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강릉 장발장 이라는 홍의현 어린이입니다
강릉 집 근처 바닷가에서 레미제라블 노래를 노래를 부르는 홍의현 어린이
영국대사관 주체 영어 말하기 대회 우수상은 물론이고
주니어 토플 890점을 받는 상위 0퍼센트에 해당하는 의현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불러 본 적이 없다는 의현이는
강릉 제 1 번화가에서 담력테스트로 노래를 부름ㅋㅋㅋㅋ
어린애가 배짱도 ㄷㄷ
뮤지컬을 전문적으로 배워본 적도 없고
영화보고 25주년 CD보고 혼자서 가사 뽑아서 연습한 게 이 정도
게다가 방송보면 레미제라블 원작은 프랑스어라고
프랑스로 된 거까지 연습함
것도 한 - 프 번역이 아니라 영-프 사전보고 공부하고 연습하는 수준
본 영상 네이버캐스트
어린애가 발성에 연기력까지 다 갖춤ㅋㅋㅋㅋㅋㄷㄷ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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