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고 가볍게 볼 수 있는 걸로 꼽았습니다. 추천~
(연도 순)

<멋진 일요일 One Wonderful Sunday, 1947>
감독: 구로사와 아키라

<윌로 씨의 휴가 Mr. Hulot's Holiday, 1953>
감독: 자크 타티

<뜨거운 것이 좋아 Some Like It Hot, 1959>
감독: 빌리 와일더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The Apartment, 1960>
감독: 빌리 와일더

<싸이코 Psycho, 1960>
감독: 알프레드 히치콕

<천국보다 낯선 Stranger Than Paradise, 1984>
감독: 짐 자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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