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 자존감이 낮아져서 걱정이었다는 최강창민.
마상 ㅠ
역시 동방신기 14년째 막내 다운 처신
반면 유노윤호의 넘치는 열정
여학생들 사이에서 햄릿 만큼 중요한 문제
굳이 동방신기를 껴 넣고 싶다!
창민 : 저는..굳이 그들의 싸움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
윤호형의 열정에 몰려온다 피곤쓰
Ah....ㅏ
아저씨 근데 누군데 자꾸 동방신기 얘기함?
You Know 인생의 진리?
윤호 상상속의 멋진 나
현실의 나
결국 소녀들의 응원까지 얻어낸 윤호 b
기억할게 !
듣기만 해도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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