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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재 기술력 100이면… 中 108, 日 117, 美 130"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4분기 0.8%까지 떨어졌고, 갤럭시 S9을 출시한 올해 1분기에도 1.3%에 그쳤다. 인도에서도 중국 샤오미에 1위 자리를 내줬다. 대표적인 프리미엄 시장인 미국에서는 22%의 점유율로 미국 애플(42%)과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
한국은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미국과 중국 등 경쟁국에 밀리고 있다. 구글·페이스북·아마존 등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가상 서버),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시장을 이미 선점했다.
빅데이터 산업의 인프라(기반)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우 아마존과 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세계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했다. 아마존은 지난해 클라우드 사업으로 매출 175억달러(약 18조8000억원), 영업이익 43억달러를 기록했다.
중국 기업들은 8000억위안(약 134조원)에 이르는 정부의 자금 지원을 등에 업고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에서 한국을 맹추격하고 있다. 대표적인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는 AI(인공지능) 얼굴 인식과 빅데이터, 핀테크(fintech) 등 첨단 분야에 150억달러(약 16조1000억원)를 쏟아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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