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친목 모임이 아닌
ㄹㅇ 혼자사는 모습을 보여주던 때....
1. 이국주
공감가는 부분도 개많고 깨알 팁들 넘쳐나고
뚝딱 뚝딱 손쉽게 요리하는거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ㅠㅠ
2. 김동완
보면서 대리만족+반성+의지 가 생기던
본격 회초리; 나혼산 멤버였는데ㅠㅠㅠㅠㅠ
하차가 제일 아쉬웠던...ㅠㅠㅠ
3. 지숙
김동완 이후에 나와서 김동완 여자버전이라 했던
아마 김동완이 나중에 나왔으면 남자 지숙이었을만큼
엄청 비슷한듯 달랐던 출연자-
손재주 좋고 못하는게 없어서
대리만족 쩔고 내 삶에 현타왔던ㅋㅋㅋ
왜 단발성 출연이었죠ㅠㅠㅠㅠㅠ
지금은 예전의 분위기도 사라지고
무슨 친목회 보는 기분인데다가
거기에 ㄱㅇ 끼얹어서 아예 안보는 중....
이 때로 돌아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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