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년 만이네요. 미국 워싱턴 D. C. 대한제국공사관 복원을 끝내고 드디어 태극기를 게양합니다.
한때 외교활동의 중심무대였으나, 단돈 5달러로 일본에 뺏기는 등 다사다난한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
지난 문재인 대통령도 미국 방문때 이곳을 방문하여 아픔의 역사를 토로한 장소입니다.
최근 그 역사의 현장을 새로 복원한 모습입니다.
<복원후>

<복원전>

<복원후>

<복원전>

| 이 글은 7년 전 (2018/8/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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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년 만이네요. 미국 워싱턴 D. C. 대한제국공사관 복원을 끝내고 드디어 태극기를 게양합니다. 한때 외교활동의 중심무대였으나, 단돈 5달러로 일본에 뺏기는 등 다사다난한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 지난 문재인 대통령도 미국 방문때 이곳을 방문하여 아픔의 역사를 토로한 장소입니다. 최근 그 역사의 현장을 새로 복원한 모습입니다. <복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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