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최대 스포츠 전문 일간지 올레(Olé)가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발행한 간행물의 커버 사진으로 아르헨티나의 올림픽 여자 축구 대표팀 선수들 4명이 눈 찢는 포즈를 취함

라베찌가 허베이 유니폼 입고 찍은 사진

우리나라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서 우루과이의 발베르데 선수가 골 넣고 한 세레머니


브라질 TV 프로그램

스포츠 신문 커버 사진, 광고 간판, TV 방송에서
대놓고 눈 찢는 수준
옆에 아시아인이 있어도 걍 찢음.
| 이 글은 7년 전 (2018/8/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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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최대 스포츠 전문 일간지 올레(Olé)가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발행한 간행물의 커버 사진으로 아르헨티나의 올림픽 여자 축구 대표팀 선수들 4명이 눈 찢는 포즈를 취함
라베찌가 허베이 유니폼 입고 찍은 사진
우리나라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서 우루과이의 발베르데 선수가 골 넣고 한 세레머니
브라질 TV 프로그램
스포츠 신문 커버 사진, 광고 간판, TV 방송에서 대놓고 눈 찢는 수준 옆에 아시아인이 있어도 걍 찢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