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심한 다이어트를 한 뒤 몸에 심한 가려움증과 붉은 발진이 생기면 색소성 양진을 의심해야 한다. /사진=일본피부과학회지
최근 단식 등 극단적인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한 뒤 피부에 심한 가려움증과 함께 붉은 발진이 생겼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를 ‘색소성 양진’이라고 하는데, 염증성 질환으로 서양에서는 드물지만 한국·일본 등 동양에서는 꾸준히 환자가 보고되고 있다.(대한피부과학회지)
특히 일본에서는 1970년 식이조절을 통한 다이어트 방법이 큰 인기를 끈 이후, 그 다음해인 1971년 색소성 양진이 의학적 용어로 정의되었으며 2007년까지 약 300례 이상의 환자가 보고됐다. 색소성 양진은 아직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학계에서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체지방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대사물질(케톤산)이 체내에 많이 쌓이는 것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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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다이어트 탓, 가려움증·발진 생기는 희귀 피부병 ‘색소성 양진’ 환자 늘어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m.healt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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