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주부가 만든 고양이 가방....jpg

실제 모습이라고 해도 믿을만큼의 세밀함..

일본의 한 주부가 만든 고양이 가방으로,
털의 질감, 동공, 귓 속 혈관까지 디테일하게 제작했다고 함

줄에 매달면 이런 모습!

내부

줄에 단 모습

앙

[글렛이]

와.. 진짜 같다

[Baby.G]

헐 어디서 사죠??

[김태]

갖고싶다ㅏ

[오늘순정만화]

박제 생각나서 조..조금 무섭ㅠ

[닉네임만들기귀찮아서막지은닉네임]

저거 엄청비싸더라구요...

[태준아사랑해]

저 사고싶어요.......정보아시는분 알려주세요ㅠㅠㅠㅜ

[살구나무 그늘]

진짜 같아서 너무ㅠㅈ무섭

[정구]

와 진짜 갖고싶다 냥냥이

[무지개토할거야]

저거 사고 싶다 어디서 사죠???

[꽁룡]

헉 좀 무섭다

[아무닉네임]

으잉 좀 무섭...ㅠ

[v뷔v]

뭔가 너무 사실적이라 무서워요..

[v뷔v]

인형이면 진짜 예쁘겠다. 사서 내방 침대에 올려놓고 싶군.

[스탠딩 에그]

너무 실제 같아서 무섭다,,

[자비]

좀 무섭닼ㅋㅋㅋㅋㅋㅋ

[칠노래왕 칠장난꾸러기]

뭔가 들고다니진 못하겠고 전시용으로 두고싶다...

[잠깐만여 통역하지마thㅔ여!!!!]

저거 든 사람 지하철에서 만나면 무서울 것 같다..
심지더 밤에 자다가 눈을 깼는데 우리 집은 키우지도 않는 고양이 한 마리가 책상 위에서 혹은 옷걸이에 걸린 채로 날 쳐다보면 넘무 무서울 듯ㅋㅋㅋㅋㅌㅌㅌ

[김 향기]

너무진짜 같아서ㅠㅠㅠ 무서움ㅜㅜㅜ

[정승현]

와 진짜같다..

[말랑재등장]

고양이들이 놀랄거 같은데..

[이 재환]

헐 진짜같다....

[BOBBY(iKON)]

우와 어떻게 만드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