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75174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13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9/08) 게시물이에요

전30대초반 여자이구요



남자친구와는 8살 차이가나는  2년차 커플입니다.


신혼보내다가 나중에 시어머니 모시고 살기로 연애초 얘기를 마쳤는데(어머님이장애가있으세요)




최근 오빠네 어머님께서 현재 상태가 안좋으셔서 감기등 몸이 안좋으시면


대소변을 못가리셔서 오빠가 직접 기저귀를 채우고 챙겨드리는데요 


남자친구가  어머니때문에 결혼을 포기해야될지 .. 생각중이라고하네요 


내년에 결혼하기로 얘기를 마쳤던 저는 당황스럽고


저보고 결혼해서 어머니 대소변가릴수있느냐고 



어쩔수없는 상황이면 너가 해야될수도있지않느냐라고합니다.


그래서 대소변 제가 다하라고하면 못하겠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이 생기면


해보겠다라고했는데요 


자기도일단 결혼을 포기해야될지 어떻게 해야될지 생각을 해본다고하네요


같이 도와달라라고 얘기하는것도아니고 본인이 생각해본다고 그러니까..


그래서 저랑진짜 결혼하고싶은사람이 맞는지.. 의문도들고 






더 문제는 남자친구가 어머니가 나중에 아예 대소변을 못가리게되면


요양원이 아닌 집 주변 병원에 모시고싶다고하는데


제가 걱정하는건 결혼하면 애기도 생길꺼고 가정을 꾸려야되는데


집주변 병원비 + 간병비하면 4백 이상 나올거같은데 ..


그게 결혼생활하면서 감당이될지..


너무걱정이됩니다.


저희어머니는 아직 이런상황을 모르는데 


남자친구한테 이런얘기를 자세하게물어보면 제가 속물이 될지.. 


남자친구 기분상하지않게 어떻게 잘물어보면될까요 




--
--






***********추가글  적어요






결혼하기로 얘기했을때에는 어머니가 장애가 있으시긴하지만 혼자 밥드시고 왔다갔다


하실수있는 상황이여서 인근에 집얻어서 자주 들여다볼생각으로 결혼생각했었던거구요




최근  


갑자기 몸이 안좋으실때마다 (감기) 대소변을 가리기 힘들게 된거예요.. 또 몸컨디션이


좋아지시면  혼자 화장실 갔다 혼자 밥차려드실수있는상태로 다시 돌아오셔서..


제입장에서는 할수있지않을까 생각했었던거예요..ㅠㅠ




1년에 두어번 제가 돕다가 빈도수가 높아지면 간병인부르고 


계속 혼자 생활하시는게 안되면


요양병원에 입원해야되겠다 그럼 결혼생활에 문제가없지않을까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저도 머리론 하면 안되는거 알아요..


근데 제가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서  헤어지진못하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이렇게 글올린거예요..






저희부모님한테는 결혼하면 추후 나중에 어머니를 모시고 살수도있다 까지만 알고계세요




대소변을 치워야될 상황이 올수도있다는 얘기는 모르세요 (저도알아요 혼날꺼아니까 말못한거예요)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친척들이나 부모님이 계속 언제결혼하냐 


이런소리를 듣다보니 조급한맘때매 더 그런거같네요




많이 좋아해서 헤어지진 못하겠고.. 계속 연애만하자니 나이만먹어가고 


결혼생각하면 막막하고 ,, 오빠생각하면 불쌍하고 내가 할수있겠다 싶다가도  


이런얘기 주변에서 들으면 무섭고..  저도 너무답답합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엄마랑 아빠 싸워서 엄마가 둘이서만 밥 먹자고해서 나왔는데
12:53 l 조회 1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찍은 행성상성운이라는데
12:52 l 조회 1
7월부터 대멸망 예정이라는 국내산 유제품
12:51 l 조회 1
바오가족 막내 아기 판다 이름 공모 이벤트 🐼
12:50 l 조회 1
[1보] '회생 폐지' 홈플러스, 오늘부터 대형마트 임시 휴업
12:50 l 조회 1
빠니보틀이 뽑은 최악의 여행도시
12:50 l 조회 1
'호남 반도체' 또다른 난관 봉착?…美 7공군 "광주기지, 중요한 군사적 이해관계”
12:49 l 조회 1
부산 현지인들 사이에선 호불호 갈리는 돼지국밥 스타일.jpg
12:45 l 조회 206
선재스님이 풀어주는 흑백2 미방썰 .jpg
12:37 l 조회 823
음원 방지법 발의 비판한 이센스1
12:25 l 조회 1081
𝙅𝙊𝙉𝙉𝘼 기묘한 수준이라는 투어스 신유 목..JPG15
12:19 l 조회 5385 l 추천 1
경찰, 배재고 '5·18 폄훼 응원' 불송치··· "배제고 사과했고, 광주일고도 처벌 원치 않아
12:08 l 조회 760
동료 SNS 덕분에 남편 거짓말을 알아차린 아내...jpg14
11:56 l 조회 8938
어제자 런던 윔블던 테니스 대회 참석한 에스파 윈터1
11:47 l 조회 5279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재판서 '강간 목적 살인' 인정
11:39 l 조회 1729
얼굴 팩 처음 한 사람
11:29 l 조회 4687
"배제고 선처"의 결말1
11:27 l 조회 3219
한 사이즈 밖에 없다는 여돌 의상 사이즈 수준13
11:17 l 조회 16187
뭔가 특이점이 온 중국집3
10:57 l 조회 5952
전원 버핏의 마음가짐6
10:53 l 조회 577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