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90%가 가짜 성·가짜 족보?..' 기사의 댓글들

이 4개의 성씨를 모두 합치면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가까이나 되는데요. 조상을 기리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서 한국에서 언제부터 성씨를 쓰기 시작했는지 또 우리 민족의 족보에 대해서도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박홍갑 역사학자 나오셨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선생님께서는 세 번째로 많은 성씨예요, 박씨. 저는 김씨입니다.

[인터뷰]

그중에서도 밀양 박씨가 310만 정도 됩니다.

[앵커]

김, 이, 박씨가 많은데 또 어떤 성씨들이 많이 있을까요?

[인터뷰]

김, 이, 박 외에 5대 성씨에 드는 최씨, 정씨, 그리고 우리나라 10대 성씨에 들고 있는 강씨, 조씨, 윤씨, 장씨, 임씨가 10대 성씨에 들어가는데 이 10대 성씨 분포를 보면 약 63.9%, 64%에 해당합니다, 전 인구의.

<추천순>

솔직히 김이박중 90프로는 그집 노비나 소작농 후예일것이다.

양반 성씨면 뭐하나? 50%는 천민 중에서도 노예 삶인 걸

양반은 무슨 얼어죽을... 조선 몰락의 원흉이고 일본놈들에게 나라를 갖다바들이 양반인데... 양반놀음 때려쳐라

성씨가 중요하냐 친일반민족 반역자 자손만 아니면 되잖아

대부분의 족보를 대서하고 몰락한 양반들한테 돈주고 샀다는 사실은 부역,군역등을 면하기위한 공공연한 사실이고..솔까 진짜 양반들 후손이라 해도 뭐 자랑할건 전혀없다.. 조선시대 양반계급이 한반도 역사에 기여한건 개뿔도 없고..오히려 망조유발자들 이었으니..

진짜 양반은 친일파다 일본이 조선 먹을때 유력양반 2000가문에 작위를 줬는데 거부한 가문80집도 안돼 대부분 멸문했고 그러니 우리집 뼈대있는 양반이란것은 우리집 민족반역친일집안이라는 것이다

이제와서 족보 따지면 뭐해? 돈 많으면 양반이고 돈없으면 상놈되는 세상인데.

김 이 박씨가 많은건 일제가 천민들에게도 성씨를 쓰라고하면서 아무 성이나 골라잡으라고 했기때문 이른바 왕족 후손 성씨와 천민들의 성씨를 갈아엎어버리는 민족 말살정책 어차피 나중에 창씨개명정책으로 한번더 갈아 엎어버리죠..

박씨 똘추아저씨가 독재자가 되었던 것은 어떤 컴플랙스 때문이 아니었을런지. 과거 조선시대 노비 신분이었던 것을 감추고 입신양명해서 신분세탁하려고 말이지. 그렇기때문에 일본세력이 침탈했을 때 적극적으로 일찍 붙어먹어서 장교까지 되려 한 것은 아닐까..

무조건 90퍼센트가 상놈 이런것은 아니고 장영실 정충신처럼 아버지는 양반쪽이고 어머니는 평민이나 노비인 사람도 많앟다 이와 같이 절반만 양반인 경우의 사람들이 훗날 호패를 돈 주고 사서 조선시대 말에 양반이 많아진 거다.

내가알기론 구한말시대에 일본이 통계적으로 우리를 통치하기위해서 자료가 필요하다보니 그때 족보가없던 일반인들이 너도나도 김 이 박씨등에 편입이된 것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조선 때도 양반이면서 관료집안은....1%대임....당시 인구 천만이라고해도....답 나오지요.

조선후기까지 하층민은 성도 없었고 이름도 개똥이, 소똥이 수준이였다. 하층민이 돈벌어 몰락양반의 족보를 사고 일제시대 호적정리하면서 지금의 체제가 됐다. 자기 이름도 못쓰는 사람이 대부분 이였다. 19세기말까지 노예매매가 횡행하던 나라가 조선이다. 핏줄 따지지말고 벌어서, 정승처럼 쓰는 것이 최고다.

대부분이 노비인데 성씨 사서 쓴거줘 머.. 우린 다 노비였답니다 위아더월드

신 귀족사회 삼성 이씨 Sk 최씨 현대 정씨 Lg 구씨 lg허씨 한화 김씨 그리고 쿠데타 박씨..

그놈의 양반소리 짜증난다 그넘으양반이 해노은게 머있노 중국 노예 하다 일본에 나라 뺏기고 정말더럽다 그넘의 양반제도.

여진족. 돌궐족. 거란족 모두 우리 조상. 따져보면 옛부터 다문화 민족.

그게 뭔 자랑이라고 자국민을 노예로 삼고 노비로 삼고 산게 자랑이냐? 노예로 삼고 노비로 삼을려면 타 민족을 잡아와서 노예나 노비로 삼는게 옳은것이지.. 자국민한테 신분제두고 노비로 우려먹고 살다가 망한거지 ...

ㅡ 자국민이던 타국민이던 노예로 만들면 안되죠.

저도 전주 이씨이지만 저희 집안 사람들의 풍모를 봐선 그냥 평민 내지 노비였을 것같음. 요즘도 성씨 따지는 노인들 보면 한심해 보임

근본적으로 조선시대는 노비국가였다,평균적으로 인구의 50% 안팎이 노비였다. 왕족은 인구의 0.001%도 안되는 극극소수였다. 사정이 이런데 지금 왕족 성씨라는 김,이,박이 인구의 절반에 육박하는 보자니 기가 막힐뿐이다. 한마디로 족보 위조와 성씨 도둑질이 얼마나 극심했는지 이것만 봐도 알수있다. 어차피 도둑질할거 기왕이면 나도 왕족 한번 해보자..이 결과가 오늘날 김,이,박씨의 폭발적 증가다. 노비제도가 철폐된 갑오경장 이후 집중적으로 도둑질 당한 성씨가 바로 김,이,박이다. 노비는 김,이,박씨중에 가장 많다,,이건 팩트다

종놈들이 양반 흉내 낼려고 제사에 목숨걸잖어

과거보다는 현재인 내가 어떻게 하는냐가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군요. 그렇죠.. 조상이 아무리 잘 났으면 뭐 할 것이고, 아무리 못 났으면 어떻습니까... 현재인 내가 잘 하면 되는 것이죠. 그렇다고 과거는 덮는 것이 아니고 진실을 밝히고 기록하여 후대에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잘 정리, 기록 해야겠죠.

니들이 밀양박씨라면 니들 조상이 밀양박씨 양반집에서 이나 노비로 살던 종놈이 조상일 확률 99프로이고 니들이 경주김씨라면 니들 조상들이 경주김씨 양반집에서 마당이나 쓸고 똥이나 푸던 상종놈일 확률이 99프로 이상여.........

무엇이 중한디?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그깟 족보 따져봐야 답이 없다.

내주위의 전주이씨들은 전부 양녕대군파니 효령대군파니.... 왕족출신이라 자랑질들하고 사는데 사는건 찌질이들이 태반이니

조상이누군지가 중요해? 지금어떻게 사는지가 중요하지! 왕의 자손이면뭐하냐! 의자손이지만 지금 잘사는사람도많은데!

양반이 첩을 두는 경우가 많아 서자(평민),얼자(노비)가 많았고 가솔이라 해서 집안에서 부리던 솔거노비도 그 집안 성씨를 차용하고 3대 이상 과거에 급제하지 못하면 그 후손들은 평민이 되는데 해방 후 족보를 만들면서 이들을 모두 족보에 처넣다 보니 모두가 양반이 되었지요 해방 이전엔 아무나 족보에 올리지를 못했지요 같은 밀양박씨라도 서자,얼자 후손은 족보에 올라가지 못했구요 족보는 조선중엽말부터 평민들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족보가 있다고 모두가 양반은 아니지요

1894년 갑오개혁때 노비제도가 철폐되면서 성도,이름도 없던 노비들이 대거 姓을 갖게된다. 당시 사회가 혼란한 틈을타 이들은 성을 도둑질하게 되는데 가장 극심하게 도둑질 당한 성씨가 바로 김해김씨,전주이씨,밀양박씨,즉 왕족성씨였다. 특히 일제가 1905년 호구조사하면서 성씨 도둑질이 더욱 극심해지는데 일제가 노비를 양민으로 편입시켜 세금을 부과할려는 목적으로 이를 부추킨것도 한 원인이었다. 즉 원하는 성씨를 맘대로 바꾸거나 가지게 한것이다. 구한말 극소수던 김,이,박씨가 지금은 인구의 반에 육박하는 大姓이 된게 결코 우연이 아니란거다.

몇 년 전 혈연문제로 아버지와 다투면서, 믿지도 못할 족보 얘기는 왜 꺼내냐는 나의 말에 아버지가 노발대발하시며 왕족의 자부심은 어디갔냐며 엄청 화 내신 기억이 있다. 아마 아직도 50대 이상은 족보를 신봉할 것이며 그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할테지만, 누가 알까 자기 조상인 노비가 돈주고 샀을지...

한민족 좋아하네 몽고랑 짱개랑 일본피 섞여서 아주 잡종중의 잡종이다. 조선정통성을 주장하지말아라.

양반 성이 머가 중한디ㅋㅋ 이 양반 나리 때문에 헬조선 되어서 한태 나라도 잃었었는데ㅋㅋ

'체면중시문화' 동아시아 국가의 구성원들의 특징이기도 한데 세계적으로 유독 한국사람들만 체면을 중시하는 풍토가 만연하다. 결국 본인이 원하지 않는 타의에 의한 희생을 주위로부터 암묵적으로 강요당하는 현실에 놓이게 되어 정작 본인들이 해결해야 될 본질적인 목표의 방향성을 잃게 되버리는 현상이 일어난다 북유럽의 개인행복 추구권적인 개념이 좋은 대안이지만 한국사회 구성원들의 근본적인 사고방식이 바뀌지않는한 이런 이상한 비정상적 관행은 앞으로 계속 유지될것이다

정신 제대로 박힌 인간이라면, 헬조선에서 양반의 후손이라면 스스로 치욕으로 생각할 줄 알아야겠지 미국에서 조상이 노예인 게 부끄러운 일이겠냐, 노예 사냥꾼/매매상/착취자인 게 부끄러운 일이겠냐? 근데 이 게시판에는 지 조상이 사회적 범죄의 가해자였던게 자랑인 것처럼 떠벌이고, 외려 그 피해자의 후손들에게 손가락질하는 인간벌레들이 득시글거리네. 헬조선에서 양반 후손임을 자랑하고 ""을 욕설로 사용하는 놈들은 기본적인 사회적 죄의식이 없는 놈들이니까, 절대 가까이 하지 마라.

간단히 생각하면 된다. 어차피 귀족의 혈육은 극소수이다. 그리고 대부분은 출신인 것이다. 그런데 조선같이 작은 나라에서 자기만 집안 출신이면 사회에서 무시당한다. 죠선에 살아들 봐서 알겠지만, 존경받지 않는 것보다 무서운 것이 무시당하는 것이다. 한국녀들이 얼굴을 똑같이 성형하는 현상도 같은 이치이다. 그러니 현재 제일 잘나가는 성씨로 우루루 몰려가서 개명하게 되는 것이다. 어차피 대부분이 상놈출신이라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조선왕조실록이란 책이 도서관의 한 벽면을 전부 차지할 정도로 분량이 엄청납니다. 그런데도 일반백성들에게 언제부터 성을 부여했다는 기록은 현재 없습니다. 일반백성들에게 성을 부여한다는 것은 사회가 크게 변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이런 변화가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인데도 어디에도 기록이 없습니다. 그리고 필요없는 당쟁만 잔뜩나열해 놓았습니다..

그런 거 필요있냐? 상민 출신 이건희 집안과 노가다꾼 출신 정몽구 집안이..군림하며 다스리고 있는데 족보가 무슨 상관인가.

헬조선 민비가 양반문서 팔던거 모르냐?ㅋㅋ 양반은 무슨 얼어뒈질 유교탈레반 들 헬조선은 친일파가 골드클래스 계급이다..

김이박은. 민적법 적용이후 급증하게 된 성씨 입니다. 당시 전체 인구중에 50%정도가 성씨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들중에 약 50%가 김이박 성씨로 등록했다고 하더군요. 그럼 성씨 없던 그들이 누구일까? 바로 백성에 속할수 없었던 노비계급이였던 겁니다. 따라서 현재 김이박 중에 절대 다수는 노비였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신분제는 폐지되었다. 이제 자신의 행동이 자신의 신분을 나타내는 사회다.

족보문화 가례문화 노비문화 형벌문화... 조선 시대 다 까면 정말이지 국적 바꾸고 싶을 거다. 걍 덮고 더 언급말자. 본인이 김수로 손자든 박혁거세 손자든 조선왕가 이씨 로열패밀리건 믿고픈 대로 믿으라하고... 온갖 잡탕 허세문화가 작금의 꼬락서니를 잉태했나니...

사실족보를 보면 중국에서 온 것 처럼 되어 있는게 다 거짓이란 말이요. 원래 다 같은 토종 혈통인데도 조선시대 사대주의에 기반해서 고려시대에 중국에서 온 것으로 족보를 만들고 조작들을 했답니다... 어설프게 아직도 뿌리부터 중국 사대를 못 벗어나지 말고. 그냥 성씨만 빌려온 걸 기억들 하세요.

이제 이런걸 따지면 미개인 소리 듣지~외노자도 와서 받는 성씨인데...

조선시대 말기 비교적 후하게 대접 받을 수 있는 전주 이씨로 많이 주워 달았음.....

지금은 걍 건물주가 양반이다..그외는 서민..

나는 망이망소이의 후손이다. 이전에는 왕족이고 노비고 다 성씨가 없었다는데 이사부 계백 뭐 이런식으로 이름만 있었다. 그런데 언제부터 성씨가 있었다고 다들 왕족 양반후손입네하고 정말 역겹고 가소롭다

전국민의 45%가 노예인 노비의 출신들이고 전국민의 35%가 상민들인 백성들의 출신이고 전국민의 15%가 중인들의 자손출신들이고 전국민의 3-4%가 양반들의 자손출신들이고 전국민의 1%가 이씨왕족들 자손출신들이다. 스스로 개혁한 프랑스는 이씨조선의 왕족들과 양반과 같은 귀족들의 를 자르고 서민혁명을 이루었고 일본에 의해 개혁된 이씨조선의 왕족들은 일본제국황실로 편입되어 호의호식하면서 아주 잘 살았다.

당장 채 100년도 안 지난 매국노들도 정리 못하는 나라에서 천년 이천년의 족보가 뭐가 중요한가?

동성동본도 애초부터 의미가없었구나. 김이박은 90프로이상가짜..

이런 거 좀 집착하지마라. 시대가 변했는데 뭔 똥유교 문화 집착하고 앉았냐

양반은, 벼슬의 이름임, 문반(文班), 무반(武班) 문무양반을 줄여서 양반이라고 하는 것임. 갑오개혁때 20%정도였던 양반성씨가 100%에 육박하게되고, 비슷한 시기 일본도 메이지 유신에 맞춰 모든 국민이 성씨를 가짐. 일본은 자신이 사는 지역 야마다(산밭,山田) 등을 성씨로 삼아서 성씨의 종류가 무척많은데, 조선은 양반의 특권을 모두가 누리기 위해 대부분 양반 성씨로 편입됨.

송시열 직계손이라는 사람 있는데 술주정뱅이에 백수였음.

우리나라에서 성씨를 쓰게 된 시기를 7세기로 잡은 것은 무지의 소치로 보인다.

다행인거지 우린 6.25가 천민없애버린 공신임. 암암리에 천민차별의식있었는데. 시골엔 반촌이니 민촌이니해서 집안듸게 따졌음. 일본은 족보도 왕공족만 가지고 있다던데 아직도 천민즉 부라쿠민 차별하는 전근대적인 사회. 울엄마왈 반촌보다 민촌출신이 정육점이나 무당자식들이 지금은 더잘산다고 하더라..

그래서 어쩌라고? 현대사회에 그게 뭣이 중헌디? 지금 재벌들 다 출신인거 몰라?

뭐어이 중헌디~! 무엇이 중헌디이아~~ 어차피 양반도 몰락하면서 노비관노로 된 사람도 있을것이고 왕족도 나라가 망하면서 죄다 노비 천민으로 살수도 있는거고

형아가 조상 확실히 가르쳐줄게.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라는 학명에 루시라는 별명이 붙은 저기 아프리카 초원에서 살던 유인원이다.

그래서 뭐 어쩌자고.. 진짜 성과 가짜 성 구분해서.. 귀족사회로 돌아가자고?? 신분제도를 국가정책으로 도입할 이유가 없다면.. 지금처럼 누가 귀족의 후손이고 쌍넘의 후손인지 모르는게 낫다.. 족보는 가족사일뿐.. 사회적으론 큰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된다..

전국민이 백정이라는게 베플인데... 그럼 안되나? 백정이면 부끄럽고 진짜 양반 집안이면 자랑스럽나? 대대로 나라 제대로 해먹고 짓만하며 무임승차하다 종국엔 나라, 백성 다 갖다 바친 집안이었던게 뭐 자랑스럽나? 난 조선후기부터 나라 해먹은 몇몇 성씨, 난 어디 무슨 김가야, 박가, 조가야 하는거 보면 우습다. 지금 어디가서 대통령과 한집안이야 자랑질하면 속으로 얼마나 좋은 소리 들을까랑 같은거 아냐?

2016년에 족보 따지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니네 조상이 왕족이고 정승지냈으면 뭐하냐.

ㅡ 하물며 해마다 명절이되면 노비 후손들끼리 모여 자기네 집안은 나라말아 은 양반의 후손으로 착각하고 그걸 자랑스러워 하며 뼈골빼서 왜곡된 조상을 숭배하는 뻘짓을 합니다.

사대부의 나라 조선이라고 떠들면서 실상 할줄아는게 시짓기 예송논쟁 기생끼고음주가무 노비부리기 밖에 없었지. 실질적 국가발전에 보탬되는 도자기공예들 대장간기술자들 조선기술자들 등등 엔지니어들 천대하고. 일본은 임진년전쟁후 끌려간 도자기공예들 이름도 영지도 주고 대우잘해줬지. 당시 세계가 도자기같은 사치품 수집거래무역이 활발한걸 아니까. 양반은 대단한 존재들이 아니다. 족보가 양반이라고 허세부리는 얼간이들아.

원래 노비 상놈은 제사 안지냈다. 그래서 제사에 더 열을 올리는 거야. 탄로날까바.

풍양조씨, 안동김씨 등 조선말기 이름난 가문들은 부끄러워해야 마땅하다. 국가몰락의 한축들이 뭘 자랑스럽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반집안이든 상놈 집안이든 그게 뭔문제냐? 지금은 대기업 가족들이 양반이고 나머지는 노비아니냐? 스스로 양반이라고 자위할필요없다. 니집에 자산이 50억이상이냐 아니냐로 양반 노비 나눠지니까.

매국노 집안만 아니면 되는 겁니다. 다 국민들인데 이제와서 양반, 천민이 무슨 상관? 다수의 양반네들이 나라 말아먹고 일제 앞잡이로 들쑤신 게 조선인데 굳이 양반, 왕족이라고 자랑스러워 할 필요도, 천민출신이라고 자책할 필요도 없습니다. 망한 국가의 신분제는 의미가 없죠.

근데 그 노비들도 조선시대 보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첨부터 노비였을까? 억울하게 가난에 찌들어 빌린거 못갚고 노비로 전락한 사례도 많고, 그거 말고도 처음부터 나라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노비계층은 없었을텐데 뭘또 사실은 상놈이었네 뭘따져들고 비웃는지 참내

자기가 진짜 왕족이거나 정말 명망있는 집안의 가문 또는 정말 조상이 양반이라면 친일파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일제시대에 왕족 양반들은 80% 아니 그 이상들이 다 일본애들한테 쌰뱌쌰뱌해서 살아남은것들이니깐요. 그러니 만약에 집안에 진짜 족보 같은게 존재한다면 숨기세요. 괜히 찾다가 부끄러운일 당하지 마시구요.

나라팔아먹은 전주이씨, 우봉이씨, 반남박씨, 안동권씨 들은 일주일정도 굶어라..

ㅡ 전주이씨들 가장 악질이고 난감. 개성왕씨들 생각하면 화남ㅠ

ㅡ 안동권 아니고 안동김씨 아니냐?

ㅡ 을사오적 본관인거 같네요. 권씨 있으니

부모 돌아가시면 친척들과 연끊고 나홀로 사는 세상인데 성씨나 족보가 의미있냐?

이제까진 신나게 수저타령하더니. 이젠 추석을맞아 족보까지 들고와서 난리야. 그냥 좋은건 좋게 받아들여. 지금 내가 양반인지 상놈인지는 내가 사는 삶과 나의 행동이 말해줄테니까.

차라리 잘 된 거지. 조선말에 신분질서가 문란해지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도 인도처럼 신분 따지느라 사회가 발전하지 못하고 있었을 거다. 특히 우리나라 민족성이 오죽 위아래 따지냐?

성이양반이면뭐해?. 다 섞였는데. 그리고지금시대에 양반천민타령이야. 다시 왕정시대로 돌아가고싶은가? 김정은같은 왕만나서 개고생할껄? 계급사회자체가 좋은것도아니고 군대생각해봐 계급이얼마나 짜증나는데. 양반도 다 부모잘만난거뿐이여 별거없어. 양반천민이중요한게아니고 사람이중요한거임

족보가 뭣이 중허냐.. 현재 모두 노예인데 ㅎ

고려나 조선개국 초만 해도 노비들이 별로 없었는데 세종대왕이 노비들은 양반의 아이를 낳아도 노비로 만들고, 신분제도를 공고히 함으로써 조선에 노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세종대왕의 좋은 점만 얘기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죄송하지만 김이박최씨 다수가 노비의 후손입니다. 1909년당시 기득권층의 노비들이 대감마님성씨를 따라 호적을 만들었다네요. 일제가 대단한일을 해버렸어요. 노예해방인거죠.

능력없어서 족보파는 양반보다 능력있어서 족보사는 천민이 낫다.

아직도 성씨냐 지금은 돈씨다 100억대 10억대 1억대 로 신분나뉜다 넌 어디에속하냐

현대에서 조선시대 족보는 휴지 1칸보다 가치가 없는데 족보타령 하는놈들은 아직도 조선에서 사는건가? ㅋㅋㅋㅋㅋ

가짜 조상 뫼신다고 허례허식 돈하면서 그걸 전통이라고 미화하는 헬조센 핵노답

전부 스스로 흙수저라고 하시더니.. 성씨 나오니 전부 금수저로 바뀌는군요.

문중묘와 종갓집을 시도에서 관리하는 성씨의 장손인데.. 양반 천민이 무슨 의미가 있냐? 양반집 자손이면 뭐해 하는짓들은 불OOO만도 못한것들이 수두룩한데.. 망국의 계급을 따져서 무엇하냐...

양반족보 가졌다고 사느니 영웅으로 죽고싶다.

한국의 혈통 분포: 고조선 패망 유민 + 인도 타밀지역 농사꾼 + 진시황에게서 도망친 중국유민 + 한무제에게 격파당한 흉노족의 일부 + 북위에게 멸망한 북연의 선비족 일부 + 한반도에 와서 눌러붙어 산 비단장수 왕서방 + 불법체류자 동남아(필리핀, 베트남,....)인 일부 ㅋㅋㅋ

한국인들은 남의식을 유별나게함 그렇다고 남을배려하는것도 아니고 ㅋㅋ

한세대만 지나봐라. 제사니 족보니 이런거 다 역사속으로 사라짐ㅎ

조선 양반이 뭐가 자랑스럽다고 양반타령이냐 나라 망친 넘들 태반인데

ㅡ 음. 맞는 말인듯...나라 팔아 먹은 장본인들이죠

이제는 족발만도 못한 족보, 사람족보는 안 따져도 개족보는 따지는 세상

근데 요즘 세상은 조상이 양반이고 상놈이고 뭐그리 따질게 있어?? 요즘 세상은 잘 고 잘살고 해외 뻔질나게 다니고 좋은집에 으리으리한 차. 뭐 돈만 많으면 양반이지. 돈만 많으면 기펴고 살잖아. 돈없으면 인간 취급도 못받고. 요즘 세상은 돈만 많으면 양반이야. 간혹 사기친게 들켜서 망신살 잠깐 뻗치기도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이 사상이 성숙되지 못한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러한 ..... 하나로 연결되려고 하는 심리 ..... 국수주의 민족주의 아시아에서 가장 심한 나라 ..... 해외에서 길거리에서 같은 한국인 보면 막 기뻐하고 하나된 느낌이 생기고 ........이래서 미개하다는거다 ......나는 나일뿐이다 ......

현재 그런 족보들 다 무슨 소용이 있는가?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 족보를 내세우는 구시대적인 사상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니다.

원래 족보 자체가 신뢰도 떨어지는 겁니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각 성씨의 시조는 절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족보에 기록된 시조는 진짜 첫 시작점이 아니라 중시조 입니다. 그 중시조를 추적하는 것도 오늘날처럼 명확하고 과학적인 고증이 따르지 않은 방식이었죠. 추측에 의존한 부분도 상당히 많았고, 결과적으로 족보는 처음 만들어질 때 부터 조작 됐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따라서 아직까지 족보 부심 부리는 사람은 그냥 구시대적 인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나라가 망해서 왜국에 주권 빼앗긴 마당에 양반이 무슨소용?? 지 조상이 양반이면 부심 부릴게 아니라 창피한줄 알아야지. 조선 1% 양반이란 것들 나라가 망해 경술국치를 겪는동안 뭐했냐??

조상이 양반이든 천민이든 니들이 흙수저 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쓸데없는 거 신경쓰지 말고 발 닦고 잠이나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