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코리아]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글로벌 슈퍼 아이돌(이하 글슈아)’ 참가자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지난 21일 강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글로벌 슈퍼 아이돌 재밌네. 그 뺌이라는 친구 참 귀여운 것 같아요. 참여하는 모든 친구들 화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강인의 눈길을 사로잡은 ‘뺌’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뺌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글로벌 캠프에 입소한 6명의 태국출신 KBS N ‘글슈아’ 참가자 중 한 명으로 새하얀 피부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미녀 참가자다.
입소 후 첫 댄스 연습에서부터 격이 다른 섹시 댄스로 글로벌 캠프 남자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인물이다. 또 지난 밤 방송된 6회 KBS N ‘글슈아’ 방송에서도 심시위원 이재훈의 관심을 독차지해 다른 참가자들의 질투를 사기도 했다.
한편, ‘글슈아’의 우승자에게는 총 3억 원의 상금과 아이돌 그룹 데뷔 혜택이 주어진다.
빌보드 코리아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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