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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442
이 글은 7년 전 (2018/8/18) 게시물이에요

https://twitter.com/cutty_shot/status/1001255049337569280




타인이 봐도 눈살 씨푸려지는데 자기 엄마면 정말 미치고 환장하는 엄마의 행동.twt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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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임 고모란 사람도 언덕에서 나 밀면서 너는 여기서 넘어지면 구르겠네~ 이러는데 그냥 얼마나 못배웠길래 그러나 안쓰럽기도 하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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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물이
우리 엄마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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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V7BTS13SVT11WO   = 사랑
저도 옷 입어볼 때 엄마가 은근 눈치줘서 이제 그냥 응~예쁘네~근데 사이즈 없어~ 하고 넘겨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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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구두
동상이몽에 나온 가족 생각난다
최악이었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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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랑이
ㅋㅋㅋㅋㅋㅋㅋㅎ 너무 공감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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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ed
이거 진짜 ㅇㅈ 공부못한단 소리도 가족이 하는거 너무 싫음 난 내몸 뚱뚱한거도 알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가려고해도 가장 가까운 가족이 내 자존감 깎아내리니깐 너무 짜증남 상황상 뭔가 무안하거나 그냥하는소리일때가 많은데 그냥 안해도될 말을 하니깐 너무 싫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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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유난,떨고 있죠!
이거 어떻게 엄마 고쳐요ㅠㅠㅠㅠ??? 저진짜 울고 싶고 속상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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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유니버스
이거 진짜... 자존감 엄청 깎아먹는 나쁜 말인 것 같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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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가 되고픈 쯘
휴....지병땜에 약을 먹고있는데 하필 호르몬 억제하는 약이라 살이 대빵마니 찌는데 그걸 모르는 이모는 내 걱정이라고 하고 너~ 이제 조심좀 해야겠어 ... 이러는데 얼마나 눈물이 나오려고 하던지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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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53398774861986
저랑 비슷하시네요ㅜ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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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가 되고픈 쯘
진짜 아파서 약먹는 것도 힘든데 그죠 ?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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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53398774861986
맞아요ㅜㅜㅜ 진짜 서럽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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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내 남편
엥 우리 엄마다 ㅎㅎ 옷 가게 가기가 싫음ㅎㅎ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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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
오히려 듣는 점원도 더 민망하고 불편한데 그렇게 말하는 어머니만 그걸 못 느끼는 상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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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ACULATE
우리 엄마는 꼭 옷 앞에 두고 점원한테 이게 사이즈가 맞겠어요?? 작겠죠??함..세상 창피해서 같이 옷 사러 안 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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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閔玧其]  누가 윤기만큼 해
정말... 인정이요. 저는 제 몸에 거의 불만 없고, 제 가족들도 운동하라고는 하지만 막상 제가 ‘아 나 너무 뚱뚱해서 옷이 이상해’ 하면 그렇게 뚱뚱하다고 안 하는데 저희 할머니가 자꾸 저를 보기만 하면 거대하다고 어떻게 이렇게 크냐고 하는데 진짜 그럴 때마다 부끄럽고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진짜 곧 추석인데 벌써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그냥 제가 어떤 모습이든 사회의 악이 아니라면 그냥 그러려니 했음 좋겠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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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쇼  우우움
그래서 엄마랑 옷 가기 싫음ㅋㅋㅋ.. 뭐만하면 애가 살이쪄서.. 살이쪄서.. ㅋㅋㅋㅋㅋ 진짜 짜증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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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쇼  우우움
그리고 그 옷이 너에게 맞겠냐고 그러는데 맞든 안 맞든 내가 입고싶은 거 입는다는데 뭐라하는것도 스트레스더라구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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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가진리지열  너밖에안보여
진심.. 뭐만 하면 살이 쪄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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