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72467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335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8/23) 게시물이에요





논리없는 부모들이 자주쓰는 말 | 인스티즈



대표 사진
고양이가된기분이야
인-정
7년 전
대표 사진
사쿠라이 쇼(櫻井 翔)  ❤️아라시둘째❤️
누가 우리 집에 도청장치를 달았나
7년 전
대표 사진
ΝΕRDΥ
호엥... 부모님한테서는 들어본 적 없고 친척들한테서 들어봤어요...
7년 전
대표 사진
다 이미 있다고 할 거 잖아요.  BTSxARMY
조용히 해 이것도!! 괜히 맞는 말하면 조용히 하라함.
7년 전
대표 사진
카스테라
나 니 아빠야(엄마야) 라는말도 ..
7년 전
대표 사진
오랜만이야 많이 그리웠어
인정
7년 전
대표 사진
땅스땅스
ㅇㅈ 왜 말대꾸하냐고해서 말안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이젠 또 왜 말을 안해?라고 하시는....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건지
7년 전
대표 사진
달콩멍냥이  콩까지마
22222
7년 전
대표 사진
도경수(♡)
33333
7년 전
대표 사진
저 푸른 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
ㅇㅈ
7년 전
대표 사진
얼굴이복지다  잘생긴게최고야
얘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 그래
7년 전
대표 사진
스트레이 키즈 양정인
ㅇㅈ
7년 전
대표 사진
부승관 (98)  SEVENTEEN
+여기 내 집이니까 말 안들을 거면 나가.
7년 전
대표 사진
빠져들고 있어
2222 어제 제가 들은 말...ㅎ
7년 전
대표 사진
유토다
33333
7년 전
대표 사진
네이든 첸
444444
7년 전
대표 사진
닥터 김
55555진짜 ㅠㅠㅠㅠ 이런 말엔 어떻게 받아쳐야 되죠...
7년 전
대표 사진
우롱밀크티에 펄추가
66 진짜 싫음
7년 전
대표 사진
기범
777
7년 전
대표 사진
머램이
888...
7년 전
대표 사진
불가사리 뚱이가 지은 시야요
9그래서 제가 얼른 독립하려고ㅜㅜㅠ
7년 전
대표 사진
어차피 남편은 황민현
101010
7년 전
대표 사진
쿠키슈
11 11싸울때 맨날 하는말...
7년 전
대표 사진
6V7BTS13SVT11WO6JBJ  = 사랑
1212 추가로 그거 내 돈으로 산 거니까 먹지 마
7년 전
대표 사진
닉네임15129704573390
1313131313 이거 진짜 자식 입장에서 스트레스에요 ㅋㅋㅋㅋ
제가 그래서 스무살 되자마자 나갔는데ㅠ다른 애들은 자취 처음하면 무섭고 외롭다는데 저는 세상 편하고 맘편하고 몸편하고 즐거웠음 첫날부터 꿀잠잤어요

7년 전
대표 사진
1414 들을 때마다 너무 화나서 독립했어요
7년 전
대표 사진
싱그러운 골반이 지저귀는
1515ㅋㅋㅋㅋㅋㅋ
7년 전
 
대표 사진
유토다
공감....
7년 전
대표 사진
빅뱅승리  이온음료 같은 승현
나한테는 하지말라면서 왜 엄마는(아빠는) 해?? 라고 했을 때 제일 뒷목잡는 대답 >>부모랑 자식이랑 같냐??<<
7년 전
대표 사진
창섭이니아  성장하기까지 약 2시간 소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맨날듣는말이에요
7년 전
대표 사진
쿠키슈
단골멘트에요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대표 사진
뚜두뚜두
정말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다... 부모님 감사해요 할머니 할아버지 감사해요
7년 전
대표 사진
류채여
말대꾸라고 하는게 제일 싫음 진짜...
7년 전
대표 사진
언제나 고마워 샤이니
맞는 말 하니까 괜히 찔려서ㅎ..ㅎ
7년 전
대표 사진
닥터 김
무논리에는 대체 어떻게 반응하고 어떻게 대답하면 되나요... 이제 해탈 상태긴 한데 ㅠㅠㅠ 에휴
7년 전
대표 사진
유레이드
입 다물어도... 아니 설명해주고 있는데 입 다물어하면 ??? 그래놓고 진짜 입 다물고 있으면 어디서 엄마가 말하는데 하고 있어 ???
7년 전
대표 사진
JAY PARK  TURN IT OFF
진짜 너무 공감ㅋㅋㅋㅋㅎㅋㅎㅋㅋ 몇번이나 들었어요
7년 전
대표 사진
해쨘
우리집도 옛날엔 저랬는데... 내가 태어나면서 바뀜...
7년 전
대표 사진
좌심실미스테리 우심실꼬대
누구나 본인의 입장이 되지못하면 이해할수없는 얘기인듯...
7년 전
대표 사진
내가 보기에 너네는 땡
너무 공감합니다...
7년 전
대표 사진
NCT 마 크  Mark Lee
부모님께 단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말들이네요..
가족끼리라도 항상 긍정적인 단어를 선택하고 서로 응원하고 지지해주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7년 전
대표 사진
삿포로에 갈까요?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학생때는 저것도 논리인줄 알았는데 마리가 크면서 이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립니다
7년 전
대표 사진
All Kill
이인즈어엉
7년 전
대표 사진
우롱밀크티에 펄추가
아 이거 진짜 너무 프사 하고싶다
7년 전
대표 사진
닥터준_라인하르트  유튭트위치닥터준구독
+ 손 나옴
7년 전
대표 사진
휘랑단
안 되면 때리고 보기
7년 전
대표 사진
배큥이의 오빠미  엄청나자나
물건집어던지기 포함 ㅋㅋㅋ...
7년 전
대표 사진
비문
ㅇㅈ 들을 생각이 애초에 없죠 무슨 말을 하는지
7년 전
대표 사진
하루힘이따블로강혜졍  SUGA
우리집인가..
7년 전
대표 사진
불가사리 뚱이가 지은 시야요
우리 엄마 12 ㅎㅎㅎㅎㅎㅎ
7년 전
대표 사진
김됴디
+)나 땐 다 그랬어
7년 전
대표 사진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BIGBANG MADE VIP
싫으면 나가
7년 전
대표 사진
자빈  보고싶어
엄마 아빠......
7년 전
대표 사진
하성운귀여워
“우리 땐 안그랬는데” 이거두요...
7년 전
대표 사진
민슈가천재빵빵맨뿡뿡이
저러면 진짜 뭐라고 대꾸해요...? 진짜 기가차서 할말이 없어요.. 납득해서 아무말 않고 있는게 아닌데 납득한 줄 알 것 같아요
7년 전
대표 사진
COOL KID  NEVER DIE
아 본문이랑 댓글 다 인정....대답하기 싫어서 입 꾹 다물고 있으면 뭔 말이라도 하라고 그래서 내 의견 말하면 말대꾸한다고 뭐라하고.... 대체 어쩌자는건지ㅠㅠㅠ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stuck on you
공감...
7년 전
대표 사진
덮승리  한번뜬 태양은 지지않아
너가 몇년 살아봤냐는것도...예 저희 아빠가 그래여
7년 전
대표 사진
holdyoutight
ㅇㅈㅇㅈ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19  냥냥펀치
아빠가 너 그렇게 가르쳤어!?
7년 전
대표 사진
판다도리
듣기 싫어서 나왔습니다 현실적이면서도 자기 이득 제일 먼저 취하는 게 먼저예요 여러분
7년 전
대표 사진
별뽀시래기
+어디 어른말에 토를 달아?
7년 전
대표 사진
뿌루뿌루  뚜루뚜루
무슨 말이든 한마디를 안 진다고 어디서 말대답이냐는ㄷ데 그럼 저는 그럼 아빠는 그동안 나한테 이기려고 대화한거냐고 해요 요즘은
7년 전
대표 사진
김상귬
ㅇㅈ.... 가끔 실망스러워요
7년 전
대표 사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가만히 있어 봐. 조용히 해.
7년 전
대표 사진
뿌링클이조아
근데저렇게말하는사람들은 밖에나가서도 다른사람에게도 무식하게말하고 행동함
7년 전
대표 사진
프로듀스48 안유진
여기 있는 댓글들 부모님한테는 안들어봤는데 유독 선생님들이 많이 쓰심...ㅎ
7년 전
대표 사진
딘영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자식 안낳고 싶음 ..
7년 전
대표 사진
민운기
와오....소름 돋아...아까 들은 말 중에ㅜ없눈게ㅜ없음
7년 전
대표 사진
난그대만의나비가될거에요  꽃이 만발한 봄
인정 그냥 생겼다고 제발 애낳지 말아주세요 엉엉엉 ㅠㅠ듈이 좋아서 피임안해서 생긴건데 저는 태어나고 싶지도 않았고 지금은 살고 싶지도 않은데 그냥 버리든지 지우든지 하시지 왜 낳아서 부모의 권위를 쓰려하는지 모르겠어요.
제발제발 생겼다고 낳지 말아주세요

7년 전
대표 사진
민슌기  
ㅇㅈ
7년 전
대표 사진
고애옹이  고먐미먐먐
허허 그냥 웃지요 밖에 있으면 어린애고 돈 문제면 성인이고 그냥 가마니가 되어요
7년 전
대표 사진
호두엄마
인정입니다.
7년 전
대표 사진
흑연이와 운택이  별님들이 별빛들에게
우리아빠 화낼때네요... 어릴땐 거의 매일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가 의견제시가 제일 어려움... 그래서 요샌 내가 언제 하지말라했냐 라는 소리를 많이 하심 ㅠ 하셨잔하요...
7년 전
대표 사진
싱그러운 골반이 지저귀는
인~~~~정~~~~~
7년 전
대표 사진
쨔라쨔라짠쨘쨘
헐 우리집이다
7년 전
대표 사진
maggie simson
어른들 말 들어!
어른들이 하라는 데는 이유가 있는거야!!도...
거기다 쓰읍-!!하면서 겁주기...

7년 전
대표 사진
성공한덕후
인정
7년 전
대표 사진
성공한덕후
말만 하면 시끄러워!하시는데 방금 본인이 소리지르셨는데요
7년 전
대표 사진
꾸꾸는며짤이지요??
왜 말대꾸냐고 버릇없다는 말 들었어요....
잘못 알고 계시기에 알려드린 건데도..

7년 전
대표 사진
부채
우리집이당 ㅎㅎㅋ큐ㅠㅠ 구냥 빨리 독립이 답인 듯 해유
7년 전
대표 사진
알파카파카파카
진짜 진심으로 애기 낳기 전에 자격증같은거 만들었음 좋겠네 뭐만하면 불만있음 내 집이니까 나가라 말대꾸하지마라 조용히해라 아님 욕하고 또 뺨까지 때리네..ㅋㅋ진짜 지가 제일 똑똑하고 잘난줄알고 자식 자존심 자존감 다 깎아내리고 아빠는 내쫒고 빨리 집나가고싶다~
7년 전
대표 사진
따봉
작년 18살에 혼자 서울 올라와서 잘 먹고 잘 삽니다~~~~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대한민국 방송 역사상 먹방 1위 장면5
14:25 l 조회 2212
선생님, 저에게도 던져주십시오.gif1
13:50 l 조회 3069 l 추천 2
줄 안 서고 성심당 케이크 구매한 사람10
13:47 l 조회 7724
사고방식이 정말 대단한 기독교22
13:15 l 조회 7924
바이올린 실수로 망가뜨린아이4
13:10 l 조회 6766
이게 무슨 열매지?.jpg1
13:03 l 조회 2083
현재 원화관망단 근황.gif
12:55 l 조회 1242
산타 암살
12:42 l 조회 383
송소희 - 군밤타령
12:40 l 조회 71
과식하고 배불러서 기분 나빠짐
11:44 l 조회 3058
본인의 개쓰레기짓을 고백하는 대학생1
11:40 l 조회 8732
수박바다~
11:28 l 조회 370
아까 골목에서 고양이 흉내냈는데4
11:14 l 조회 8094 l 추천 2
나이먹고 혀가 퇴화한 남동생1
11:03 l 조회 8965
40대에 인생 헛 살았다는걸 알았네요3
10:41 l 조회 9768
공주같은 인기가요 MC 보던 시절의 설리.jpg5
10:26 l 조회 13195 l 추천 7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는 순간10
10:25 l 조회 15656 l 추천 4
전신마비인데 어떻게 커뮤에 글을 쓰시죠?1
10:15 l 조회 2223
강아지 키우는 집 공감 ㅋㅋㅋㅋ3
10:10 l 조회 7351 l 추천 1
나이 먹으면서 줄어드는 어휘력
10:09 l 조회 292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