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은 어마어마하게 실망스러웠다.경기 대부분에서 부정적이었다."손흥민이 한국에서 공을 탈취하면 골대까지의 거리가 70m이다. 토트넘에서는 30m 정도이다. 이 상황이 실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