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사 실수로 문이 열렸고마취총도 제대로 못 쏴서 결국 사살,,인명피해가 안생긴건 불행중 다행이지만평생을 동물원에서 태어나서 자라오다가처음으로 밟아본 자유라는 이름의 땅에서영원히 자유를 잃게됐네요,,,다음 생엔 꼭 넓디 넓은곳에서 뛰어다니며 살아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