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59231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09
이 글은 7년 전 (2018/6/04)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42193662


안녕하세요
저는
인테리어 회사에 재직중인 26살 여자 입니다.
우선 저희 회사 상황 말씀드리면 개인 중소기업이며,
관공서 인테리어를 주로 하구요
직원 수는 총 5명입니다.[사장, 실장, 주임(저), 목공 2명]
작은 회사지만 저희 집이랑 5분거리고
저는 개인시간도 많이 생기고 전공도 인테리어나와서
조건이 맞아 그냥저냥 다니고있습니다.

근데 두 달 전 사장님께서 갑자기 저를 부르시더니 다짜고짜 우리회사 몇년 다닐 생각이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사람일은 잘 모르지만 3년 이상은 생각중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더니 제 이름으로 법인을 내면 어떠냐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설명을 하시기로는 건축쪽은 여자가 별로 없기 때문에 여자가 사업장을 내면 남자보다 혜택이 더 많다는 겁니다. 남자가 사업주일 땐 수의계약(관공서는 2000만원 이상 공사는 입찰로 합니다. 그 이하는 입찰없이 조건만 맞으면 계약가능합니다.)이 2000만원까지인데 여자가 사업주가 되면 수의계약금액이 4000만원까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장님의 아내 분 혹은 실장님 아내 분이 사업장을 내시면 되지 않느냐고 말씀드리니까 건축관련 자격증이 없어서 못낸다고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세금 관련된 여러가지 돈이 들어가는 부분은 다 내주신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설명들었던 내용이고 나중에 실장님께 추가적으로 들은 내용은 지금 제가 사업장을 내면 사장님과 실장님 제외한 나머지 직원 분들만 제 사업장 밑으로 넣는다고 하네요. 근데 사실 뭐가 어떻게 됐든 제가 이 회사에 들어간지 약 8개월 밖에 안됐고 회사 분들 또한 알게된지 8개월 밖에 안됐는데... 뭘 믿고....내가... 그런 생각도 들고,
저는 제 이름 등등을 빌려드리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이게 맞는건가도 싶고... 미래를 생각해서 저한테 이득이 있는지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부담스럽기도 하고 만약 하게된다면 제가 잘한 선택인지 아니면 거절하는게 맞는건지 객관적으로 정말 잘 모르겠어서 조언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그리고 처음에 저한테 물어보셨을 때 제 대답은 생각해보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식사하는 자리에서 또 여쭤보시길래 아직 생각중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한 번 더 여쭤보면 3번 째인데 확실한 대답을 해드려야 할 것같네요


객관적이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최근 에피소드 말씀드리면 다른 직원 분(40대)께서 또 다른 직원 분(30대)께 사장님이 법인 만들려고하시는 것같던데 하시더라구요. 그 때 제가 한공간 바로 옆에 있었고 제가 그 얘기 듣자마자 그 분들께 근데 사장님이 제 이름으로 만들려고 하시는 것같던데...라며 걱정하는 어조로 말씀드렸는데 40대 직원 분께서 뼈를 묻을 각오로! 만드셔야죠^^ 이러셔서 제가 속으로 ‘아 저 사람은 자기 일 아니라서 되게 쉽게 말한다’ 라고 생각하고 겉으론 근데 그게 쉬운 일은 아니여서 잘 모르겠네요 이러고 말았습니다.

혹시 하지않는 쪽이 맞다면 좋은 거절 방법도 알려주세요 ㅠㅠ
어떤 조언이라도 달던 쓰던 들어보겠습니다.



사진은 그냥~



회사에서 제 이름으로 법인회사 만들자는데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강아지 유치원에 온 시츄3
10:20 l 조회 2063 l 추천 1
아침부터 기분좋은 소식 보고가세요23
9:00 l 조회 11669
퍼스널 컬러가 포카리 블루라는 남돌.JPG
8:04 l 조회 1612
무속인들이 말하는 가장 조심해야 할 귀신..jpg3
4:15 l 조회 8368
비랑 챌린지 하는데 춤선 안밀리는 이채연.jpg
3:08 l 조회 998
멤버들한테 억까당하는 리더 남돌.jpg
2:35 l 조회 2479
국립부경대 축제에서 야르사건 일어남..jpg
1:59 l 조회 10226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의 차이.jpg1
1:50 l 조회 1411
더 이상 엄마 냄새가 나지 않아.jpg3
1:45 l 조회 6477 l 추천 1
요즘 pc방 음식 수준1
1:43 l 조회 2361
상견례하고 갑자기 성욕이 없어진 남자
1:37 l 조회 2707
다들 속았는데 사실 최유정이 지어낸 키티 목소리.jpg
1:36 l 조회 1557
미용할 때 갑자기 움직인 댕댕이
1:35 l 조회 1629 l 추천 2
소아 중환자실 의사가 기적이 있다고 생각한 순간.jpg
1:26 l 조회 2919 l 추천 2
파독 간호사가 엉엉 울었던 이유1
1:16 l 조회 3812
손님이 볼링 치고 감
1:13 l 조회 774
순혈 오타쿠
1:10 l 조회 893 l 추천 1
언니랑 형부를 화해시켜주려한 썰
1:06 l 조회 4907
커플끼리는 찐따농도가 비슷해야 한다
1:02 l 조회 6764 l 추천 1
반려견을 사람처럼 대하는 이창섭.jpg
1:01 l 조회 25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