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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 무슨말이야? 해고라니?
이번 사건은 너가 해결한거나 다름없는데 말야
우리가 청장님께 잘 말해보면..
주디 : .....
주디 : 지금은 아녜요...
닉 청장님께서는 지금 시간이 조금 필요하신 것 뿐이에요.
저..휴가 좀 낼 수 있을까요?
보고 : 응..응 그래..그러도록 해
며칠 뒤
BUNNY BURROW 마을
주디 아빠 : 주디 별일 없는거지..?
주디 : 네....
주디 아빠 : 음..널 만나고 싶다는 사람이 왔어.
주디 : ....?
닉 : 경찰보다 더 잘 어울리는데?
주디 : 청..청장님?
주디 엄마 : 가서 이야기 해보렴..
닉 : 여기까지 찾아오게 된 ㄱㅓ....
주디 : 청장님 말이 다 맞아요.
겉모습으로만 판단한다는 거 다 맞아요..
청장님을 사건의 범인으로 생각한 것도..
청장님과 전 안 어울릴 거라는 것도..
청장님이 포식자였기 때문이었어요.
제가 멍청했어요.
제 스스로가 저를 연약하고 작다고 생각하고
혼잡한 주토피아와 모든 포식자들을 두려워했어요.
주디 : 갇혀있었어요 전.
이젠 갇힌 그 곳을 벗어나고 싶어요.
그 편견으로부터..
제 자신으로부터..
전 주토피아 경찰이에요.
죽을때까지 포식자만을 두려워하는 작은 동물이긴 싫어요.
저 스스로 그 두려움을 이겨낼 거고,
전 잘 할 자신 있어요.
믿어주세요
그리고 그런 제가..곁에서 청장님을 지켜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닉 : .....
주디 : 그러니..청장님도..
그 아픈 고통 속에 갇혀 계시지 마세요.
그 곳에 갇히셔서 아파하시는 모습을 더는 볼 수 없어요.
주디 : 좋..좋아하고 있어요.
청장님을..
닉 : .....
주디 : .....
닉 : 곁에서 지켜준다고? 얼마나 가까이 있을건데?
이정도로 떨어져 있으면..택도없어..
주디홉스 경관..현 시각부로 명령한다.
내 옆에서 한시라도 떨어지거나..
(터벅터벅 턱..)
닉 : (쿵쾅)
뭐..뭐야
무서운 포식자한테 막 이렇게 안겨도 되는거야?
주디 : 뭐 어때요
(웅얼웅얼)
갇혀진 제 자신에서 탈출하는 중이에요.
닉 : 저기..
그땐...미안했어..
내가 너무 감정적이었어
널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어리석었어
해고는 취소야
닉 :
넌 주토피아의 멋진 경찰이야.
혼자서도 뭐든지 할 수 있는..
그리고말야
(속닥)
내가 널 지킬거야
평생.
막바지로 향해가고 있슴돠
그럴수록
글쓴 최소 손발 없어지뮤..!ㅎ
댓글달아주는 쭉녀들 감사
뽀뽀쪽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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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억떡 난리에 𝙅𝙊𝙉𝙉𝘼 쳐맞고있는 유재석..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