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전 라붐 멤버 율희가 아들 최재율 군과 함께 미소를 전했다.
20일 최재율 군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귀여워"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가 결혼식날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모습과 함께 꼭 닮은 아들을 무릎에 놓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율희 부부는 지난 6월 득남 후 지난 1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FT아일랜드 송승현이 맡았고, 축가는 FT아일랜드 이재진과 엔플라잉 이승협, 유회승이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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