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발의해 논란을 일으킨 제거 작업 투입 등 군내 비전투분야에 복무하게 될 가능성은 배제됐다. 국방부 당국자는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군대업무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일을 하지 않도록 해달라”는 의견이었다
많은 지지를 받은 탐지는 결국 안할듯 이러면 그냥 공익요원수준
| 이 글은 7년 전 (2018/8/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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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발의해 논란을 일으킨 제거 작업 투입 등 군내 비전투분야에 복무하게 될 가능성은 배제됐다. 국방부 당국자는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군대업무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일을 하지 않도록 해달라”는 의견이었다 많은 지지를 받은 탐지는 결국 안할듯 이러면 그냥 공익요원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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