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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31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0/17) 게시물이에요




문득 잘 못 살고 있다는 느낌이 | 인스티즈



문득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이

 

                                                      오규원

 

 

 

잠자는 일만큼 쉬운 일도 없는 것을,

그 일도 제대로 할 수 없어 두 눈을 멀뚱멀뚱 뜨고 있는

밤 1시와 2시의 틈 사이로

밤 1시와 2시의 공상(空想)의 틈 사이로

문득 내가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 그 느낌이

내 머리에 찬물을 한 바가지 퍼붓는다

 

할말 없어 돌아누워 두 눈을 멀뚱하고 있으면,

내 젖은 몸을 안고

이왕 잘못 살았으면 계속 잘못 사는 방법도 방법이라고

악마 같은 밤이 나를 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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