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재활치료팀의 한 물리치료사가 지속적으로 계약직, 실습생을 대상으로 갑질과 성희롱 및 추행을 벌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대부분 병원을 떠난 상태였던 피해자들은 미투 운동의 일환으로 용기를 내 3월 중순 경 병원에 일련의 행위를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피해자들은 문제가 된 A물리치료사가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근무하기 전 병원에서 발생한 사건, 즉 10년이 넘은 사례들도 기억해 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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