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성접대설, “판빙빙이 뒤에서?” 중화권 관심 집중
(아시아헤럴드=김슬기 기자) 배우 장쯔이가 전 충칭시 당서기 보시라이에게 수차례 성접대를 하고 스폰서로부터 18억을 받았다는 소문의 배후에 판빙빙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5월말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장쯔이 성접대설은 중화권 인터넷 뉴스 보쉰이 “장쯔이가 보시라이와 성 관계를 맺는 댓가로 자신의 스폰서의 스더그룹회장 쉬밍으로부터 10차례에 1,000만위안(우리 돈 18억)을 받았다”는 보도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장쯔이는 지난달 30일 하이난성 하이커우시에서 열린 한 영화제에 참석해 성접대설과 관련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부인하며 성접대설과 관련 자신에 대한 보도에 대해 “모든 보도가 중상과 비방으로 가득찬 철두철미한 거짓말이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법률적인 수단을 총동원해 오보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09년 영화 '소피의 연애 매뉴얼 '에 같이 출연한 판빙빙(좌), 장쯔이 ⓒ 영화 포스터
또한 영화 평론가 비청궁은 보도에 대해 “장쯔이를 모함한 배후 세력이 있다”며 지난 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모함은 올 3월부터 시작됐으며, 장쯔이의 새 영화 상영 1개월 전 확산되기 시작했다. 음해 세력은 가서 살 빼고 춤 배우느니만 못하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비청궁은 헐리우드의 6대 부호가 중화권 유명감독과 함께 뮤지컬 영화 제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주인공에 가장 적합한 배우로 장쯔이가 거론되자 라이벌 세력이 장쯔이를 음해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이러한 내용이 인터넷에 퍼지자 라이벌 세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2009년 영화 ‘소피의 연애 매뉴얼’에 함께 출연하고 장쯔이의 라이벌로 알려진 판빙빙을 유력한 라이벌 세력으로 지목하며 “장쯔이 출국 금지설의 배후에 판빙빙이 있다”는 루머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당사자들을 당혹케 하고 있다.
한편 판빙빙 배후설에 대해 비청궁은 “자신은 이름을 언급한 적 없으며, 두 배우를 이간질시키기 위해 배후설이 조작되고 있다”며 배후설 진화에 나섰고 배후설의 당사자로 지목된 판빙빙 측도 “언급한 가치도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헤럴드=김슬기 기자) 배우 장쯔이가 전 충칭시 당서기 보시라이에게 수차례 성접대를 하고 스폰서로부터 18억을 받았다는 소문의 배후에 판빙빙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5월말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장쯔이 성접대설은 중화권 인터넷 뉴스 보쉰이 “장쯔이가 보시라이와 성 관계를 맺는 댓가로 자신의 스폰서의 스더그룹회장 쉬밍으로부터 10차례에 1,000만위안(우리 돈 18억)을 받았다”는 보도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장쯔이는 지난달 30일 하이난성 하이커우시에서 열린 한 영화제에 참석해 성접대설과 관련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부인하며 성접대설과 관련 자신에 대한 보도에 대해 “모든 보도가 중상과 비방으로 가득찬 철두철미한 거짓말이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법률적인 수단을 총동원해 오보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09년 영화 '소피의 연애 매뉴얼 '에 같이 출연한 판빙빙(좌), 장쯔이 ⓒ 영화 포스터
또한 영화 평론가 비청궁은 보도에 대해 “장쯔이를 모함한 배후 세력이 있다”며 지난 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모함은 올 3월부터 시작됐으며, 장쯔이의 새 영화 상영 1개월 전 확산되기 시작했다. 음해 세력은 가서 살 빼고 춤 배우느니만 못하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비청궁은 헐리우드의 6대 부호가 중화권 유명감독과 함께 뮤지컬 영화 제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주인공에 가장 적합한 배우로 장쯔이가 거론되자 라이벌 세력이 장쯔이를 음해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이러한 내용이 인터넷에 퍼지자 라이벌 세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2009년 영화 ‘소피의 연애 매뉴얼’에 함께 출연하고 장쯔이의 라이벌로 알려진 판빙빙을 유력한 라이벌 세력으로 지목하며 “장쯔이 출국 금지설의 배후에 판빙빙이 있다”는 루머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당사자들을 당혹케 하고 있다.
한편 판빙빙 배후설에 대해 비청궁은 “자신은 이름을 언급한 적 없으며, 두 배우를 이간질시키기 위해 배후설이 조작되고 있다”며 배후설 진화에 나섰고 배후설의 당사자로 지목된 판빙빙 측도 “언급한 가치도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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