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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043
이 글은 7년 전 (2018/8/30) 게시물이에요

!추가/원룸에서 육아했는데 | 인스티즈

!추가/원룸에서 육아했는데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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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원룸에서 육아했는데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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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원룸에서 육아했는데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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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원룸에서 육아했는데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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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같은놈  엄홍식 워더
당장에 형편이 안되는데 애기를 계속 낳으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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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된기분이야
애 셋을 감당할 수 있겠어요?ㅠㅠ 물론 생명은 소중하고 귀한거지만 본인도 동생들 뒤치닥꺼리하느라 학업도 중단하고 생업에 뛰어들었던 경험이 있면서 넉넉치 않은 부모이면서 애를 셋이나 낳다니..이해할 수 없네요. 자꾸 시부모 시골땅얘기만 꺼내는 거 보니 그거 바라고 계속 배째라로 낳는 것 같은데 혼자벌어 200가지고 애를 셋이나 키울수가 있나요? ㅠㅠ 정말 너무 답답하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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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뀨쭈쮸뿌쀼
시댁 돈 안바란다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시골 땅 얘기만하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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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
어휴 200은 혼자도 적금넣고하면 빠듯해요 .미래계획없이 그렇게 계속 낳다간 감당 힘들어요 더군다나 외벌이인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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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니’
그 환경에서 자랄 애는 생각 안 하나?
그냥 애써 괜찮다고 자위하는 걸로 밖엔 안 보임 ㅋㅋ
사람이 어리숙하고 현실 파악을 제대로 못 하는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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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인데요
진짜 너무 이기적이고 생각도짧다 자기 자식많이낳고싶은 욕심에 가장의삶의 무게는얼마나늘어갈것이며 그를 걱정해야하는 시부모님과 가족들 그리고 어려운형편에서 해보고싶은거 못하면서 자랄 자식들까지..
글 처음부터 책임감없어보인다는 느낌이었는데 현실을 모르고 무작정애만 낳고싶어하는걸로보임 시부모님이 충분히 피임철저히하라고말할수있을듯 결혼할때 자기가해간돈에 대한 언급도없는거보면 뱃속아들믿고 맨몸으로 간거같고 거의 받다시피만하고 남편도 다해주고 져주고하니 아주 호강에겨워 죽는소리만하는구나
그와중에 계속 땅판돈땅판돈 그거는 또 받아야겠고
며느리잘못걸린 집안전체가 불쌍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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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
네...? 첫째가 첫돌지났는데 둘째도 아니라 셋째라고요...? 아니 그럼 와....하 참 와..진짜 하고픈 말 많지만 안 할게요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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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jugate
얘 셋에 월200ㅋ..저희집이 세아인데 택도 없ㅋㅋㅋ곧 막내도 성인되지만 돈 여전히 많이 들어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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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
가정을 꾸린다는것에 무게를 아직 모르시는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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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一天.
첫째가 돌이 지났는데 셋째? 진짜 그냥 낳자마자 낳고 낳자마자 낳은 건가? 그런데 월 20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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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각
저집에서 태어난 애는 무슨죕니까 자기가 행복하면 단줄아네 진짜 가난 대물림해주려고 작정한건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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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spdladlek
많이 낳는다고 다가 아니잖아요.. 하나라도 제대로 키워야지 월200에 투룸살면서 애가 셋이라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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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천지가 꽃이라도 아직은 네가 더 예쁘다고
애는 무슨 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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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 후렌치파이
애를 낳으면 돈이들어가기 마련인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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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HighLight
맞벌이도 아니고 200에 5가족이면.....넘 힘들지 않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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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싱팅  ?nct2018?
어이구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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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fksk
무식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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徹一 토오루 하지메
답답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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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u Moriske  네코마 리베로
시댁 땅은 시부모님 땅이죠... 본인 형편이 안 좋으면 당연히 애를 그만 낳아야지 뭘 자꾸 시댁 형편 이야기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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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u Moriske  네코마 리베로
저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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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쇼(櫻井 翔)  ❤️아라시둘째❤️
철이 없는 건지 없는 척 하는 건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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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하느리
셋째 감당할 자신이 있어서 피임 안한거면 시댁 얘기 좀 그만하시지 꼴사납다 정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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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하느리
그저 낳는다고 자식이 아니에요. 자식에게 어느정도의 환경을 보장해 줄 수 있고, 그럴 능력이 되어야 합니다. 왜 이런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많을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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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 You Mo
읽다가 답답해져서 글내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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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이니아  성장하기까지 약 2시간 소요
일단 애들이 불쌍해지는 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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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근진
저 사람 애 1명에 들어가는 돈보다 우리 개한테 들어가는 비용이 더 많겠다....어휴 새끼감당안돼서 개도 중성화시키는 마당에 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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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Cultur Technology  NCT
진심으로 큰일났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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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29)  윤아 동방 nct
애초에 첫째의 외로움을 위해 둘째셋째를 낳으면 안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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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르르륵
22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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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렇게 그날 내게로  그래서 니가 좋아졌었나봐
이거 실시간?으로 봤는데 정말 속터지는 줄 알았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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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턔연  BTS SVT
형편이 안되는데 동생을 낳아줘야한다는 마인드 때문에 애를 셋이나 가진 거네요... 아 답답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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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턔연  BTS SVT
그리고 왜 자꾸 시댁 땅얘기를 하지.. 5500도 감사하다고 더 안바란다고 하시는데 왜 더 바라는 거 같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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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FRIEND 정민
그 형편에 자랄 아이는 생각 안 해보셨어요?
애가 셋이나 되는데 월200택도 없이 부족해요. 본인도 아기 둘이나 키워봤으면 알텐데, 분유값과 기저귀값만해도 한달에 몇십은 잡아야할터이고 첫째와 둘째를 포함한 가족 식비는 어디서 충당할 것이며...
만약 이형편에서 자라면 해주고싶은거, 아이가 하고 싶은것을 못해줄텐데 괜찮으신가요? 제발 책임감 좀 PLZ...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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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460041346
뭔 애를 낳고 싶은 대로 다 낳네 ㅋㅋㅋㅋㅋ 애도 능력이 될 때 낳는 거죠 능력도 없으면서 시부모님 돈만 바라고 어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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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브링
애들이 불쌍하다 정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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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소라고둥
이미 부족할대로 부족한데 뭐가 부족함없이 키운다는거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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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ㄹ생겻다
답이 없다 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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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  아저씨 처돌이
손주 줄줄이 보고 바로 내렸어요
굳이 볼것도 없네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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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아 진짜 머리 빈거 티난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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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더
휴 .. .그냥 태어날 셋째와 이미 태어난 첫째 둘째가 불쌍하단 소리 밖에...
엄마라는 사람이 저리 생각없이 살아서야 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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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 아게로 아그니스.  신의 탑
애들이 너무 불쌍하다 하나 낳아도 겨우겨우 없이 키울 형편에 셋이나 낳았으니... 아이들은 포기하는 법 부터 배우면서 넉넉함이란건 모르고 자라겠네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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묭푸
왤케 시댁한테 돈을 바라세요? 친정한테는??? ㅋㅋㅋ 웃김 따지고보면 완전 남인 사람한테 돈달라고 땡깡이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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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이튀김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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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Rose
답답하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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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YE SlVAN  youth
첫째가 외로울 거 같아서 둘째 셋째를 낳는다니.. 그건 그냥 핑계겠죠 외동이라고 다 외로워하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어떻게 해주시냐에 따라 달라요 그리고 좁아 터지는 집에서 밑에 동생 줄줄이 둘 셋 딸리는 거보다 외동으로 사는 게 더 행복할 겁니다 첫째한테는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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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살아가던어느날
눈이 잘못된줄... 남편 혼자 200버는데 애가 셋이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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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쀼쀼쀼쀼쀼쀼쀼?
가난해지는이유 애들이 스트레스받는이유
애낳는것도 상황과 여건이되어야하지요 자기 욕심으로 애들 고통주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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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정국이야?
원룸에 사는 건 어쩔 수 없었대도 셋이나 낳으신 건 본인 선택 아니었나요.. 것도 원룸에서ㅠㅠ 여건 안 되면 지워야 하는 게 맞죠.... 여유만 있으면 넷까지라뇨 지금 셋인데 여유 없으시잖아요. 게다가 시댁을 욕을 하진 않았다지만 원망 계속 하시잖아요...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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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앙
무엇보다 자기입으로 자신이 착하고 순진했었다고 표현하는거부터 신뢰도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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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라씨  라면은 쓰레기에요
꽃밭이구먼...아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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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oll
지는 번돈 친정에 다 갖다 바쳐놓고 시댁은 자식한테 가진 돈 다 줘야 하나요? 자식 여럿 낳은것도 성인까지만 키워놓으면 나중에 자기처럼 일찍 취업해서 본인 부양하겠지 하는 마음같아요 전형적인 개발도상국 가난한 국민들 마인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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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문빈  꿈나라배로 피슝피슝
중간중간 지원을 바라는 듯한 말을 잔뜩 써놨으면서 말로만 돈 원하는 거 아니다... 그럼 셋 낳고 원룸이나 투룸에서 사세요 왜 계속 서운하다, 시댁 형편도 좋은데 우리만 복닥거리고 산다, 더 지원 안 해주시면 결국 이대로 계속 고생하며 살라는 것 같고, 이런 말은 왜 하시는 건데요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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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賢尙  
누가 가난하면 애를 낳지를 말라 그러던데,,,,공감해요,,가난은 되물림되는건데,,ㅠ셋이면 또 얼마나 힘들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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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띄요정
2017년 글인데 29~30 정도 되는 사람이 저는 처녀때 이런 말투를 쓰다니 약간 놀랍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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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때려쳐
그 돈 다 주고나면 버는대로 다 쓰는 아들, 돈도 없는데 애는 계속 낳고 돈 욕심 내는 며느리...한테서 노후보장 가능한가요? 그냥 본인들이 쥐면서 노후 먹고사는게 낫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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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보내!!!!줘!!!!!!!
이미 부족한데 부족함없이 키운다라...
태어난 아이들과 태어날아이는 무슨죄죠?
그리고 맡겨두셨나요? 바라지않는다면서 기승전 징징
그런 환경에서 자라날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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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H
말투만 보면 애들 다 키워놓은 50대 같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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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많이주세요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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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Laurent  𝐚𝐞
발정기가 주기적으로 오시나요? 중성화 수술 하세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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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복  헹복의 조건
없어서 못해주시는거 안다는 분이 왜이렇게 시골땅 운운하세요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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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캐런그린
피임 진짜 왜안하는지; 월 200으로 애셋을 키우려면 교육은 커녕 배부르게 밥이나 먹일 수 있나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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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요정
시부모가 아들부부 뒷바라지도 해줘야하나요,,, 자기 능력을 키우시지 애 셋 낳아서 어떻게 살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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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TRAIN  BADBOYLOO
후진국에서 출산률이 높은 이유를 알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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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
진짜 애들 불쌍하다 벌써 눈에 선하다 돈 눈치볼 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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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난난나
글쓴것만 봐도 .. 멍청해보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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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맛쿠키
말이좋아 착하고 순진한거지 그냥 멍청한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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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티
왤케 멍청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애만 많이 낳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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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티
저런 환경과 엄마 아래에서 자랄 애들만 불쌍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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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F JK  전정국미래와이프임다
애들은 무슨죄.. 교육비 감당하실거아니면 피임 하셔야죠 시부모님이 땅파시면 되겠지 하는 생각 하시는듯 그 땅 시부모님 땅이지 본인 땅 아니에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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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딘이
애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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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시댁에 땅이있는거 알고 혼자 계획하시고 희망에 부풀어계신것같음,,며느님 착각하시는게 그돈은 시댁 어른들 돈이에요ㅜㅜㅠ자식이라고 다 도와준다 라는 편견은 며느리니까 당연히 시댁살림도 같이해야한다는 편견이랑 같은겁니다,,배려 받을때 본인도 생각 조금 고치셔서 사시길 바래요,,그리고 아이는 환경 생각하시고 낳아주세요..저희집도 딱 망하기 직전에 제가 셋째로 태어나서 진짜 부모님 이사하시면서 힘들어하셨고, 저도 친척집 전전하면서 컸어요..아직까지 상처로 남았고 애착관계 형성이 잘 안돼서 늘 결핍으로 마음속 깊이 남아있어요..아이들 상처도 좀 생각해주세요. 아이들이 언제까지 애기들일까요..커가면서 불편함 호소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은 애써 외면하시는거같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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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느
애가 외롭지않게...? 자기합리화구요 ㅋㅋㅋ 넉넉지못한상황에선 혼자 사랑받는에 더 좋을틴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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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아… 원룸에서 첫째 아장거릴때 둘째가지셨겠네요….? 진짜 짐승같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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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와 봉설날
대충 읽다가 갑자기 셋째 얘기가 나오길래 식겁하면서 다시 올려봤네요. 후.. 할 말은 많지만 참겠습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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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남주나  건실섹시김남준
철이 없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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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언제나배고프다  선량한관 종
자식을 지금 노후자금처로 생각하시는거같은데...복작복작한게좋다기엔....
어느정도 당장의여건을 살필머리가필요한데 그것도 없어보이시고...
남편이 외아들이라 시부모님땅=내거 로생각하는거같고....
어이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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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TL
어ㅏ..........진짜 시부모님이 보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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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숩
4년전 글인데 지금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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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같은 겨울
대체 어디가 착하고 순진한거죠? 작성자분 이네요 정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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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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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호비호비
으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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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걸요똥일걸요  아닌데요뚱인데요.
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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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l재윤  저얼레벌레하지않아요
뭐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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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자이사용기프티콘  그럴꺼면 살지말고 죽지그러니
머리가 아찔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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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내연녀
오마이갓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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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시는사랑받고있나요
걍 정관 묶으시지... 저게뭐에요 그리고 첫째가 외롭다고 둘째 셋째 낳아달라했나요 왜 형편도 안되면서 더 안좋게 상황을 만드는거지? 월 200벌어서 세명 키우다 보면 백퍼 왜 낳았냐는 소리 들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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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더
형편이 안 되는데 왜 낳는 거죠..
남편과 시댁이 너무 불쌍할 지경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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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없네
왜..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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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예성
아,, 저도 애 엄마지만 둘까지는 여유롭게 키우지 못 할거 같아서 둘째 포기했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지금은 제대로 생각 하셔서 세 아이랑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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끾꺆
첫 애 생겼을 때 받은 5,500만원이 애 셋을 바라보는데도 계속 5,500만원인거면 돈을 모을 형편도 못된거 아닌가요.. 근데도 아이는 계속 낳으니.. 시댁에서 속터질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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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더스크의 비밀
남편이 월 200을 버는데 애가 셋?? 자기는 일도 안하고? 진짜 대박이네요... 200으로 5식구가 뭘하겠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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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공주  저는 공주입니다
피임 좀 하지 거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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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나무
말투도 저 나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주작 아닐까싶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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