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철·양정철·전해철 '3철' 회동..(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이른바 '3철'이 민주당 당권 레이스와 거리를 두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청와대와 여권 핵심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들은 민주당의 향후 2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당대표를 선출하는 8·25news.v.daum.net
8월8일 전해철특정후보 지지없다
전해철 친문 핵심인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당대표로 김진표 후보 지지 의사를 피력했습니다.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news.v.daum.net
8월12일김진표 지지한다