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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 “아메리칸 드림은 깨지지 않았다”고 말하는 한인 출신 창업가가 있다. 대구에서 태어나 열 세살에 미국으로 건너간 이민 1.5세 토니 고(Toni Ko·만 44세·사진) 퍼버스(Perverse) 대표가 그 주인공. 그녀는 첫번째로 창업했던 화장품 제조사 ‘닉스 코스메틱스’를 2014년 로레알에 5억 달러(한화 약 5,627억원)를 받고 매각하면서 ‘미국에서 자수성가한 가장 부유한 여성’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영어 한 마디도 할 줄 몰랐던 ‘이민자의 딸’은 어떻게 수천억대의 자산가가 될 수 있었을까.
NYX 창업주쉬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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