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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47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9/08) 게시물이에요

전30대초반 여자이구요



남자친구와는 8살 차이가나는  2년차 커플입니다.


신혼보내다가 나중에 시어머니 모시고 살기로 연애초 얘기를 마쳤는데(어머님이장애가있으세요)




최근 오빠네 어머님께서 현재 상태가 안좋으셔서 감기등 몸이 안좋으시면


대소변을 못가리셔서 오빠가 직접 기저귀를 채우고 챙겨드리는데요 


남자친구가  어머니때문에 결혼을 포기해야될지 .. 생각중이라고하네요 


내년에 결혼하기로 얘기를 마쳤던 저는 당황스럽고


저보고 결혼해서 어머니 대소변가릴수있느냐고 



어쩔수없는 상황이면 너가 해야될수도있지않느냐라고합니다.


그래서 대소변 제가 다하라고하면 못하겠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이 생기면


해보겠다라고했는데요 


자기도일단 결혼을 포기해야될지 어떻게 해야될지 생각을 해본다고하네요


같이 도와달라라고 얘기하는것도아니고 본인이 생각해본다고 그러니까..


그래서 저랑진짜 결혼하고싶은사람이 맞는지.. 의문도들고 






더 문제는 남자친구가 어머니가 나중에 아예 대소변을 못가리게되면


요양원이 아닌 집 주변 병원에 모시고싶다고하는데


제가 걱정하는건 결혼하면 애기도 생길꺼고 가정을 꾸려야되는데


집주변 병원비 + 간병비하면 4백 이상 나올거같은데 ..


그게 결혼생활하면서 감당이될지..


너무걱정이됩니다.


저희어머니는 아직 이런상황을 모르는데 


남자친구한테 이런얘기를 자세하게물어보면 제가 속물이 될지.. 


남자친구 기분상하지않게 어떻게 잘물어보면될까요 




--
--






***********추가글  적어요






결혼하기로 얘기했을때에는 어머니가 장애가 있으시긴하지만 혼자 밥드시고 왔다갔다


하실수있는 상황이여서 인근에 집얻어서 자주 들여다볼생각으로 결혼생각했었던거구요




최근  


갑자기 몸이 안좋으실때마다 (감기) 대소변을 가리기 힘들게 된거예요.. 또 몸컨디션이


좋아지시면  혼자 화장실 갔다 혼자 밥차려드실수있는상태로 다시 돌아오셔서..


제입장에서는 할수있지않을까 생각했었던거예요..ㅠㅠ




1년에 두어번 제가 돕다가 빈도수가 높아지면 간병인부르고 


계속 혼자 생활하시는게 안되면


요양병원에 입원해야되겠다 그럼 결혼생활에 문제가없지않을까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저도 머리론 하면 안되는거 알아요..


근데 제가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서  헤어지진못하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이렇게 글올린거예요..






저희부모님한테는 결혼하면 추후 나중에 어머니를 모시고 살수도있다 까지만 알고계세요




대소변을 치워야될 상황이 올수도있다는 얘기는 모르세요 (저도알아요 혼날꺼아니까 말못한거예요)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친척들이나 부모님이 계속 언제결혼하냐 


이런소리를 듣다보니 조급한맘때매 더 그런거같네요




많이 좋아해서 헤어지진 못하겠고.. 계속 연애만하자니 나이만먹어가고 


결혼생각하면 막막하고 ,, 오빠생각하면 불쌍하고 내가 할수있겠다 싶다가도  


이런얘기 주변에서 들으면 무섭고..  저도 너무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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