 잡고 아련아련한 눈빛으로 "여보~" 라고 부르면 아무말 없이 파워워킹하며 화장실 찾아줄때... 불안해서 집으로 가서 화장실 갈래하면, 가라 똥쟁이! 라고 외치며 TV 볼륨을 높여줄 때...




 

대표 사진
언제까지어깨춤을추게할거야
훈훈하다...
10년 전
대표 사진
조동아리
부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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