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어찌 말로 할까.
당신을 처음 사랑하게 된 날이 어제처럼 생생해.
그 전엔 이 세상을 나 잘난 맛에 살았는데
갑자기 밝은 빛이 내려와 날 깨운거야.
그 빛이 당신이야
(her, 2013)

"근데 인연을 어떻게 알지?"
'그냥 믿는 거지. 스스로에게 물어봐.
내가 저 사람과 함께 늙어갈 수 있을까?'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2016)

"왜 그때 연락처를 교환 안한걸까?"
'젊고 어리석었으니까...'
"지금도 그럴까?"
'얼마든지 올 것 같지만 그런 기회는 많지 않지.
올 때 꽉 잡아야 돼.'
(비포 선 셋, 2004)

싸울 때가 있으면 질 때가 있고
그걸 인정해야 할 때도 있는데
바보들만은 멈출 줄을 모르지
(빅 피쉬, 2003)

"누구가 얘기할 사람이 필요하면
나에게 와요."
'하지만 근무에 방해되잖아요.'
"그럼 전화해요. 난 매일 이 시간대에
전화 앞에 있으니까."
그녀가 정말 전화를 하리라곤 생각 안 했다.
하지만 그 후론 매일 밤 그 시간이면
그 전화 박스 앞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녀는 아마 마카오로 돌아갔나보다.
아니면 그 때 단지 시간을 때울 누군가 필요했겠지
(아비장전, 1990)

"토요일날 뭐하실 거죠?"
'자살이요.'
"금요일 밤에 만날래요?"
(카사블랑카여, 다시 한번, 1972)

원하는 게 뭔지 알면 성공한 거야.
대부분은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르고 평생을 마치는 걸
(캐쉬백, 2006)

얜 렉스야, 세상에서 제일 사나운 공룡이지!
이 둘은 포테토 부부야. 늘 함께 있게 해줘. 서로 뜨겁게 사랑하거든.
슬링키는 주인에게 엄청 충직해.
굉장히 무서운 악당이기도 해. 악당 꿀꿀이 박사!
얘들은 이상한 외계에서 왔지.
얘는.. 버즈 라이트이어야. 완전 멋진 장난감이지.
날 수도 있고, 레이저도 쏴!
(토이 스토리 3, 2010)

용기를 내는 건
석탄을 삼키는 것만큼 힘들다
(투 더 본, 2017)

우린 행복했고 서로 사랑했다.
세상에 우리 둘뿐인 듯...
웃는 것만 봐도 심장이 벌렁거렸고
눈빛만 봐도..
자유로웠고 아무 걱정이 없었다
(해피 이벤트,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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