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의 수비수 푸랄리간지는 스페인의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를 비도덕적인 공격수라며 비난했다.
"난 코스타가 비도덕적인 공격수라고 생각하며, 그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코스타는 내 어머니, 누이, 형수와 다른 가족 구성원들을 모두 모욕했다."
"코스타는 내가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화나게 해서 거친 행동을 유도하려고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난 이란을 생각하며 내 자신을 통제했다."
푸랄리간지는 코스타가 전반 10분 이후 가족 욕을 쏟아내기 시작했으며, 주심이 근처로 다가오면 바로 욕을 멈췄다고 언급했다.
http://en.farsnews.com/newstext.aspx?nn=13970402000987
돌아왔구나 코태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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