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전자에 각인된 공포를 승우가 일깨워주고

갈까 말까 세레머니로 약 올리고

살짝 부딪히면 바로 쓰러져서 온돌 축구의 맛을 보여준 다음에

경기 종료 직후 황희찬이 옷벗고 세레머니하면서 달리면 일본인들 멘탈 터뜨리기 가능
| 이 글은 7년 전 (2018/8/30) 게시물이에요 |
|
유전자에 각인된 공포를 승우가 일깨워주고
갈까 말까 세레머니로 약 올리고
살짝 부딪히면 바로 쓰러져서 온돌 축구의 맛을 보여준 다음에
경기 종료 직후 황희찬이 옷벗고 세레머니하면서 달리면 일본인들 멘탈 터뜨리기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