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성해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을 통해 신축 아파트로 이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포장이사 과정 전반이 담겼으며, 성해은은 이사 작업을 돕는 기사들을 위해 커피와 음료, 쿠키 등 간단한 간식을 직접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쿠키를 잘게 나눠 배치하고 “이것도 드셔 보라”며 적극적으로 권하는 모습과 기사들이 간식을 먹는 모습을 보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장면도 담겼다. 그가 커피를 마시지 않는 기사들을 보고 눈치를 보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다.
이후 성해은은 냉장고와 세탁기 설치를 위해 방문한 배송 기사들에게도 연신 고생했다는 인사를 전했다. 설치 작업 중 성해은은 “옆에서 가만히 있는 게 미안하다”라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도와드릴 게 있으면 말씀해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기사들 사이에서 문고리를 빼달라는 말이 오가자 즉시 나서려 했으나, 기사들이 “다칠 수 있다”라며 만류했고, 성해은은 자막을 통해 “진짜로 도움이 되고 싶은데…”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해당 영상 이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성해은의 행동을 두고 “과도하게 친절하다” “보여주기식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반면 이러한 지적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많았다. 누리꾼들은 “나는 생수 정도만 드렸는데 오히려 내가 배려가 부족했던 건가 싶다” “저렇게 착하니까 성공한 것 아니겠느냐” 등의 의견을 내놓으며 성해은을 향한 비판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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