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2시 반쯤 부산 태종대 등대 앞바다.
바다에 빠진 여성의 손목을 또 다른 여성이 꽉 붙잡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겨우 버틸 수 있는 갯바위 공간이지만 여성은 끝까지 손목을 놓지 않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609002105966?s=tv_news
| 이 글은 7년 전 (2018/8/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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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2시 반쯤 부산 태종대 등대 앞바다. 바다에 빠진 여성의 손목을 또 다른 여성이 꽉 붙잡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겨우 버틸 수 있는 갯바위 공간이지만 여성은 끝까지 손목을 놓지 않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609002105966?s=tv_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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